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 거의 1주일 전이네요. 서울 수서경찰서에 가서 스토킹 신고를 접수하고 왔습니다. 어떤 사람이 제 차옆에 핸드폰을 들고 계속 서있길래 112에 신고해서 경찰을 불렀었습니다. 보는 순간 조직스토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에는 그 사람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다만 그 사람이 이동할 때 어디로 사라졌는지는 봐두었고, 거기까지 경찰에게 알려주었지만 찾지는 못했습니다. 지구대갔다가 가까운 서울 수서경찰서 가서 스토킹 신고를 하고 왔습니다. 결과 나오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에는 어떤 일로 112에 신고를 했더니 경찰이 와서는 무슨 그런 일로 신고를 하냐는 그런 투로 저를 대하길래, 제가 조금 실망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에 개의치않고 자꾸 112에 신고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난폭운전 3건도 인터넷으로 경찰청에 신고 했습니다. 3건중 2건은 처리 되었고, 제 기억으로 난폭운전자들에게 과태료가 부과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목격자를 찾습니다"라는 앱을 핸드폰에 설치하면 그 결과를 핸드폰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댓글 경찰서에 신고해서 잡으시려는군요
위치만 알면은 확실히 잡을 수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