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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천국
 
 
 
카페 게시글
웃긴/안웃긴게시판 58년생 아버지의 짧은 췌장암 투병기
선배녀 추천 0 조회 399 24.07.25 15:3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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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5 15:51

    첫댓글 차라리 저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2~3년을 계속 투병만 하고 고통속에서 지내다 결국 돌아가시는것 보다 말이야.. ㅜㅜ

  • 24.07.25 15:58

    22 나도 건강검진 굳이 안함 (치아 관절 안구 제외) 으사 함익병이도 장모 암 말기에나 발견한게 다행이라고했는데 동의함

  • 작성자 24.07.25 16:00

    경옥고 꾸준히 먹어라

  • 24.07.25 16:26

    어떤게 효도인지 모르겠음. 할머니도 받기 싫다는 연명치료를 막내삼촌이 고집해서 1년 넘게 고생하다가 돌아가심.. 근데 그 사이에 손녀 결혼하고 증손주 태어난거 보니 좋아하시기도 하고.. 모르겄네..

  • 작성자 24.07.25 16:31

    @Yellow cow 그장도면 연명치료라 할수없음 그냥 4기환자들 다 받는 고식적항암임. 잘하신거로 생각됨

  • 24.07.25 17:11

    알게된지 2달만에 돌아가신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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