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요리쿡♤ 살림쿡 야밤의 무김치~
바람소리(부산) 추천 0 조회 697 15.11.20 01:5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11.20 05:44

    첫댓글 눈으로도 맛이 느켜지네요.
    햅쌀밥에 한입먹음 맛있겠어요.

  • 작성자 15.11.20 08:47

    일찍 일어나시네요.
    요즘 무는 인삼하고도 안 바꾼다잖아요, 무가 단단한게 달고 맛있어요.

  • 15.11.20 07:13

    맛나보여요.ㅎ

  • 작성자 15.11.20 08:47

    네~먹을만 하겠죠.

  • 15.11.20 07:29

    맛있겠어요.
    전 새벽 3시30분부터 딸이 깍어 뒤치덕거려 지금까지 잠 못 들고 있어요.
    이제 졸려요.ㅠ.ㅠ

  • 작성자 15.11.20 08:48

    밤잠을 설쳤더니 지금 눈이 토끼눈~~~~

  • 15.11.20 08:44

    익으면 맛나겠어요
    지도 담거봐야겠네요 ㅎ

  • 작성자 15.11.20 08:50

    그러세요~
    무김치 담는게 젤 쉽잖아요.
    요즘 무는 안 익어도 매운맛도 없구 달고 맛나요.
    아침에 몇개 꺼내 먹었어요.

  • 15.11.20 09:07

    오~맛있겠어요.저는 총각무가 생겨서 총각김치 담아보려구요~^^

  • 작성자 15.11.20 09:09

    요즘 총각무도 맛나죠.
    전 총각무 자르지 않고 통채로 담궈서 내년 봄에 먹으니 아삭하고 맛있던데요.
    담고 나면 뿌듯한 기분.....ㅎㅎ

  • 15.11.20 09:10

    이렇게 뚝딱 만드는 재주가 부럽네요...

  • 작성자 15.11.20 09:12

    김치 담그는거 어렵지 않아요.
    양념꺼리가 항상 있으니깐 약간의 시간만 투자함 되죠.
    전 무나 배추 이런거 다듬고 씻는 과정이 참 즐거워요.

  • 작성자 15.11.20 09:50

    @아름엄마 아구~그건 아니예요.
    빨래 개는건 정말 싫어해요.
    어떨땐 다음 빨래 널때까지 걸이대에 그대로 있으니깐요. ㅎㅎ~

  • 15.11.20 11:09

    어마나 정말 맛깔스럽네요..
    침샘 완전 자극~~

  • 작성자 15.11.20 15:20

    예전엔 주변분들께 나눠 드리곤 했는데......
    이것도 나이라고 귀찮을때가 있네요.

  • 15.11.20 13:41

    맛깔나게두 담그셨네요^^

  • 작성자 15.11.20 15:19

    무김치는 진짜 대충 담그도 맛이 괜찬잖아요.

  • 15.11.20 18:12

    보기만 해도 침이 꼴깍 앙~배고파요~~!

  • 15.11.21 23:15

    어머~
    정말 맛나보여요
    요거 하나만 있어도 밥한릇 뚝딱인데
    아고고~ 먹고싶게 담그셨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