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1208103131471
尹 대통령 지지율, 32%…장래 대통령감 이재명 19% [갤럽]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주째 3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5~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 직무 수행을 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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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1208105630454
총선 여당 승리 35%, 야당 승리 51%···격차 지난달 6%p에서 16%p로[한국갤럽]
내년 총선에서 여당이 승리해야 한다는 응답이 야당이 승리해야 한다는 응답보다 16%포인트 낮다는 한국갤럽 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여당이 6%포인트 뒤진 지난달 조사보다 격차가 크게 벌어졌
내년 총선에서
여당이 승리해야 한다는 응답이
야당이 승리해야 한다는 응답보다 16%포인트 낮다는
한국갤럽 조사 결과가 8일 나왔습니다.
여당이 6%포인트 뒤진 지난달 조사보다 격차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에서는 정부지원론이,
50대 이하에선 정부견제론이 앞섰습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는
47%가 야당 승리를 원했고,
여당 승리를 원하는 비율은 21%에 그쳤습니다.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6%로 양강 구도를 이어갔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4%), 이낙연 전 대표(3%), 김동연 경기도지사·오세훈 서울시장·이준석 전 대표·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각각 2%)이 뒤를 이었습니다
첫댓글 한동훈 레쓰고로 가겠구나
오세훈이 아니라 한동훈으로 가기로 한 모양이군요.
언론이 압도적으로 편파적인데도 이정도면 우리나라는 생각보다 전 세계가 홍역처럼 앓는 우경화로의 대분화를 감기,이 정부 수준을 생각하면 꽤 아픈 독감 정도로 겪고 마는 걸로 그칠 수도 있겠네요. 그것도 아파서 싫지만... ;;;이걸 불행중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 거 같습니다.
조사 안믿음
한동훈으로 나오면 땡큐죠
2222윤석열도 대통령 만든 언론인데..한동훈도 가능성충분하다, 두렵다는 의견들이 꽤 있던데그 때와는 상황이 완전 다르죠.대선 때 되면 윤 정권 비토 분위기가 극에 달할 텐데그의 최측근인 한동훈이 대선 후보로 나온다?쌉땡큐입니다.
ㅋㅋㅋㅋㅋ한동훈
그것조차 싫은데... 여권의 유력후보가 되면 잔영이 길어집니다. 다음 대선에서 낙선하더라도 총선 출마, 그 다음 대선... 이러면서 꾸준히 매스컴에 얼굴을 드러낼텐데요... 그렇게 오래 보고싶진 않네요...
한동훈이가 16 이라니. 와우.
노인의 힘
국짐에서 노인쪽을 파는 이유가 이거네요. 인구는 많고 우경화는 잘 먹히니... 인구 절단나든 말든 지들 표밭은 건재하니
한동훈??
저쪽은 영남 노인표만 있어도 국정운영이 된다는 모 인사의 말이 떠오르네요
한동훈 더 신났겠네요 ㅋ
한동훈 같은 버러지를??? 에휴... 나라꼴 진짜...
변희재만 믿어봅니다. 물론 이번만,,,
저걸로 대권 1, 2위 말할 수 없는게 최종 2명이 남으면 누가 더 남은 후보의 표를 가져가야에 따라 다르죠
한동훈 ㄷㄷ
뭐 될수도 있잖아요.저쪽에서 작정하고 밀면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보셨다면 확률은 있죠.16이 최소 46으로 바뀔겁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인거 아는데 연령별 인구 비중%감안해서 투표비중 조정하는거 심각하게 고려해봐야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늘 조작하는 수치.
갤럽은 신뢰도가 요즘 많이 떨어진다고 보고있습니다.강서구청장 보궐도 어마어마한 오차가났죠.
보수 과표집인 것 같아요.다른 여조는 정당지지율에서 민주당과 국힘 차이가꽤 나는 편인데...갤럽은 양당이 비슷하거나 어떨 땐국힘 지지율이 민주당보다 더 높습니다.지금 분위기 보면 말도 안 되는 조사결과죠.
언론이 그동안 대등한 체급화 시키려고 마사지를 엄청나게 했죠김무성처럼 훅 갈 수도 있지만 저 수치가 맞기는 할겁니다
윤석열은 전두환, 한동훈은 노태우가 되길 바라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건가요?
형광등 100개 아우라와 같은 미디어 마사지를 받은 효과가 있네요..결국엔 5대5싸움인데..그 상대가 한동훈이라니 참;;
한동훈 어서오고
첫댓글 한동훈 레쓰고로 가겠구나
오세훈이 아니라 한동훈으로 가기로 한 모양이군요.
언론이 압도적으로 편파적인데도 이정도면 우리나라는 생각보다 전 세계가 홍역처럼 앓는 우경화로의 대분화를 감기,
이 정부 수준을 생각하면 꽤 아픈 독감 정도로 겪고 마는 걸로 그칠 수도 있겠네요. 그것도 아파서 싫지만... ;;;
이걸 불행중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 거 같습니다.
조사 안믿음
한동훈으로 나오면 땡큐죠
2222
윤석열도 대통령 만든 언론인데..한동훈도 가능성
충분하다, 두렵다는 의견들이 꽤 있던데
그 때와는 상황이 완전 다르죠.
대선 때 되면 윤 정권 비토 분위기가 극에 달할 텐데
그의 최측근인 한동훈이 대선 후보로 나온다?
쌉땡큐입니다.
ㅋㅋㅋㅋㅋ한동훈
그것조차 싫은데... 여권의 유력후보가 되면 잔영이 길어집니다. 다음 대선에서 낙선하더라도 총선 출마, 그 다음 대선... 이러면서 꾸준히 매스컴에 얼굴을 드러낼텐데요... 그렇게 오래 보고싶진 않네요...
한동훈이가 16 이라니. 와우.
노인의 힘
국짐에서 노인쪽을 파는 이유가 이거네요. 인구는 많고 우경화는 잘 먹히니... 인구 절단나든 말든 지들 표밭은 건재하니
한동훈??
저쪽은 영남 노인표만 있어도 국정운영이 된다는 모 인사의 말이 떠오르네요
한동훈 더 신났겠네요 ㅋ
한동훈 같은 버러지를??? 에휴... 나라꼴 진짜...
변희재만 믿어봅니다. 물론 이번만,,,
저걸로 대권 1, 2위 말할 수 없는게 최종 2명이 남으면 누가 더 남은 후보의 표를 가져가야에 따라 다르죠
한동훈 ㄷㄷ
뭐 될수도 있잖아요.
저쪽에서 작정하고 밀면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보셨다면 확률은 있죠.
16이 최소 46으로 바뀔겁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인거 아는데 연령별 인구 비중%
감안해서 투표비중 조정하는거 심각하게 고려해봐야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늘 조작하는 수치.
갤럽은 신뢰도가 요즘 많이 떨어진다고 보고있습니다.강서구청장 보궐도 어마어마한 오차가났죠.
보수 과표집인 것 같아요.
다른 여조는 정당지지율에서 민주당과 국힘 차이가
꽤 나는 편인데...갤럽은 양당이 비슷하거나 어떨 땐
국힘 지지율이 민주당보다 더 높습니다.
지금 분위기 보면 말도 안 되는 조사결과죠.
언론이 그동안 대등한 체급화 시키려고 마사지를 엄청나게 했죠
김무성처럼 훅 갈 수도 있지만 저 수치가 맞기는 할겁니다
윤석열은 전두환, 한동훈은 노태우가 되길 바라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건가요?
형광등 100개 아우라와 같은 미디어 마사지를 받은 효과가 있네요..
결국엔 5대5싸움인데..그 상대가 한동훈이라니 참;;
한동훈 어서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