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인기카페
이달의 인기카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뭔가를 보는 아들.. 이대로 괜찮을까요?
김제주 감수광 추천 0 조회 9,493 23.07.01 18:1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7.01 18:16

    첫댓글 ㅈㄴ무섭겠다 진짜 댓글 넘 신기혀.. 그나저나 막댓 뭔.. 예수피,..?;; 예수쟁이들은 피해를 줍니다 반드시

  • 23.07.01 18:19

    예수가 저런사람보면 슬퍼할듯 ㅠ

  • 23.07.01 18:18

    재작년 글이네 어떻게 됐으려나...

  • 23.07.01 18:18

    2021년 글인데 지금은 괜찮아졌을까

  • 23.07.01 18:21

    막댓 뭐라는거야

  • 23.07.01 18:21

    가짜같긴한데 좀 슬프다

  • 베댓말고 베댓밑 첫댓 슬프다

  • 23.07.01 18:26

    볼때마다 신가물이든뭐든 남의아들한테 명이짧다니 ㅅㅂ

  • 웹툰이나 소설보난것같이 후루룩 읽혔네.. 그래도 먼가 아들이 강단있어보여서 다행

  • 23.07.01 18:47

    ㅜㅜ신이내려왔다니

  • 23.07.01 18:50

    어떻게 됐을까..

  • 23.07.01 18:52

    그러게...그냥 기다려줘야할듯 후기없나 궁금...ㅠ

  • 23.07.01 19:05

    예수쟁이는 빠져라 무슨 예수피냐ㅡㅡ 침투력 쩌네

  • 23.07.01 19:22

    후기 궁금하다..

  • 23.07.01 19:23

    판타지같다

  • 23.07.01 19:30

    후기 너무 궁금해ㅠㅠㅠ

  • 23.07.01 19:38

    헐.....

  • 근황 너무 궁금해요•••

  • 23.07.01 19:56

    나 본문 읽으면서 아...애가 자기 운명을 알고 있구나 어쩌면 조금 빨리 갈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본문에 있는 댓글 읽었는데 베댓 말고 첫댓글에서 소름 돋았어...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 23.07.01 20:01

    세상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역들도 있으니까.. 우리 동생도 저런데 귀신을 보는 것도 아니고 그냥 기운, 기같은 게 보일뿐이고 미래에 일어날 일이 그냥 말로 술술 튀어나오는것뿐이고 동생도 우리한테 자기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라
    귀신이 몸에 들어왔다기보다는 동생 자체가 도사라는 느낌을 받았어
    저 집안도 신내림 걱정 안 해도 될 듯..

  • 23.07.01 20:06

    이 분의 1/3 정도 뿐이긴 한데 나도 어릴 때 부터 누구 가시는거, 큰 사고, 자잘한 사고 다 맞추고 최근까지도 그래서 엄마가 나 신받을 까봐 많이 우셨는데
    걍 본능적으로 아는듯해 나도 내가 신 안받을거 알았고
    좀만 기다리면 멀쩡해질 거 알았어 그리고 그렇게 됨
    명이 짧다 어떻다도 신경쓸 필요 없음..
    글고 나도 기독교임ㅋㅋㅋㅋㅋㅋ

  • 23.07.01 20:47

    막댓 진짜 욕나오네.... 애미애비도 강요 안하는 종교를 지가 뭔데 찌끄리고 있노

    명줄 길지 않다는거.... 글쓴어머니는 저 말이 너무 억장 무너질거 같다ㅠ

  • 23.07.01 21:27

    와….. 흥미돋

  • 23.07.01 23:12

    흠 ..

  • 23.07.02 00:36

    후기궁금해...

  • 23.07.02 01:07

    나도 어렸을때 앞으로 일어날 일 꿈으로 종종 꿨었고 조부모님 돌아가시는 것도 꿈으로 전날 미리 꾸고 그랬는데 나이 들면서 점점 자연스럽게 없어지더라
    그냥 어디서 듣기로 신기 이런거 아니고 그냥 감각이 예민하고 오감이 발달한 사람들은 그런게 더 잘 느껴진다고 하더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