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색 사람이 되었다가 숨은 쉬면서(세상에 공짜가 어디 인노요)
정직한 구석은 한 군데도 없이
헛가락이나 지기는
거짓말 전문가
내로남불 전문가들
와 일키 만켄노요다.
그 인생들
말짱 도루묵이고
허당탕 탕이라고,,,
이 시간강사 목 안 터지게 ㅎ 외침미라~~~!!!
허상[虛像]은
-어떤 사람이나 물체의 참모습과는 상관없이 다른 것에 의해 만들어진 이미지
virtual image - 가상의 이미지(허상)이다.
허영[虛榮], 허언[虛言], 허세[虛勢]
헛-껍데기, 헛-짓거리, 헛가락질 등과 같이
전부 허공에 두팔을 휘저으며 허황된 헛소리나 날리고 헛가락지기는 허상[虛像] 같은 과 [科] 이다.
진실된 내용은 전혀 없고,
있는 것은 오로지 허상 [虛像] 뿐이다.
권성희 - 허상
작사 : 장경수 / 작곡 : 설운도
E
희미한 불빛아래 다정한 두 사람이
행복한 모습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네
담배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 앉아
떨어지는 내 눈물은 빈잔에 얼룩지는데
내가 사랑한 것은 내가 사랑한 것은
당신의 그림자 뿐이었나 그림자 뿐이었나요
담배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 앉아
떨어지는 내 눈물은 빈잔에 얼룩지는데
내가 사랑한 것은 내가 사랑한 것은
당신의 그림자 뿐이었나 그림자 뿐이었나요.
허상 - 설운도
작사 : 장경수 / 작곡 : 설운도
E
희미한 불빛아래 낮익은 여인이
어설픈 몸짓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네
담배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 앉아
흐르는 내 눈물은 빈잔에 얼룩지는데
내가 사랑한 것은 내가 사랑한 것은
당신의 그림자 뿐 그림자 뿐이었나요
희미한 불빛아래 다정한 연인이
행복한 모습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네
담배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 앉아
흐르는 내 눈물은 빈잔에 얼룩지는데
내가 사랑한 것은 내가 사랑한 것은
당신의 그림자 뿐 그림자 뿐이었나요.
첫댓글 허상
허영
허언
허세
허황
헛짓거리
헛소리
과일도
실하게
곡식도
알차게
사람도
진실하게
살아야 하지요.ㅎ
남 따라 가고
만 흉내 내고
별것도 없으면서 자랑질 하는 것도
헛가락질이며 허영을 쫓는 헛바람일 겁니다. ㅎ
속도 차고 알도 차고
이율이 일치해야 갠차는 사람이라 하겐네요.
내로남불?
헛소리
허상...뭐 동종이지만
저늠의 정치권은 그칠줄 모르니
징그럽네요
언제쯤
민주주의 다운 정치를 할려는지
답답합니다
TV뉴스가 보기가 싫어집니다~ㅎ
헛짓하는 종자들만
모조리 골라서
지옥으로 잡아 가소서!
진실이 지는 세상이
그게 정상은 분명 아닌데...
정의의 사도 조아요님
문후 드립니데이~^^
정의의 여신께서
정의로운 생각을
응원하시오니
세상은 바른 빛이 밝게 빛나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