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실적
21년 12월10일치 수출액 194.62억 달러
22년 12월10일치 수출액 152.92억 달러
23년 12월10일치 수출액 157.92억 달러
21년 대비 36.7억 달러 부족
수입실적
21년 12월10일치 수입액 219.57억 달러
22년 12월10일치 수입액 202.97억 달러
23년 12월10일치 수입액 171.98억 달러
주력인 반도체와 중국 수출
21년 반도체 36.40억 달러 / 중국 51.49억 달러
22년 반도체 26.33억 달러 / 중국 33.83억 달러
23년 반도체 25.28억 달러 / 중국 31.60억 달러
1인당 국민소득
2016년(박근혜) 27,608 달러 13%
2021년(문재인) 35.375 달러 28%
2022년(윤석열) 32,886 달러 -7%
실상은 이런데..언론에서는 12월10일까지 수출 3.3% 증가해서 순항 중~~ 이라고 기사 쓰는 중이고..누구하나 수출하락의 심각성을 이야기 하지 못하네요..
참 암담한게...
윤통이 대 중국 기조를 바꿀리가 없고...윤석열 임기내에 중국 수출이 얼마나 빠지질 지켜보는 것도 참 큰 고통이 되겠네요...
원인을 확실하게 알고 있는데...누구하나 대놓고 말도 못하는 이나라의 코메디...비극이네요
진짜로 이대로 가다가 나라가 어디까지 무너져 내릴지...
자료출처: 최배근 tv
첫댓글 무역적자도 최악이지만 서민들이 직접적으로 느끼는 물가가 너무 최악입니다.
먹고 싶은 거 있어도 참고, 사고 싶은 거 있어도 참고....최대한 아끼며 아이만 부족함 없이 먹이고 입히고 하고 있네요...
나라가 이런데....대통령은 순방, 먹방만 하고 있고...언론은 지적도 안하고...
소득은 줄었는데 물가는 미친듯이 오르고 있죠...
진심 이렇게 빨아대는 언론인들은 다들 돈걱정 없이 잘먹고 잘사는 부유층인가봅니다. 아니면 현실을 인식하지 못할만큼 사상이 뿌리깊게 박혀있는건지
최대의 리스크는 보수예요. 무능해요. 그중에 가장 무능한 게 윤이구요.
그렇죠. 보수는 무능하고 부패에는 탁월합니다.
야당일 때도 보수는 자기 자산은 쑥쑥 자라는데, 여당일 때는 더 말해 뭐할까 싶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전통시장에서 50년째 장사 중이신데, 코로나 때 대신 외환위기를 언급하십니다.
그때보다 더 경기가 말랐다고...
지나가다 동네 삼겹살 가게들만 봐도 …ㅠㅠ
요새 물가와 경기 진짜 미쳤어요.
빠르게 가는거죠.
검찰 캐비넷 정치의 끝은 어디일까요 저희 동네도 검찰출신 전직 국회의원이 지하철에서 선거운동 하던데 참 보기싫네요
24년 경기전망은 더 어렵죠. 미국도 침체 예상이고 내년이 더 걱정입닙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