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밑에......홍사덕 의원님 발언 전문에 대한 반박을 해봅니다.

[제일정당]

자 저는 대학떄 정치를 전공 했던 사람도 아니고...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정말로 낮은 전문대에 나와서 사회생활을 하는 전라도에 한 청년이라고 말해 드리겠습니다.

대통령이 제발 이 나라의 정치를 우물안 개구리, 지능 낮은 우물안 개구리로 남아있
도록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FTA 문제와 관련 지난 10개월 정부가 손놓고 있는 동안
우리 당 이양희 의원과 정책위를 중심으로 피해 농민들에 대해 마치 우리가 정부인
듯 협상했고, 정부예산을 우리가 확정·관철시켰다. 이 모든 과정에 대해 대통령은
뒷짐을 지고 있었다.

답변:국회 제일 야당이면 그만큼 해줘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만약 제가 지난 5년 김대중 대통령 시절 야당으로써 한나라당이 했던 잘못한 일들을 전부 나열에서 이게시판에 올린다면...홍사덕 의원님께서는 뭐라 답변 하겠나요???
지금 국회는 누가 더많은일을 국민을 위해 했다고 자랑하는 자리가 아니라 전부
국민들 앞에 사죄하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차떼기로 500억 이라는 거금을 먹고....모든 잘못을 전 이회창 의원에게 돌리면서
자기들은 석고 대죄 했으니 전 이회창 의원님이 국민들 앞에 사죄 했으니 그만이다는 식으로 자랑스럽게 말하면서 야당으로써 체포 동의안 부결 처리 함으로써 자기 식구 감싸기에 앞장 서던 한나라당
다시 말하지만 국회는 국민들을 대변하는 자리 입니다....대통령이 뒷짐 지고 있다면
국회에서 나가서 일을 해결해 나가야지....그것이 당연하것이지 자랑은 아니라는 말입니다.그런 자랑이나 듣자고 국민들은 국회의원을 뽑은것은 아니라는것만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무역으로 먹고사는 나라의 대통령이 어찌 이렇게 무심할 수 있나. 대통령이 던지는
모든 화두가 국내정치, 특히 총선에 집중돼 있다. 우물안 개구리를 만들면 21세기 대 한민국이 설 수가 없다. 우물안 개구리, 아주 지능 낮은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않도 록 해야 한다.

답변:만약에 말이죠....이번 대선때 한나라당이 승리 했다면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보수 언론인 조.중.동은 계속적인 찬양의 글을 적었을것이고....
님들이 먹었던 500억이라는 돈이 세상에 들어나지 않았겠죠...제말이 틀렀나요...
지금까지 과연 어는 정권이 경찰이 대통령 측근을 조사하고...잡아 넣을수 있어다는 말인가요.....저는 개혁의 한부분 이라 생각 합니다...
거기서 말을 했던 화두 하나 하나는 조중동의 강력한 공격을 받고 과대 포장이 되서
세상에 알려젔겠죠....만약 대통령이 길을 가다 저꽃 이쁘다 라고 말을 하면 그것까지도 온갖 색깔론과 기타 잡다한 것을 접목 시커서...비판 하겠죠....


제1야당으로서 정신적 여당과 정책 놓고 다퉈본 적이 없다. 민생회복을 위한 정책에
한나라당이 앞장서지 않은 것이 뭔가. 5일 근무제 등 한나라당이 주도했다. 동북아
중심국가라고 말했지만 여야가 토론한번 해 본적 없다. 제발 새해부터는 대통령이 총
선 중심의 화두와 이슈만 던지지 말고 국민 살길을 찾고, 대통령과 한나라당, 대통령 과 열린우리당 간에 정책토론을 해서,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않는 정치가 됐으면 좋겠다.

답변:말이 통하지 않는다........대통령과 한나라당에 그 무엇가 합의점이 있어야
말이 통하면서 어떤 결과를 이루어 질수 있는데...
계속적인 딴지 걸기에 바뿌다...민생을 신경쓰지 않고 계속 특검만 주장했던것이
한나라당이다....한번 물어보자....
어디 도데체 국회에서 지금 하는일이 무엇인가...
민생에 대해서는 정책을 놓고 다퉈야 할 시간이 있는가....
다시 말하지만 우리나라는 망하고 있다.....청년 실업자는 증가하고 있고...
가게들은 전부 imf 보다 더 불경기라는 말을 자주 한다...
대통령이 하지 못했다면.....국회가 특검을 주장하는 시간을 빼서라도 민생부터 챙겨야 했다...


최근 여론조사 기관에 있는 제 선배들 동료들 후배들한테 들은 바에 의하면, 놀라지
말라. 전체 국민가운데 거의 10%가 김정일위원장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고, 또 10%
는 호감도 아니고, 그렇다고 악감도 아닌, 그저 그런 싫을 것도 좋을 것도 없는 태도
를 취하고 있다. 둘이 합하면 20%다. 그리고 그 20%가 확고한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
세력이다.

한나라당이 민주와 자유를 발판으로 삼아 이 나라를 번영으로 이끌고 그 힘으로 반
도 통일을 이루는 그 중심세력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커다란 깃발 아래서 이상
스런 20% 현상에 대처하기 위해 당과 당원은 대동을 취하고, 소이를 버리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그렇게 해야 이 정치가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않는 것이다."

답변:지금 그 20%는 김정일 위원장에 대한 호감도가 아니라 북한이라 나라에 대한 호감도 일수도 있다...
통일을 위해서는 누구가 하나는 손을 내밀어야 되지.....
한나라당 처럼 오직 전쟁이 최우선 해결책 이라는 생각은 버러야 한다
내 말이 틀린가.....만약 틀리다면......
한나라당의 분명한 통일관을 말해 달라......
지난 5년간의 햇볕 정책은......분명히 그 5년간 온갖 딴지와 태클을 걸면서 반대이익을 챙기던 한나라당이다...
내말이 틀리다면....분명한 한나라당의 통일관을 말해 달라.......

[제일정당]

술 먹고 몇자 적어 봅니다.....논리성에 맞지 않을수도 있을지 모르지만.....국회의원을 도리를 하나도 지키지 못하면서 대통령이라는 사람한테 그리 비판을 한다는 자체가 참으로 재밌다는 생각에 올려 봅니다..

[정권교체를 위하여]

그럼 대통령의 비판은 누가 하나요? 열우당 의원들이 하나요? ㅋㅋㅋ 좀 말이 되게 글을 작성해 주시길...

[정권교체를 위하여]

제가 제일 경계하는게 뭔지 아십니까? if를 가정하고 의견을 개진하는겁니다 창집권시를 무리하게 함부로 예측해서 그렇게 얘기하는거는 전혀 설득력이 없고 논리적 비약으로 밖에는 볼수 없군요 막말로 창이 단 하루라도 집권해 본적이 있답디까? 만약 이회창이 되었다면... 이란 식으로 함부로 말하지 마십시오

[동장군]

혹시 말입니다. 노무현 측근에 대한 수사(아주 웃기는 수준이지만)가 '내 살을 주고 상대의 뼈를 발라내려는 전략'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으시나요? 대선 말기에 노후보의 당선가능성은 아주 높았더랬습니다. 재벌 입장에서 정치자금이란 일종의 보험료 성격인데, 그런 상황에서 이회창캠프에는 몇십에서 몇백억을 주고

[동장군]

노무현캠프에는 몇억밖에 안 줬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냉정한 관찰을 요청드립니다.

[푸른나무]

말이라는것은 한번 나와 땅에 떨어지면 다시 주워 담지 못합니다. 하기좋은 말이라,대면도 안하는데 하면서 나오는데로 씨부리면 다칩니다. 국회의원이라고 다똑같은 의원이 아님을 명심 하십시요. 다른 논객께서 애기를 많이 지적 하였으나 요것이 빠진것 같아 지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