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천쪽으로 일을나가서 어느 비뇨기과를 가서 일을 다 마치고
얼마전에 마누라가 시간나면 묶으라는 말이 생각나서 간호원한테
묵는 수술할수 있냐고 물으니 여기서는 안한단다 그럼 비뇨기과에서
안하면 어디서 하냐고 되물으니 성기능 장애같은 수술만 한단다
결국은 돈되는 일만 한다는 소린데 얼마전 tv 에서봤지만 안과에서는
안질환 치료를 하지 않고 라식인가 하는것만 한단다 성형외과 치과
모든병원들이 다그지랄 들이니 아프지말고 살아야것다.
염병할 자본주의.......헐이다.
첫댓글내 경험에 비추어 보건데 묶는 것 가지곤 부족하고, 활실을 기할려면 짤라서 묶어야 정답입댜! 그거 간단히 할 수 있다는 것 같던데, 병원이 거부한다면 할 수 엄찌, 내가 해줄빡에 시간나면 들르슈~~ ! 돈 받으면 법에 걸릴것 같으니, 내 안받고 짤라 드리리다. 대작두를 준비해두어야 것당.
첫댓글 내 경험에 비추어 보건데 묶는 것 가지곤 부족하고, 활실을 기할려면 짤라서 묶어야 정답입댜! 그거 간단히 할 수 있다는 것 같던데, 병원이 거부한다면 할 수 엄찌, 내가 해줄빡에 시간나면 들르슈~~ ! 돈 받으면 법에 걸릴것 같으니, 내 안받고 짤라 드리리다. 대작두를 준비해두어야 것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