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7년 4월 3일 사순 제5주간 월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9 조회 1,549 17.04.03 05:50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4.03 06:17

    첫댓글 신부님, 뜻깊은 순례길을 마치고 무사히 도착하셔서 반갑습니다 아침에 참 허전했는데 다시 기쁘게 시작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17.04.03 06:27

    찬미 예수님!

    주님 뜻에 합당한 오늘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 17.04.03 06:44

    항상 늘 노력하면서 살아가도록 할게요.. 늘 기도합니다..ㅎㅎ

  • 17.04.03 06:49

    아멘!감사합니다~^^

  • 17.04.03 06:58

    감사합니다.
    신부닝~♡

  • 17.04.03 07:08

    신부님. 감사합니다.

  • 17.04.03 07:12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7.04.03 07:22

    남의 잘못을 지적하기에 앞서 자기 자신을 먼저 돌아볼 줄 아는 지혜를 주옵소서,하느님 감사합니다.

  • 17.04.03 07:32

    아멘~감사합니다 신부님~♥
    포기하지않는 삶을 향해나아가겠습니다~~♥

  • 17.04.03 07:37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17.04.03 07:41

    아멘~*

  • 17.04.03 07:55

    늘~저의안에주님계시기에~매순간삶의열정과`마음의따뜻함을간직하며`살아갈수있도록`노력해야겠습니다`감사해요`주님!
    눈뜨며되내이는`기도의마음으로`숨쉬는시간이면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7.04.03 08:07

    요셉성인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판단은 주님께 맡기고, 저는 제 몫의 회심을 하는 하루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4.03 08:18

    감사합니다.

  • 17.04.03 08:22

    아멘. 감사합니다.

  • 17.04.03 08:34

    아멘

  • 17.04.03 09:19

    다른이를 판단하고 단죄하는 몫은 주님께 있음을... 아멘.
    저 자신을 먼저 바라 보고 품어 주는 마음 키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7.04.03 09:29

    감사합니다. 신부님!

  • 17.04.03 09:53

    남의 허물은 보면서 나의 허물은 보지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도록 오늘도 현명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하루 보내겠습니다.
    신부님, 행복 하세요. !!~

  • 17.04.03 10:03

    아ㅡ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7.04.03 10:06

    아멘

  • 17.04.03 10:10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언제든지 던질 준비가 되어 있는 돌,
    제 손에 들린 돌을 바라봅니다.
    저 역시 먼저 그 돌을 던질 수는 없습니다.
    오늘 그 돌을 슬그머니 내려놓고
    주님께서 그를 바라보시는 눈으로 바라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4.03 10:46

    감사합니다. 활기찬 한주 되세요.

  • 17.04.03 10:54

    감사합니다.

  • 17.04.03 11:12

    아멘!!!
    감사합니다~^^

  • 17.04.03 12:04

    죄를 묻지 않으시는 자비하신 하느님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7.04.03 12:19

    "다른 이를 판단하고 단죄하는 몫은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있다는 사실"
    저는 이 사실을 잊어버리고 죄를 짓는 경우가 얼마나 자주 있는지 모릅니다. 오늘 신부님 글속에서 윗 사실 보물처럼 발견하고 겸손하게 살자고 또 한 번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17.04.03 14:09

    감사합니다.

  • 17.04.03 15:28

    아멘^0^

  • 17.04.03 17:26

    자비의 하느님, 지혜의 샘이신 주님, 저희가 돌을 던질때마다 거기 주님이 계시니 돌을 든 손을 쓰러뜨리소서.

  • 17.04.03 19:09

    "나도너를단죄하지않는다""가거라""이제부터다시는죄짓지마라"

    자비하신주님~`하느님감사합니다~~

  • 17.04.03 19:48

    아멘

  • 17.04.03 22:58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7.04.03 23:58

    신부님, 감사합니다.~

  • 17.04.04 06:16

    감사 합니다. 행복 하십시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