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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광산지역사회사업 감사 고맙습니다 - 광활 9기
김광구 추천 0 조회 90 07.12.31 21:4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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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31 22:06

    첫댓글 이야~ 광구형님 대단하세요. 다시 생각납니다. 이제 광활9기 더욱 더 예민하게 감사하겠어요.

  • 07.12.31 23:54

    찜닭? 닭찜? 닭도리탕? 우리 먹은게 뭐죠? ^^

  • 작성자 08.01.03 18:39

    닭볶음탕이란 말도 있었으나, 찜닭으로 했어^^ 그것이 무엇이든 맛나게 먹고 정을 나누었으니 그걸도 족한 듯하다.

  • 08.01.01 01:38

    글을 접하는 것만으로도 광구형의 정성스런 노고가 눈에 보입니다. 형은 누구보다 예민하고 민감한 사람입니다..^^

  • 08.01.01 08:33

    은혜가 넘칩니다. 감사가 넘칩니다. 광구씨 마음이 아이 같고 온유합니다. 그 부드러움이, 따뜻함이, 날로 깊습니다.

  • 08.01.01 20:08

    광구오빠 고맙습니다. 감사팀 참 재미있고 행복하지요? 감사 보태기가 생각나네요. ^ㅡ^ / 화현언니가 준 양말은 김동찬 선생님께서 전해주셨어요. 제가 드린 양말은 다른 것 이랍니다.^ㅡ^; / 트래킹 때는 섬활 4기 추창완 선배님이 함께 걸으며 길 안내도 해 주셨지요. / 28일에는 저와 함께 마을 인사하셨죠? 골뱅이PC방 어머님께서 맛있는 음료수, 삼방약국 약사님께서 쌍화탕, 성현이 할머님께서 커피와 국화차, 안씨상회 할머님께서 묵은김치와 깎은 감자를 주셨지요. 붕어빵을 내어주신 아주머님도 있었구요. ^ㅡ^

  • 작성자 08.01.03 18:37

    큰일이 날 뻔 했다. 미리야. 고마워^^

  • 08.01.04 23:41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자.

  • 08.01.04 23:41

    9기와 함께한 트레킹을 잊을 수 없습니다. 형의 순수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하는 광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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