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찬송가는 위대한 창조주를 찬송하는데...........
How Great Thou Art
= How Great You Are
당신은 얼마나 위대한가
*위대하신 당신(주님)
How Great Thou Art
by Spring Harvest
g
This song is written by a swedish pastor in a little village in Småland.
Carl Gustav Boberg wrote the poem "O Store Gud" (O Great God) in 1885 with nine verses.
이 노래는 스몰란드(Småland)의 작은 마을에 있는 스웨덴 목사의 작품이다.
곡은 스웨덴 민요이며 E.A.Edgren이 편곡했다.
Carl Gustav Boberg는 1885년에 "O Store Gud"(O Great God 오 위대하신 주)라는 시를 9개의 시로 썼다.
"How Great Thou Art" is a Christian hymn based on a Swedish traditional melody and a poem written by Carl Boberg (1859–1940) in Mönsterås, Sweden, in 1885. It was translated into German and then into Russian.
It was translated into English from the Russian by English missionary Stuart K. Hine, who also added two original verses of his own. It was popularised by George Beverly Shea and Cliff Barrows during the Billy Graham crusades.
"How Great Thou Art"는 1885년 스웨덴 Mönsterås에서 칼 보베르그( Carl Boberg,1859–1940)가 쓴 스웨덴 전통 선율과 시를 기반으로 한 기독교 찬송가이다. 독일어로 번역된 후 러시아어로 번역되었다. 영국 선교사 Stuart K. Hine이 러시아어에서 영어로 번역했으며, 그는 또한 자신의 원본 두 개 구절을 추가했다. 그것은 Billy Graham 십자군 운동 기간 George Beverly Shea와 Cliff Barrows에 의해 대중화되었다.
Stuart K. Hine was a Bristish Methodist missionary on a mission trip in Ukraine in 1931. Stuart Hine and his family left Ukraine as famine and World War Two began.
Stuart K. Hine는 영국 감리교 선교사로 1931년 우크라이나로 선교길에 올랐다.(1931-32년간 우크라이나에서는 스탈린 정권에 의한 대기근학살<홀로도모르> 사건 발생) . 그와 그의 가족은 기근과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함에 우크라이나를 떠났다.
The final English version of "How Great Thou Art" was published in 1949 and quickly spread among Britian, Africa, India and America.
1949년 "How Great Thou Art"의 마지막 영어 버젼이 출판되자 영국, 아프리카, 인디아 그리고 아메리카로 급속히 퍼져나갔다.
It was voted the United Kingdom's favourite hymn by BBC's Songs of Praise. "How Great Thou Art" was ranked second (after "Amazing Grace") on a list of the favourite hymns of all time in a survey by Christianity Today magazine in 2001.
BBC의 찬송가(Songs of Praise)에 의해 영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찬송가로 선정되었다. "How Great Thou Art"는 2001년 크리스찬 투데이 잡지의 설문 조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찬송가 목록에서 "Amazing Grace"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Carl Gustav Boberg (16 August 1859 – 7 January 1940) was a Swedish poet and elected official, best known for writing the Swedish language poem of "O Store Gud" (O great God) from which the English language hymn"How Great Thou Art" is derived.
칼 구스타프 보베르그(Carl Gustav Boberg, 1859년 8월 16일 – 1940년 1월 7일)는 스웨덴 시인이자 선출직 공무원으로 스웨덴어로 된 시 "O Store Gud"(오 위대하신 주)를 쓴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O Store Gud" (O great God,오 위대하신 주) 으로부터 "How Great Thou Art"가 파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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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 Great Thou Art ' Lyrics
Verse #1
O Lord my God, When I in awesome wonder,
Consider all the works Thy Hands have made;
I see the stars, I hear the Mighty thunder,
Thy power throughout the universe displayed.
캐톨릭 -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볼 때
개신교 -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Chorus:
Then sings my soul, My Saviou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Then sings my soul, My Saviou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Chorus:후렴>
캐톨릭 - 내 영혼 주를 찬양하리니 주 하느님 크시도다. 내 영혼 주를 찬양하리니 크시도다 주 하느님.
개신교 -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Verse #2
When through the woods, and forest glades I wander,
And hear the birds sing sweetly in the trees.
When I look down, from lofty mountain grandeur
And see the brook, and feel the gentle breeze.
캐톨릭 - 저 수풀 속 산길을 홀로 가며 아름다운 새소리 들을 때 산 위에서 웅장한 경치 볼 때 냇가에서 미풍에 접할 때
개신교 - 숲 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Chorus:
Verse #3
And when I think, that God, His Son not sparing;
Sent Him to die, I scarce can take it in;
That on a Cross, my burdens gladly bearing,
He bled and died to take away my sin.
캐톨릭 - 주 하느님 외아들 예수님을 세상을 위해 보내주셨네 십자가에 내 죄를 대신하여 못 박히시어 돌아가셨네
개신교 - 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주셨네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대속하셨네
Chorus:
Verse #4
When Christ shall come, with shout of acclamation,
And take me home, what joy shall fill my heart.
Then I shall bow, in humble adoration,
And then proclaim: "My God, how great Thou art!"
캐톨릭 - 주 하느님 세상에 다시 올 때 내 기쁨 말로 다 못하겠네 겸손되이 주님께 경배할 때 그 크신 공덕 내가 알겠네
개신교 - 내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올 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
Cho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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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 Great Thou Art '
1885년 칼 보버그(C.G, Boberg, 1859~1940)가 스웨덴의 서남해안을 여행하던 중 종교적인 영감을 받아 지은 시를 가사로 했다.
그는 여행 중에 대낮에 갑자기 천둥번개와 비바람을 만나서 잠시 심한 공포에 사로잡히는데, 잠시후 맑아져서 다시 눈부신 햇빛이 나오고 숲에서는 새들의 노래 소리가 들려온다.
그는 즉시 그 자리에서 무릎 꿇고 전능하신 하나님께 겸허한 기도를 드렸고, 나중에 그 기억을 되살려 9편의 시를 쓴다.
몇 년 후 그는 어느 교회 집회에서 그의 시가 스웨덴의 민요 선율에 붙여져 불리는 이 노래를 듣는다.
첫댓글 귀한 노래를 듣게해주셔
감사 하므니다. 장엄한 곡 과
영상이 오랜 냉담자의 가슴을
녹이는듯 합니다
위대하신 창조주 품안에서
행복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
신앙은 '나와 나의 주의 관계'이지...
교회도 교우도 십일조니 무슨 모임도 아니라던 나의 신부님 말씀...
하면
왜 그 누가 나를 냉담이니 열성이니 낙인 찍나요.
나는 종교가 말씀 본질에 충실해야지
어떤 형식적인 의식이나 모임, 참석,헌금 등에 고집스럽게 집착하는 것에는
속박을 느껴서 좋아하지 않습니다.
내 마음속 나의 믿음을
남이 그런다고 나 스스로 냉담자로 낙인 찍는 것도 이상하죠.
울 해솔정님
님의 주님안에
은총과 사랑이 언제나 충만하소서~!
@좋아요 저는 모태신앙으로
선택의 여지없이 교회를 다녔는데
언급하신 것들에 회의를 느껴 안나가게
됐어요
그런게 과연 하나님뜻인가 싶어서요
교회에서 주장하는 말대로라면
참 이기적인 종교라는 생각도 들고요
@해솔정
종교도 후세 사람들이 하느님팔이 조직한 사회제도의 일종이지요.
그러면서 그 안에 가두어 길 들인다고 온갖 규제를...
처음처럼 초심으로 돌아가야 본론인데...
성경말씀 따로
교회행사 따로...
이율배반 좌충우돌 특산물 판매까지...복잡하죠.
저는 심장마비를 맞아
아차 기회가 없구나...
신부님찾아 단독으로 교리강좌를 받았답니다.
제가 궁금한 거, 알고 싶은 거 묻고
공연하게 느껴지는 거추장스런 의식등등... 마니 물어보았네요.
나는 교회보고 교우보고 폼 잡으러 교회 안 가면 될거네요.
나는 종교모임에서 성경 구절 해석하고 왈가왈부하는 것도
정말 싫어해요.
성경 말씀 읽고 느끼고 받아들이면 되지...
뭐 글자 한자가지고 ...시시콜콜...
자주 안 나온다고 신앙심이 있네 없네
시건방이나 떨면서 신앙한다고...
가관이자나요ㅎ.
신앙이면 믿음이고 그걸로 족하다고 생각해요.
교회가는 사람( Church go~er)은
헛짓하는 거 같아요.
해솔정님
말씀을 믿고
간단 명료하시면 어떨까요.
저는 진짜 교회는 거의 안 가요.
찬송가는 좋아해서 종종 듣고요.
불경 깊은 철학도 좋아해요.
성경 문장 가끔 보기도 하고...
좋은 말씀..
둏아요
@좋아요 긴 말씀 고맙습니다
충분히 공감합니다
종교에 대한 갈등으로 불안했는데
조아요님 말씀이 위안이 됩니다
명쾌하게 결론 내려주셔 감사합니데이~
럼자로 끝내놓으신 좋아요님
해처럼
달처럼
살자로 바꾸시면 얼마나 좋아요.ㅋ
처럼회가 생각나니
어쩌나 어째쓰까 우짜노 ㅎㅎ
못 이을 글자가 없다는 소신 ㅎ
럼으로 끝나면
럼으로 시작하면 되는데...
이상타는 생가기...ㅋ
누구는 뒷 사람 생각해서 끝자를 어쩐다던데...
앞만 보고 운전해야 적당하자나요
저는 일부러
그렇게 둔답니다.
럼자가 나오니 처럼회가 재수 없이 ㅋ~
수우님,
나 짖궂지요.
그래도 전 수우님 됴와요.
@좋아요 지송합니다.
답글 읽으면서 크게 웃었어요.
그리고 감사하옵니다.
@수우
혼자 키득 히죽 웃어도
소화까장 잘 되자녀유?
그래도 혼자 뻥~! 조심허서유.
혼자 웃으시는 거 ㅎ
웃음을 참다가 나도 모르게
침까지 튀기시면서 펑 터지면
혹여 옆에 뉘 계시올라치면
저하루망(져 영감탱) 도라ㄴ나 ㅎ~
조심하서유.
수우님희 화사한 미소
그려집니다.
좋아요도
둏아요. ㅎ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이 곡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많이 부르며 듣고 하는 곡이죠.
원어로는 처음 불러 보네요.
곡은 알고 있으니 부르기 편하네요.
종교는 마음이 중요한 것이죠.
오늘도 좋은 곡 듣고 믈러납니다.
감사합니다 ㅎ .
영국BBC 찬송가 2위라니...
아주 애창되는 찬송가네요.
곡조가 비교적 심플하여
습득하기에 쉬운데다
연주가 또 매력적이니까요.
바람온냐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에브리데이~!!!
종교?
개인의 취향이 다르듯이...믿음도 제각기 다른가 봅니다
찬송가도 신앙의 깊이에 따라 다른가 봅니다
에고
어릴 적엔 12월이 되면 교회에 사탕 먿어 먹으려고 다녔고..
철이 들면서 천주교에 교리도 받고 영세를 받았던 시간도 있었건만...??
아무튼
찬송가/성가는 느낌이 좋았답니다
좋은 시간 되소서~^^
신앙의 자유~...
믿음이란 사상이란 전적으로 개인의 문제이며 개인의 자유...
어느 누구도 왈가니 불가니 할 성질의 것이 아니죠.
서양의 음악등 문화나 생활 , 역사는 크리스찬 영향이라
서양 음악이라면 거의가 종교음악이네요.
서양 음악하면서 찬송가를 아니 접할 수가 없어요.
유명한 음악은 죄다 그래요.
벼리님도
벼리님만의 믿음이던 그 비슷한 것이던 있겠지요.
없어도 있는지 없는지 벼리님도 분명히 모르실지도... ㅎ
전혀 괘념치 마세요.
늘 좋은 시간
잘 보내시어
해피피피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