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의(欲, 찬다)에 대해 알기 위해서 어제 무료 사용 챗 GPT에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답변은 생략했습니다.)
질문: 열의(찬다, 欲)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1) 열의(찬다)는 무엇인가요?
2) 열의(찬다)는 우리말 ‘~에 마음 내키다’라는 말과 통하나요?
3) 의도(쩨따나)와 열의(찬다)는 어떻게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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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질문을 하고 챗지피티의 답변을 듣다가 갑자기 예전 일이 생각났습니다. 대충 15년 전후의 일인 것 같습니다. 그때 어떤 사람들은 ‘깨달으려고 하는 것도 욕망이다, 수행하려고 하는 것도 욕망이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습니다. 그 당시 이 말을 듣고 마음이 몹시 불쾌했습니다. ‘경전에서는 욕망을 버리라고 하셨는데, 어찌 수행하려고 하는 마음을 욕망이라고 한단 말인가?’ 하면서. 그러다가 그 당시쯤에 ‘아비담마 길라잡이’를 배우면서 ‘열의(찬다)’에 대해 듣게 되었고, 경에서도 열의가 욕망(감각적 욕망이나 탐욕이나 갈애와 관련된 것)과는 다르다는 말씀이 나오는 것 같고, ... 그래서 그때부터 열의와 욕망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이 떠오르고 난 뒤, 오늘 다시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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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열의(찬다)에 대해 조금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1) 열의와 욕망은 어떻게 다른가요“
(예전에 어떤 사람들은 수행하는 것도 욕망이다, 깨달으려고 하는 것도 욕망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 당시 그런 말을 들었을 때 몹시 불쾌했습니다. 그러다가 열의(찬다)를 배우고나서 마음이 안정되었습니다.)
(2) 아래 문장에서 큰따옴표 한 말을 ‘열의’로 바꾸어도 될까요?
1) 수행하려는 왕성한 “의욕”을 일으켜라.
2) 마치 머리에 불이 붙었을 때 그 불을 끄려는 것처럼 불선법을 버리고 선법을 닦으려고 왕성한 “의욕”을 일으켜라.
(3) 다음 각 사례에서 큰따옴표 한 곳을 ‘열의’가 일어났다고 봐도 될까요?
1) 어머니가 ‘외삼촌이 오셨다.’고 하자, 동생은 방안에 숨고 형은 “만나 뵈려고” 방문을 열고 나왔습니다.
2) 어머니가 언니에게 ‘맞선 자리가 났는데, 한번 만나 보렴.’ 이 말을 듣고 언니가 싫어하자, 동생이 “그럼, 제가 나가게 해 주세요. 저, 나가고 싶어요.”라고 말했습니다.
3) 강아지에게 장난감 기차를 던지자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공을 바닥에 놓자 강아지가 처음에는 가만히 보고 있다가 공이 굴러가자 “갑자기 공쪽으로 달려갔습니다.”
4) 우리반 친구들은 철수를 빼놓고는 ‘바른생활’ 수업 시간이 지루했습니다. 그러나 철수만은 바른생활 수업을 “듣고 싶어했습니다.”
5) 정년 퇴직을 한 김 부장은 매사에 관심이 없어졌습니다. 그때 아들이 ‘아버지, 챗지피티를 한번 해 보십시오.’ 하면서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설명했습니다. 그러자 김 부장은 “귀를 쫑긋하고 들었습니다.”
6) 선생님이 ‘오늘 화장실 청소할 사람?’. 그러나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 그때 청소 잘 하기로 유명한 철수가 “제가 할게요, 선생님”하고 손을 들었습니다.
7) 요즘 학생들은 취업 준비로 수행 이야기에는 별로 관심도 없고 흥미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김철수는 수행 이야기가 나오면 “관심과 흥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