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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제 10대 대구수필가협회 회장 취임 인사 및 집행부 소개
정임표 추천 0 조회 213 22.12.08 03:3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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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8 07:02

    첫댓글 정임표 신임 회장호의 순항을 두 손 모아빕니다. 게시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
    숭고하신 문학정신에 입각하여 소임을 맡아주신
    아름다운 새 집행부 구성원들에게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더구나 모두가 힘들어하는 시절에
    흔쾌히 일을 맡아 새 회장님과 함께 우리협회의
    도약의 꿈을 함께 그리고 있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낍니다. 멀지않아대한민국의 수필문단을 당당히 대표하는 우리협회를 그려보며 그 꿈을 따라 행복한 아침을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2.08 07:26

    대구수필가협회 정임표 신임회장님의 취임과 새 집행부 출범을 축하하고, 이전보다 더욱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정 회장님께서 거액을 기탁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22.12.08 07:34

    우리 협회를 새로 맡아 일하시게 된 정임표 신임회장님을 비롯한 집행부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진취적인 자세로 협회를 잘 이끌어 가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22.12.08 09:21

    정임표 회장님의 취임과 집행부의 새로운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2.12.08 11:04

    대구수필 문단의 여러 어르신 분들의 축하 말씀에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수필문학의 백화제방(百花齊放)시대를 여는데 미력을 다하겠습니다.

  • 22.12.08 12:00

    정임표 신임 회장님,
    큰 봉사를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다 함께 힘 모아 대구수필가협회를 잘 이끌어 가시기를 기대합니다.^^

  • 22.12.08 14:34

    새로 협회를 맡아 일하시게 된 정임표 신임회장님
    멀리서나마 큰 박수로 축하 드립니다.
    아울러 회장님을 도와 수고하시게 될 집행부에게도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협회가 품위있고 격조높게 한걸음 한걸음 발전하는 모습 자랑스럽습니다.
    계속 더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고운 꽃다발로 축하의 인사 드립니다.

  • 작성자 22.12.09 09:19

    신노우 전 회장님, 강촌 선생님 축하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광주 다녀 올 일이 있어 답글을 이제사 봅니다. 아름다운 수필쓰기 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인도와 섹스피어를 바꾸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아름다운 수필 한편은 인류를 구원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부귀영화 모두가 다 덧없음을 아는 나이가 되고 보니 새삼 문학의 위대함을 더 깊이 이해 합니다. 부지런하게 지금까지 온 길을 계속 걸어가겠습니다. 멀리서 응원해 주시는 강촌 선생님께 특별히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올해 문학 기행에는 대구 오셔서 꼭 함께 여행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22.12.09 14:31

    임원진에 총회에서 선출된 감사가 보이지 않네요. 감사는 강명자 수필가와 김황태 수필가입니다.

  • 작성자 22.12.09 17:53

    감사님과 전체 임원명단은 오늘 이사 선임이 끝났기에 전체 총 정리표를 작성해서 공지사항에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시간 참석은 못했지만
    우리 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22.12.10 07:06

    바람의 언덕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황금의 대륙 인도를 찾아 항해를 준비하는 컬럼브스 처럼 마음이 부풀어 있습니다. ^^

    풍운조화 라는 4자 성어에서 바람이 가장 앞에 나오는 것은 바람이 불지 않으면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때문이겠지요. 바람이 불면 물결이 움직이고 구름이 일어나고 비가 내리고 그 비로 뭇 생명들이 창성 하겠습니다.
    그래서 소년은 바람부는 언덕에 올라서 바람이 일기를 기다리며 연을 띄우고 멀리 더 높이 날아가기를 기도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젊고 예쁘고 문심이 깊으신 바람의 언덕 님!
    좋은 작품(그게 수필이든 소설이든 시든)을 남기는 것이 인류를 위해 크게 헌신하는 길이 오니 부디 불철주야 용맹정진하시어 큰 바람을 불러 일으켜 주시길 기원합니다. 문단에 보다 다이나믹한 기운을 불러 일으키고자 이사로 모시고자 하였으나 먼곳에 계시는 듯 하여 모시지 못했지만 어디에 계시더라도 우리 대구수필가협회를 많이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축하의 말씀 고맙습니다

    정임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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