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신조협sol
첫댓글 슬리퍼축구..ㅠㅠㅋㅋㅋㅋㅋ 저때는 x밥축구라고 했었는데.. 요란하게 하다가 걸리면 매타작 당하고 그랬져 ㅠㅠ ㅋㅋㅋㅋ
복도 천장에 점프 손찍기? 이런것도.....했던거 같은데..ㅎㅎ
고등학교 때 같은반에 키큰 녀석이 오류겐 시전해서 천장 깨먹은 적 있었네요. 담임한테 욕좀 먹었죠.
저 그거 진짜 많이 했는데 ㅋㅋ
점프력높은친구는 팔꿈치나 머리로ㅋㅋㅋㅋ이것도 학교들 공통
@radinmax 2222
농구카페인들이 그거 안했던 사람 있을까요? ㅎㅎㅎ 누가 누가 더 많이 뛰나~
칠판지우개로 농구하는건 없어졌나요...
칠판지우개(우유곽)으로 ohp스크린에 농구했죠.제가 그 때 허니딥을 걍ㅋㅋㅋ
@어떤이의 꿈 문 위 창문 살짝 열어놓고 하는 거 아니었나요? 동네마다 다른가…
@꼬수 제가 이거 중1때부터 고3때까지 했는데, 교실의 위치나 형태에 따라 다르게 적용해서 했던 것 같아요.심지어 야자시간 감독샘의 자리 위치에 따라서도 달라지는것 같아요.
슬리퍼 농구!
복도에서 음료수캔으로 한 축구도 재미 있었는데
슬리퍼 축구는 남자들에겐 그냥 뭐랄까원시시대부터 유전자에 새겨진 본능 같은거 같아요 ㅋㅋ
우린 우유곽 축구 우유곽 농구 많이 했어요
종이공 야구 없나요ㅋ
수돗가등목
첫댓글 슬리퍼축구..ㅠㅠㅋㅋㅋㅋㅋ 저때는 x밥축구라고 했었는데.. 요란하게 하다가 걸리면 매타작 당하고 그랬져 ㅠㅠ ㅋㅋㅋㅋ
복도 천장에 점프 손찍기? 이런것도.....했던거 같은데..ㅎㅎ
고등학교 때 같은반에 키큰 녀석이 오류겐 시전해서 천장 깨먹은 적 있었네요. 담임한테 욕좀 먹었죠.
저 그거 진짜 많이 했는데 ㅋㅋ
점프력높은친구는 팔꿈치나 머리로ㅋㅋㅋㅋ이것도 학교들 공통
@radinmax 2222
농구카페인들이 그거 안했던 사람 있을까요? ㅎㅎㅎ 누가 누가 더 많이 뛰나~
칠판지우개로 농구하는건 없어졌나요...
칠판지우개(우유곽)으로 ohp스크린에 농구했죠.
제가 그 때 허니딥을 걍ㅋㅋㅋ
@어떤이의 꿈 문 위 창문 살짝 열어놓고 하는 거 아니었나요? 동네마다 다른가…
@꼬수 제가 이거 중1때부터 고3때까지 했는데, 교실의 위치나 형태에 따라 다르게 적용해서 했던 것 같아요.
심지어 야자시간 감독샘의 자리 위치에 따라서도 달라지는것 같아요.
슬리퍼 농구!
복도에서 음료수캔으로 한 축구도 재미 있었는데
슬리퍼 축구는 남자들에겐 그냥 뭐랄까
원시시대부터 유전자에 새겨진 본능 같은거 같아요 ㅋㅋ
우린 우유곽 축구 우유곽 농구 많이 했어요
종이공 야구 없나요ㅋ
수돗가등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