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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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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구태여 병원에 가야하나...나
수우 추천 1 조회 132 23.12.14 11:3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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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4 11:41

    첫댓글 우리집도 강아지 없어요. 나중에는 몰라도 현재는 아내가 싫어 합니다. 병은 초전박살 조기진압해야 합니다.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23.12.14 12:57

    초전박살이 좋아요.
    전 그냥 이겨보려고 했는데 우리나라 신약이
    우수하잖아요.
    감사합니다.

  • 23.12.14 12:39

    강아지 안 키우는건 잘 하신거네요 님이 개 키우시면 앞으로 개 천국이 될껍니다 개 병원 개 화장터 개 무덤 또 개 장의사 그외두 엄청 많아요 결론은 일자리는 창출이 되겠지만요

  • 작성자 23.12.14 12:58

    지하철역으로 걸어가면 개에 관한 가게가 엄청 많답니다.
    개스파 개케이크점도 있어요.ㅎ

  • 23.12.14 12:52

    요즘 우리나라에 애완견이 약 800만리 라는데
    생각을 해보심이 어떨런지
    보기 좋고 이쁘고 그렇게도 살갑게
    대해주는 애완견...

    그러나 한편으로는 뒤치닥거리 할라치면
    인내심이 필요...

    한편으로는 개가 주인이고
    사람이 하인 같은 때가 있대요

  • 작성자 23.12.14 14:06

    800만마리이군요.
    반기고 핥고
    살갑게 대해준다니!
    저는 워낙 무서워해서
    가까이 오는 것도 싫어해서 운명처럼 어떤 계기가 있어야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 23.12.14 14:06

    개 학교
    개 나팔

    개 떡을 아시나요.

    개 떡은 정말
    목에 잘 안 넘어 갔네요.

    감기 그런건 버리세요.

  • 작성자 23.12.14 14:07

    개딸은 들었고
    개떡도 들어봤어요.ㅎ

  • 23.12.14 18:25

    @수우
    개딸이 뭐꼬요.
    개딸이면
    그건 암캉아지
    진짜루 암컷이네 ㅎ

    개판에
    개떡놓고
    개차반차려
    개진지 드시는 최수컷 ㅋ ㅉㅉㅉ~~~

  • 23.12.14 16:15

    명문대 출신 젊은 의사한테
    진료받아서 기분 좋으셨겠어요 ㅎ
    요새 강쥐천국이죠
    울동네도 완전 개판이예요 ㅎ

  • 작성자 23.12.14 16:20

    ㅎㅎ
    우리 어린시절에는
    애들이 바글바글했는데 놀이터에 애들은 없고 강아지들이 자주 보입니다.

    해솔정님의 강아지이야기는 재미있어요.♡♡♡

  • 23.12.14 17:01

    감기가
    조금 나아졌는지??
    궁금했어요
    근데
    요즈음 감기는 일주일은 기본이랍니다
    주변에 보면?
    병원에는 가야해요
    개들?
    우리 집에도 있지만...반려견들이 많아서..??
    싫어하는 사람들과
    마찰이 많답니다
    아무튼
    조리 잘 하시길~^^

  • 작성자 23.12.15 06:06

    벼리님
    어제 병원의 약을 먹으니 목은 금방 좋아지고
    기침은 조금씩 하네요.
    건강을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비가 온다지요.
    좋은 주말 맞으세요.^^

  • 23.12.14 19:38

    코로나 후유중우로 기침과 가래가
    끊이지 않아서 병원에 가서 진료 받고
    약을 시월 부터 지금까지 먹고 했더니
    좋아졌답니다. 처음엔 저도 목이 않좋아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낫질 않아 내과로
    갔더니 이젠 약을 끊어도 좋을 만큼
    좋아졌네요.
    꾸준히 약 복용하시면 나을겝니다 .

  • 작성자 23.12.15 06:08

    코로나 후유증으로 기침과 가래....
    내과로 옮기셨군요.
    의사에 따라 처방약이 다르더군요.
    성분이야 비슷하겠지만 약간 비싸도 좋은 약을 처방해주는 게 전 좋아요.ㅎ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예요

  • 23.12.14 22:07

    운동을 많이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피로가
    쌓여서 그런 경우도 많지요.

    열정적으로 사시니
    그만큼 자신도 모르게 ㅎㅎ

    저도 과시하다....
    식탐이 너무 많아 고장ㅎ
    10k 줄었답니다..ㅋㅋ

    예쁜 밤되세요 ^&^♡

  • 작성자 23.12.15 06:10

    임파스블님
    꿈보다 해몽이라고
    어쩌면 맞기도해요.
    과식과음은 건강에 안좋다네요.
    감사합니다.

  • 23.12.15 18:14

    비염은 평새 고질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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