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고생 콘크리트 암매장 사건.

<P> </P> <P> <a href="javascript:albumViewer('viewer','http://pds16.cafe.daum.net/download.php?grpid=nhxs&fldid=TeyV&dataid=1729&fileid=1&regdt=20061117184852&disk=12&grpcode=whitesheep8079&dncnt=N&.jpg')"><IMG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16.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nhxs%26fldid%3DTeyV%26dataid%3D1729%26fileid%3D1%26regdt%3D20061117184852%26disk%3D12%26grpcode%3Dwhitesheep8079%26dncnt%3DN%26.jpg" width=600 align=absMiddle vspace=3 border=0 id=upload_image1 onload='controlImage(this.id);'></a><BR><BR clear=all></P> <P> </P> <P> </P> <P> <a href="javascript:albumViewer('viewer','http://pds17.cafe.daum.net/download.php?grpid=nhxs&fldid=TeyV&dataid=1729&fileid=2&regdt=20061117184852&disk=19&grpcode=whitesheep8079&dncnt=N&.jpg')"><IMG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17.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nhxs%26fldid%3DTeyV%26dataid%3D1729%26fileid%3D2%26regdt%3D20061117184852%26disk%3D19%26grpcode%3Dwhitesheep8079%26dncnt%3DN%26.jpg" width=400 align=absMiddle vspace=3 border=0 id=upload_image2 onload='controlImage(this.id);'></a><BR><BR clear=all></P> <P> </P> <P> </P> <P><BR><BR>예전에 일본을 떠들석하게 했던 사건이 하나 있다.<BR><BR>1988년 11월 25일<BR><BR><STRONG><FONT color=#ff0099>여고생 콘크리트사건.</FONT></STRONG><BR><BR>죄없는 여고생을 하교길에 납치하여 수개월간 강금하며 여러명이서 온갖 고문과 성행위등</P> <DIV><BR>인간으로써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폭행,고문등을 한뒤 무참히 살해하여<BR><BR>공사장 인근의 드럼통에 넣어 콘크리트로 묻어버린뒤, 평상시와 똑같은 일상을 살던 소년들...<BR><BR>그들의 나이는 불과 15~18세, 그들은 모두 붙잡혔지만 한소년은 자신의 죄를 뉘우침없이 자신들했던<BR><BR>고문과 폭행,성행위등을 모두 자백하였다.<BR><BR>그 소년의 입에서 나온 말은 실로대단하였다.<BR><BR>15살의 여학생을 하교길에 납치한뒤 그들의 아지트(소년c의 2층집)로 끌고가 수시간 폭행을 가했고,<BR><BR>신고를 한다거나 하면 야쿠자가 가족은 몰살시킬거라고 겁을준뒤, </DIV> <DIV> </DIV> <DIV>공중전화로 집으로 전화하여 친구집에있으니,걱정말고 신고같은 하지말라고 하여 부모님을 안심시킨다.<BR><BR>그뒤 그 여학생을 집단 성폭행한뒤, 무참히 폭행하는등 그 여학생은 단지 스트레스를 푸는 기계였다.<BR><BR>그여학생에게 가했던 것들은 실로 인간으로써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BR><BR>물과 음식을 주지않고,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즐기다가 우유와 건포도를 먹이자 몸이 반응하지 못하여<BR><BR>토해내면, 더럽다며 구타하고, 손,발,정강이,무릅 등에 라이트기름을 발라 불을 질러 고통스러워하며 <BR><BR>발버둥치는 모습을 즐기며, 그것을 끄기위해 몸부림치는것을 하지말라며 폭행하고 </DIV> <DIV> </DIV> <DIV>그불이 꺼지면 다시 불을 붙였다.<BR><BR>이 행위로 인해 소녀는 자력으로 일어서지 못하게된다. </DIV> <DIV> </DIV> <DIV>또한 술을 억지로 다량 먹여 고통스러워하며 토해내는<BR><BR>모습을 즐기고 더럽다며 폭행했으며, 항문과 성기등에 불꽃놀이를 안쪽으로 꼽아놓고 터뜨렸으며</DIV> <DIV> </DIV> <DIV>고통스러워하는 여학생에게 웃으라고 강요하며 웃지않으면 <BR><BR>무자비한 폭행을 가했다. 여기서 끝이아니고, </DIV> <DIV> </DIV> <DIV>소녀의 안면을 구타해 코 높이까지 부어오른 볼과 눈부분에<BR><BR>양초를 고정해놓고, 촛농이 계속 떨어지게 했으며</DIV> <DIV> </DIV> <DIV>경험이 없던 소녀의 성기와 항문에 온갖이물질과 벌레등을 삽입하였으며,<BR><BR>심지어 페트병까지 넣었다. </DIV> <DIV> </DIV> <DIV>소녀의 부검당시 안면부의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만큼 손상 되었고<BR><BR>성기와 항문 부분은 더욱 심각했다고 한다. </DIV> <DIV> </DIV> <DIV>여학생은 그들의 요구에 알몸으로 춤과 노래를 해야했고, 미친짓을 해보라는등 엽기적인 것들을 시켰다. </DIV> <DIV> </DIV> <DIV>혹한기에 배란다에 알몸으로 여러개의 담배를 한꺼번에 피게하였으며, </DIV> <DIV> </DIV> <DIV>그때마다 웃지않으면 폭행을 가했다. 폭행을 가하다가 넘어진 소녀가 카세트에 머리를 부딧쳐<BR><BR>경련을 일으키자 이를 꾀병이라며 6kg의 철아령을 복부에 던지는등 </DIV> <DIV> </DIV> <DIV>소녀가 반응을 않자 몸에 기름을 발라<BR><BR>불을 붙이는둥 반응을보이자 불을 끈뒤 2시간 가까이 폭행을 가했다. </DIV> <DIV> </DIV> <DIV>소녀는 자신이 배설한 소변,대변<BR><BR>심지어 맞아서 나온 혈흔까지 빨아 먹어야했고, </DIV> <DIV> </DIV> <DIV>소년들은 자신의 손을 더럽히지 않기위해 손과발에<BR><BR>비닐봉지를 씌우고 뒤돌려차기등의 폭행을 가했다.<BR><BR>소년들은 자신의 죄를 뉘우치기는 커녕 자신의 집에 재미있는 장난감 있다며, </DIV> <DIV> </DIV> <DIV>주변인들에게 자랑하며 다녔다  (사람이 장난감이냐 이 쓰레기들아.... 쓰레기보다 못한것들.)<BR><BR><BR>사건이 들춰진것은 사건발생 4개월뒤인 평성원년 1989년 3월 29일에 발견되었다.<BR><BR>현장에는 드럼통 한개만 널려있었으며, </DIV> <DIV> </DIV> <DIV>드럼통의 콘크리트 틈새에세 썩는 냄새가 진동하고있어 경찰은 305kg<BR><BR>정도의 드럼통을 크레인으로 메달아 올려 경찰서로 가지고 갔다. </DIV> <DIV> </DIV> <DIV>다음날 오후 경찰서내에서 콘크리트를 해체.<BR><BR>안에는 보스턴백에 채워진 이불2장에 휩싸인 여자의 시체가 들어었으며. </DIV> <DIV> </DIV> <DIV>사후2개월 이상 경과에 부패가 진행되고 있어 상태가 나빳다.<BR><BR>시신의 상태는 안면이 심하게 함몰및 변형되어있었었고, </DIV> <DIV> </DIV> <DIV>부폐진행중이 였기 때문에 외관으로 부터의 확인은<BR><BR>곤란했지만, 지문이나 이빨들의 조합으로 </DIV> <DIV> </DIV> <DIV>11월 25일 밤 아르바이트후 귀가도중에 행방불명이 된 사이타마현 <BR><BR>미사토시타카스 1번지의 현립 야시오고교 3학년의 소녀(17)인것이 확인되었다.<BR><BR>야시오 시내의 아르바이트에 먼저 간 채로 귀가하지 않아 </DIV> <DIV> </DIV> <DIV>요시카와 경찰서에 수색원을 냈던 부모는 무사히<BR><BR>돌아오는 것은 손꼽아 기다렸으며 부친은 일을 쉬어가면서까지 행방을 찾고있는 중이였다.<BR><BR>공판기록에 의하면 변호사가 <BR><BR>"그정도의 폭행을 가하면서, 그녀가 죽는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까?"<BR><BR>라는 질문에<BR><BR>"........ 생각할수 없었다"<BR><BR>라고 대답했으며,<BR><BR>"죄를 뉘우치고 있는가?"<BR><BR>라는 질문에 소년 b,c,d등은 죄를 뉘우친다고 하였으나,<BR><BR>소년 a는<BR><BR>"단지 운이 없어서 잡혔을 뿐이다."<BR><BR>하고 대답하여 충격을 더했다.<BR><BR>A는 이전에 근무하고 있던 타일공장에 가 모르타르·드럼통 등을 조달. 사체를 가방에 넣어 A의 집 앞에서 <BR>드럼통에 넣고 콘크리트를 흘려넣었다. </DIV> <DIV> </DIV> <DIV>이 때, 공장의 전 상사는 사람을 죽였던 것을 눈치채고 있었다고 여겨지고 </DIV> <DIV> </DIV> <DIV>있던걸로 파악해 조사하여 처벌하였다.<BR><BR><BR>도쿄 고등 법원 판결(확정) <BR><BR>소년a는 17년형을 받았으며, 나머지 3명에 관해서는 5~9을 선고했다. 재판기록에 따르면 실제론<BR><BR>이 소년들 이외에도 10여명의 가해자가 더있지만 그들에겐 약식 기소하였다. </DIV> <DIV> </DIV> <DIV>그들은 반성조차 하지않으며,<BR><BR>오히려 자신을 취재하러온 기자들에게 욕설까지 퍼부었다.<BR><BR>부모는 지금 역시 피고인 측에서의 면회신청 및 성묘 허가를 거절하고, </DIV> <DIV> </DIV> <DIV>그 비통한 심정을 재판소에 토로하고 있다. </DIV> <DIV> </DIV> <DIV>손수 돌봐 길러 온 외동딸을 태연하게 주변에서 문제 삼아, 불안 초조로 긴 날들을 보낸 결과, </DIV> <DIV> </DIV> <DIV>끔찍하게도 피해자가 살해되기에 이른 부모 등 피해자 감정은, </DIV> <DIV> </DIV> <DIV>지극히 엄하여 피고인에 대해 격렬하게 엄벌을 요구하고 있고,</DIV> <DIV> </DIV> <DIV>피해자의 아버지는 당심 증언에 대해서도, </DIV> <DIV> </DIV> <DIV>피고인에 대한 원판결의 과형은 너무 가볍다고 해 강한 불신감과 불만의 정을 절절히 토로하고 있다.<BR><BR>피해자의 모친은, 외동딸이 죽음에 이른 자세한 경과를 들은 뒤, </DIV> <DIV> </DIV> <DIV>정신과에 다니게 되었다. 덧붙여 주범 A 이외는 이미 출소하고 있다.<BR><BR>그들은 사회에 나와 대부분이 적응을 하지 못하고있으며, 정신병에 시달리고있다.<BR><BR></DIV> <DIV> </DIV> <DIV><STRONG><FONT color=#000000>소녀는 집에 가고싶다는 일념 하나만으로</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000000></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000000>모든비밀을 지키고 신고 안할테니 "집에만 보내달라" 고 했으며</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000000></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000000>그들이 시키는 온갖 엽기적인 행각을 하면서도</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000000></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000000>그들이 웃으라고 시킨데로 웃으면서 " 이거 하면 집에 보내주지" 라고했단다. </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000000></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0000ff>나중에는 너무 심하게 구타당해서</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0000ff></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0000ff>누워서 움직이도 못하는 몸으로도</FONT></STRONG></DIV> <DIV><BR><STRONG><FONT color=#0000ff>"나는 언제 집에갈수 있는거야?"<BR><BR>말도 웃으며 했다는.....</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0000ff></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0000ff>그리고 그말이 유언이 되었다는...</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000000></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000000></FONT></STRONG> </DIV> <DIV><FONT color=#000000>p.s : 좀전에 동인지 만화로 봤는데 웩... 이거 내가 가끔 즐기면 웬만한 고어물보다</FONT></DIV> <DIV><FONT color=#000000></FONT> </DIV> <DIV><FONT color=#000000>강도가 심해 ㅡ.ㅡ.. 이번엔 영화 다운받고 있으니 영화로 한번 봐야지.</FONT></DIV> <DIV><FONT color=#000000></FONT> </DIV> <DIV><FONT color=#000000>젤 위에 사진은 영화 포스터.</FONT></DIV> <DIV><FONT color=#000000></FONT> </DIV> <DIV><FONT color=#000000></FONT> </DIV> <DIV><FONT color=#000000>p.s2  : 일본인은 잔혹하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그 소녀를 폭행해서 잔혹하다</FONT></DIV> <DIV><FONT color=#000000></FONT> </DIV> <DIV><FONT color=#000000>           생각하것이 아니다. 우리나라에도 사람고기 먹은 "지존파"라는것이 있었으니.....</FONT></DIV> <DIV><FONT color=#000000></FONT> </DIV> <DIV><FONT color=#000000>          내가 잔혹하다고 생각한것은,... 피해자 부모의 심정이라는것이 있는데</FONT></DIV> <DIV><FONT color=#000000></FONT> </DIV> <DIV><FONT color=#000000>          만화와 영화로 만들다니... 거참... 무섭다..</FONT></DIV> <DIV><FONT color=#000000></FONT> </DIV> <DIV><FONT color=#000000>           영화 봐야지~~~ 영화 제목 " 여고생 콘크리트 암매장 사건"</FONT></DIV> <DIV><STRONG><FONT color=#ff0099></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ff0099></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ff0099></FONT></STRONG>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