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바라보며 마을을 이루고 살던 닭의난초..
야를 어찌 찍어야하나...난감하리만끔 많던 닭들이 싸그리 사라졌어요
작년에 그 소문이 있긴했지만 허허~~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애통할 노릇입니다
삽으로 듬뿍듬뿍 다 파가고 풀속 몇몇 아이들 숨어 피고 있네요
소문이 났으니 여긴 이제 그만~~~~
두곳 아이들인데도..
이렇게 조촐합니다
그래도 이쁜이들 봤슴에 좋아라 해봅니다
첫댓글 예쁜 꼬꼬닭들이 많이 사라졌군요자연속에 있는 아이들은 그대로 있어야 제 본분을 확실히 하는데 말이죠....올핸 꼬꼬닭을 패스하려 합니다
색감이 고운 모습들을 감상 합니다
그 와중에 뿌리 몇 개가 남아 명맥을 유지하나 봅니다.안타깝고 씁쓸하지만 시간이 걸려도 다시 잘 번식하길 바래봅니다.
요친구를 본지도 서너해가 흘렀네요..고운색감으로 어여쁨입니다.....^^*
안타까운 소식과 함께 전해지는 꽃소식이라서 더 귀하게 다가오네요. 반갑네요.
닭의난초 예쁩니다~점점 사라져서 안타깝네요......
풍성했던 닭의난초를 다 캐갔군요.너무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아쉽지만,또 시간이 흐르면 번성 해지겠지요.즐감합니다.
충남의 재생지가 쑥대밭이 되었다고 하여 지난해부터 가지 않고 있네요..대리만족합니다..
바다 배경의 닭의난초가 사라졌군요.시간이 지나면 다시 번성해지리라 봅니다.
그래도 갓 피어난 아이들 몇몇 아주 싱그럽고 예뻐요그 군락은 해도해도 너무했어요어쩜 그렇게 단 한송이도 안남기고 모조리 ......
헐~저도 만났던 그곳이 아니길 빌어봅니다~^^;요이뿐 아이를 계속 만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예쁘니 수난도 많나봅니다
줄기잘라서 삽목해도 잘된다고어느분 블로그에서 ~~
어느분 블로그에서 ~~
거긴거죠?저렇게 싸그리 파갔어요움푹 패이고 물도 좀 고여있더군요
@순수 님 네 거기입니다ㆍ
@허순호72 거제 지난 3월말경에 자곳으로 보춘화 보러 갔다가 움푹 패인걸 보고 안타까웠어요저는 저기서 한번도 닭의난초 사진을 담아보지도 못했거든요
@몽블랑 님 저도 저기 있는걸 안지는 오래되었는데 보진못했습니다울주도 한번만 가보았습니다ㆍ
첫댓글 예쁜 꼬꼬닭들이 많이 사라졌군요
자연속에 있는 아이들은 그대로 있어야 제 본분을 확실히 하는데 말이죠....
올핸 꼬꼬닭을 패스하려 합니다
색감이 고운 모습들을 감상 합니다
그 와중에 뿌리 몇 개가 남아 명맥을 유지하나 봅니다.
안타깝고 씁쓸하지만 시간이 걸려도 다시 잘 번식하길 바래봅니다.
요친구를 본지도 서너해가 흘렀네요..
고운색감으로 어여쁨입니다.....^^*
안타까운 소식과 함께 전해지는 꽃소식이라서 더 귀하게 다가오네요. 반갑네요.
닭의난초 예쁩니다~
점점 사라져서 안타깝네요......
풍성했던 닭의난초를 다 캐갔군요.
너무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아쉽지만,
또 시간이 흐르면 번성 해지겠지요.
즐감합니다.
충남의 재생지가 쑥대밭이 되었다고 하여
지난해부터 가지 않고 있네요..
대리만족합니다..
바다 배경의 닭의난초가 사라졌군요.
시간이 지나면 다시 번성해지리라 봅니다.
그래도 갓 피어난 아이들 몇몇 아주 싱그럽고 예뻐요
그 군락은 해도해도 너무했어요
어쩜 그렇게 단 한송이도 안남기고 모조리 ......
헐~
저도 만났던 그곳이 아니길 빌어봅니다~^^;
요이뿐 아이를 계속 만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예쁘니 수난도 많나봅니다
줄기잘라서 삽목해도 잘된다고
어느분 블로그에서 ~~
어느분 블로그에서 ~~
거긴거죠?
저렇게 싸그리 파갔어요
움푹 패이고 물도 좀 고여있더군요
@순수 님 네 거기입니다ㆍ
@허순호72 거제 지난 3월말경에 자곳으로 보춘화 보러 갔다가 움푹 패인걸 보고 안타까웠어요
저는 저기서 한번도 닭의난초 사진을 담아보지도 못했거든요
@몽블랑 님 저도 저기 있는걸 안지는 오래되었는데 보진못했습니다
울주도 한번만 가보았습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