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190장 샘물과 같은 보혈은>
1.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2.
저 도적 회개하고서
이 샘에 씻었네
저 도적 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저 도적 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
3.
속함을 얻은 백성은
영생을 얻겠네
샘 솟듯 하는 피 권세
한없이 있도다
한없이 있도다
한없이 있도다
샘 솟듯 하는 피 권세
한없이 있도다
4.
날 정케하신 피보니
그 사랑 한없네
살 동안 받는 사랑을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살 동안 받는 사랑을
늘 찬송하겠네
5.
이 후에 천국 올라가
더 좋은 노래로
날 구속하신 은혜를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날 구속하신 은혜를
늘 찬송하겠네
아멘
<찬송
219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1.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사랑하는 말일세
믿는 맘으로 주께 가오니
나를 영접하소서
2.
주여 넓으신 은혜 베푸사
나를 받아 주시고
나의 품은 뜻 주의 뜻같이
되게 하여 주소서
3.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어찌 아니 기쁠까
주의 얼굴을 항상 뵈오니
더욱 친근합니다
4.
우리 구주의 넓은 사랑을
측량할 자 없으며
주가 주시는 참된 기쁨도
헤아릴 수 없도다
후렴: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피로써
나를 정케 하소서
아멘
<찬송
317장 어서 돌아오오>
1.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2.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3.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리시고 어루만져
위로해 주시는
우리 주의 넓은 품으로
어서 돌아오오 어서
<찬송
344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1.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며
이 귀에 아무 소리 아니 들려도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리라
2.
이 눈에 보기에는 어떠하든지
이미 얻은 증거대로 늘 믿으며
이 맘에 의심 없이 살아갈 때에
우리 소원 주 안에서 이루리
3.
당신의 거룩함을 두고 맹세한
주 하나님 아버지는 참 미쁘다
그 귀한 모든 약속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무슨 일이 있을까
후렴: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나가세 나가세 의심 버리고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눈과 귀에 아무 증거 없어도
<찬송
492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1.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보다 귀하다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2.
세상 부귀 안일함과
모든 명예 버리고
험한 길을 가는 동안
나와 동행하소서
3.
어둔 골짝 지나가며
험한 바다 건너서
천국 문에 이르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후렴: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아멘
<찬송
543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
1.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두어
날마다 기도합니다
2.
괴롬과 죄가 있는 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 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3.
의심의 안개 걷히고
근심의 구름 없는 곳
기쁘고 참된 평화가
거기만 있사옵니다
4.
험하고 높은 이 길을
싸우며 나아갑니다
다시금 기도하오니
내 주여 인도하소서
5.
내 주를 따라 올라가
저 높은 곳에 우뚝서
영원한 복락 누리며
즐거운 노래 부르리
후렴: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 곳에 서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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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기도회
금요 마당기도회 315회(서초센터 2016.7.1) - 찬양가사
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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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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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