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집 먼저 삼키고 거기에 넣으면 댐 ㅎ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오일러
첫댓글 간단하네요. 이해했어요.
칼은 칼집에 넣아야지
으헉
뭐예요? 전 칼이 안으로 쏙 들어가는걸줄 알았는데 설마 진짜 저 사이즈로 목에 넣는거예요? 칼집을 목 식도에 껴놓고?
허거거걱
준비된자
의외로 쉽군ㅎㅎ
그럴줄 알았다~
하아.. 내시경 해야되는데..
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많았군요. 이렇게 쉽게 알려주면 안 되는데..
??????????????????????
야 저렇게 쉬운 걸
?????????
오른손보니 칼집을 쥐고 있네요. ㅎ 특수재질인듯. 칼 삼키는 건 레알인 것 같고요.
첫댓글 간단하네요. 이해했어요.
칼은 칼집에 넣아야지
으헉
뭐예요?
전 칼이 안으로 쏙 들어가는걸줄 알았는데 설마 진짜 저 사이즈로 목에 넣는거예요? 칼집을 목 식도에 껴놓고?
허거거걱
준비된자
의외로 쉽군ㅎㅎ
그럴줄 알았다~
하아.. 내시경 해야되는데..
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많았군요. 이렇게 쉽게 알려주면 안 되는데..
??????????????????????
야 저렇게 쉬운 걸
?????????
오른손보니 칼집을 쥐고 있네요. ㅎ 특수재질인듯. 칼 삼키는 건 레알인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