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유명한 ‘킬리만자로의 표범’  소식이 택배로.../ 로
좋아요 추천 0 조회 97 23.12.13 18:3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2.13 21:12

    첫댓글 소설가 양인자님이
    그 유명한 킬리만자로의 표범
    작사가 였군요
    부부 합작으로 만든 노래가
    당대 최고의 가수 조용필이 불러서
    걸작품으로 탄생 시켰군요
    택배로 보내주신 소식 감사히 잘봤습니데이~

  • 작성자 23.12.14 08:02



    택배료 포함 청구서
    보내드릴게요.
    세상에 공짜가 어딘나요 ㅋ

    아 해솔정님흔
    우리 만날 때
    막걸리 한 사발로 해결해도 되겐네요.

    아 참
    아타마 박으신 우리한 상처
    다 나으션나유.

  • 23.12.14 06:14

    소설가
    양인자씨...300곡이나 작사한 대단한 분이네요
    킬리만자로의 표범도 작사를 했군요
    특히
    부산출신들이
    예술인이 많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십시요 ~^^

  • 작성자 23.12.14 08:05


    사람
    한 사람 마다
    다 철학이 있고
    삶의 우여곡절, 사연이 있지비요.

    유명인이면 좀 더 다른 것도 있을 테고...


    자유와 평화의 벼리님
    온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서유.

  • 23.12.14 11:32

    양인자 작가님 작사한곳이 수없이 많지요. 조용필의 노래 Q& 그겨울의 찻집! 생각이 납니다. 정보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12.14 17:41


    올 크리스마스 이부에
    한 곡 기념으로
    뽑으서유.

    마이크 잡고 폼
    떡 잡으시면서요...

  • 23.12.14 11:58

    오마나
    양인자
    1945년생
    킬로만자르의 표범
    타타타도 작사했군요?
    제가 좋아하는디
    립스틱짙게 바르고
    그겨울의 찻집도
    다 부르는데
    사랑도 쓸모없네
    감사하게
    들어보겠습니다.

  • 작성자 23.12.14 17:46

    침해가 오면
    마누라상도 기억 못하고

    엣날 애인 이름만
    자꾸 불러댄다는...
    마누라가 옆에 앉아 있는지도 모르니까 ㅎ

    그렇다고 애인 이름 부르며 무슨 랑한다는둥,
    보고시퍼 죽을뻔 했다는둥... ㅋ

    살다가 사랑도 쓸모 없게 되는 제
    그게 비극이죠,
    참극이어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