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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갤러리 해홍나물
으랏차차 추천 1 조회 135 23.10.23 12:5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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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3 13:51

    첫댓글 해홍나물(←댑싸리)이가 저곳에 있으니 이국적인 풍경입니다

  • 23.10.23 13:37

    댑싸리는 아닌 것 같아요. 해홍나물이나 나문재 사이에서 저도 고심하고 있는 친구라서요. ㅠ

  • 23.10.23 13:50

    ㅋ 맞습니다
    지난헤에 해홍나물로 판명된 아이였네요

  • 23.10.23 14:01

    @몽블랑 열매의 모습까지 자세히 봐야 나문재와 해홍나물이 구분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어제 이 곳에 다녀왔는데....급히 뛰어다니다 와서 제대로 담았는지 나중에 사진을 살펴봐야겠네요 ㅠ

  • 작성자 23.10.23 14:14

    지난해 처음 만났을때
    해홍나물로 판단하였지만
    많은분들이 댑싸리..라고
    하여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정명이 판단되면
    말흠해주세요..
    그때 수정하도록하겠습니다.

  • 23.10.23 15:07

    @으랏차차 지난해 전문가들이 그곳에 가셔서 댑싸리가 아니고 해홍나물이라고 동정하셨습니다
    카페 검색어를 해홍나물로 검색해보시면 지난해 그곳의 아이들을 모두 해홍나물로 올린걸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 작성자 23.10.23 15:22

    @몽블랑 넵..감사합니다.

  • 23.10.23 13:47

    정말 사막 한가운데 인듯합니다.
    서부의 총잡이가 생각납니다.

  • 작성자 23.10.24 14:39

    말타고 가면 딱 인디요..ㅎㅎ

  • 23.10.23 18:02

    이국적인 풍경에 동정하여 봅니다. 예전엔 미쳐 몰랐네요
    댑싸리(해홍나물)가 이렇게 멎지고 이뿐건지를~~~^^

  • 작성자 23.10.24 14:40

    댑싸리와 해홍나물은
    전혀 다른 식물입니다.

  • 23.10.23 16:29

    해홍나물 색감이 너무 예뻐요
    그나저나 난 왜 욘석을 안보고 걍 왔을까요?ㅜㅜ

  • 작성자 23.10.24 14:40

    다시 달려용..

  • 23.10.23 18:19

    마치 외국의 어느 곳 같은 곳에서 담으셨군요.
    바다가 아닌 하늘버전도 특이하고 멋집니다.

  • 작성자 23.10.24 14:44

    골재채취 당시에 앃아놓았던
    곳에 피어나서 자연스레 하늘버전이 나오네요..
    지난해엔 평지에만 있었는데
    올해는 경사지로 올라갔어요..
    지난해 모습입니다.

  • 23.10.24 14:39

    멋진 해홍나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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