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월 22일 저는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축하를 받았습니다
<br>
그날이 저의 스물 네번재 생일이었거든여 근데 오후에 한친구가
<br>
영화배우 이은주가 죽었다고 그것도 자살이였다 하기에 장난치지
<br>
말라했는데 정말 인터넷을 보니 온통 이은주에 사망소식을 다루고
<br>
있더라구요 그리고 지금까지도 뉴스나 미디어 에서도 난리고
<br>
암튼 별로 저랑 관련은 없지만 고인의 가족들에게 슬픈애도를 표시합니다
<br>
벌써 이틀이 지나가네여 올해 연말에 연예계 10대뉴스에 나오겠네여
<br>
괘안은 배우라 생각했기에 이런글을 올립니당(죽을분들은 따로 많은데 )
<!-- -->
첫댓글 정말 가슴 아픈 일이에요.^^;; 정말 좋은 배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가슴이 아프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