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금요일
나는 도장에서 검도를 하고 한무관을 갔다.
한무관에 도착해서 호구와 짐들을 들고 한무관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야식으로 피자를 먹었다. 복불복을 했다. 우리조는 태경이 때문에 살았다.
그리고는 침낭을 피고 잠을 자는데 나는 너무나도 잠이 오지 않았다. 아침에 학원에서 잠이 너무 많이 와서 커피를 2잔을 마셨는데 그 커피가 내가 잠을 자는데 태클을 걸었다... 생쇼를 하다가 하사범님께 걸려서 살짝 혼났다.
그래서 잠을 자지 않았다. 진짜 잠을 자지 않았다. 그러다 새벽3시 반이 되자 창훈이 일어났다. 그래서 창훈이랑 이야기를 하다가 또 사범님께 걸렸다. 그래서 1박이 지났다.
8월 15일 토요일 광복절
나는 창훈이와 같이 침낭을 먼저 정리하고 도복을 갈아 입고 새벽운동 준비를 했다.
그리고 하사범님께서 나와 창훈이가 다른 사람 잠을 자는데 방해 했다는 죄로 낮잠을 자면 안된다고 하셨다.
그리고는 새벽수련이 시작되었다. 초반부터 기합이 작아서 한대씩 맞고 수련을 시작했는데 그 한대가 나에게 힘을 넣어 주었다.
그래서 기합을 넣을 수 있는데로 넣었다. 목을 너무 아팠다. 그래고 참고 참았다. 매번 시계를 보았는데 시작이 1분이 1시간과 같았다. 학원에서 시간이 안 지나는 것보다 더욱 안갔다. 그러다 시간이 다 되고 샤워를 했다. 그냥 더워서 대야에 물을 넣고 얼굴에 부었는데 Wow 엄청 시원했다. 나와 창훈이는 서로 등목을 하고 나왔다. 그리고는 아침식사를 먹기 위해서 식당에 갔다.
아침 메뉴는 선지 해장국을 먹었다. 선지 해장국을 좋아 했다. 그러나 선지 해장국의 너무 많았고 그래도 겨우 국물은 다 못먹어도
먹을 수 있을 때까지 먹었다. 그리고 2시간이 지나고 오전 수련이 시작되었다. 초반 또 한 대를 맞았다.그러다 또 한 대를 맞았다.
그래서 분노게이지가 다 찼다. 그래서 동준 허리를 치는데 내가 너무 세게 때려서 동준 허리에 멍이 들었다.
이번에도 시간이 안갔다. 그러다 열심히 집중하고 했다. 그러니깐 시간 너무나도 빨리 지나갔다.
그리고 샤워를 했는데 이번도 아침과 같이 등목을 했다. 그리고는 점심 식사를 하러 식당에 갔다.
고등어 조림을 먹었는데 엄마가 집에서 해준것과 맛이 같았다.
그리고는 종우형과 태경이 그리고 현승이와 같이 PC방을 같다. 종우형이랑 게임을 하는데 못한다.
도장에 갔을 때 한별이 누나와 김다해가 공기놀이을 하고 있느데 하사범님과 누리누나가 내일 새벽수련을 걸고 공기놀이 한 판
누리 누나가 이겨서 새벽수련 제외 그리고는 오후 수련을 하고 샤워를 하고 고기를 먹었다. 정말 맛있엇다.
그리고는 2파로 나누어져서 따로 행동을 했다. 나는 남들보다 그냥 빨리왔다.
그리고는 잠을 잤다.
8월 16일 일요일
새벽수련을 안했다. 오늘 아침은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수 있었다. 나는 비빔밥을 먹었다.
그리고는 오전 수련을 했다.수련이 끝이 나자 샤워을 하고 복불복을 하는데 내가 돈까스를 싫어 했다.
그래서 운동을 하고 오징어회를 먹기를 제안 했는데 나에 대한 원망의 눈빛이... 그런데 내가 했을때는 오징어회가 걸렸다.
그러다 은우가 복불복을 했는데 왕돈까스가 걸렸다. 은우는 한무관에서만 행운의 아이 엿다.
그래서 왕돈까스를 먹고 집에 돌아왔다....
모두들 2박 3일 수고 하셨습니다.
첫댓글 수고했어요... 근데 누구?
누구세여@@@@
아 알았다 석준이다 알아냈다 범인은 석준이다 @@@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만 오징어회를 원했던..이석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준이 수고했다..^**^
석준아수고했떵^-^♥
석준아 수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