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0980179?sid=10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0980179?sid=10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애완견이 구해주겠지?” 홍천강 입수한 40대 실종" data-og-description="1일 오전 6시36분께 홍천군 서면 팔봉리 팔봉1교 인근 홍천강에서 A(여·46)씨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경찰·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이 물에 빠진 상황에서 애완견이 구조에 나설 지를 확"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0980179?sid=102"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0980179?sid=102"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lGn7c/hyTa3a4XnG/Gat5Zw84o06A5N0Cs2LyP0/img.jpg?width=500&height=375&face=0_0_500_375"><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0980179?sid=10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0980179?sid=102"><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lGn7c/hyTa3a4XnG/Gat5Zw84o06A5N0Cs2LyP0/img.jpg?width=500&height=375&face=0_0_500_375"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애완견이 구해주겠지?” 홍천강 입수한 40대 실종</p><p class="og-desc">1일 오전 6시36분께 홍천군 서면 팔봉리 팔봉1교 인근 홍천강에서 A(여·46)씨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경찰·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이 물에 빠진 상황에서 애완견이 구조에 나설 지를 확</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1일 오전 6시36분께 홍천군 서면 팔봉리 팔봉1교 인근 홍천강에서 A(여·46)씨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br><br>경찰·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이 물에 빠진 상황에서 애완견이 구조에 나설 지를 확인해 보고 싶어 물 속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했다.<br><br>소방당국은 헬기와 드론을 비롯한 장비 16대와 인력 30명을 투입, 수색 작업에 나섰다. 사고지역의 강폭이 100m에 이르고 유속이 빠르며, 장맛비로 인해 흙탕물이 발생해 수색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br><br>경찰은 A씨와 함께 캠핑을 온 지인 3명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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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세상에...
아니,,,
아....... ㅜㅜ
빠진척 하시려다 휩쓸리셨나 ㅠ 아이고... 살아계셔야할텐데..
왜 그러세요....
강아지는 가족을 잃었네 … 어휴. 개만 불쌍하다.
? ㅋㅋㅋㅋ다윈상
지인들 조사 제대로 해보길..
개가 구조견?출신이었을까..? 대체 왜지... 저정도면 개한테도 위험했을텐데
허.....
삭제된 댓글 입니다.
44 죽은사람은 말이없는데...
5
허
어휴... 왜그랫대
어....?
딱봐도 강물 불어서 위험해보이는곳에 본인 구하는거 확인하려고 자기 강아지를 들어가게 한다고? 누가 미쳤다고 그러겠어...저 지인3명이 지어낸거 아냐?
??
개있는 사람이 으레하는 장난 있잖어 막 물속에서 허우적 거리는척하면서 아이고 엄마 죽는다~ 댕댕아 엄마 죽는다~하면서 개가 어떤 반응 보이는지 보다가 ㄹㅇ 갑자기 휩슬려 버리신듯?
나도이런 장난해봤는데 강아지가들어올수있는정도 깊이에서해서 상식적으로 이해가안가긴한다 ㅠㅠ갑자기 물이깊어진건가?
엥스러워서 진짜 저 사람들 말이 맞는지 조사는 해봐야할듯 죽은자는 말이 없으니ㅠ 아직 실종 상태긴 해도...
헉… 그땐 잠잠했는데 갑자기 급류에 휘말린건가ㅜ
말도 안돼 저 세명이 죽이고 짜고치는거 아닌지....
저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