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서야 한참전에 구입햇던 1권을 통독하였습니다.(주택사업의 시행과 사업성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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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말미에 세전이익이 10퍼센트는 되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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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부지가 책 말미에 개략적 수익분석을 내는 방법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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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퍼센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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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농지조성비는 절반은 이미 낸 상태이고(3억 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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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은 대체농지조성비를 내야 할 상황입니다.(2억5천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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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종 일반주거지역이라도 현제 농지니까 당연히 내는 것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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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보기엔 좋아보이는 현장이라고(아름다운 입지)여기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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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퍼센트 세전수익률이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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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법에 의하면 토지가는 94만원/당에 구입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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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은 112~3만원에 결정 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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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략적인 검토인 것은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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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갭(gab)이 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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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뫃튼 8퍼센트 수익률이 세전 45억 가량이 산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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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억가량이 나와주어야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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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8% 정도도 무난하리라 생각합니다. 꼭 10% 이상이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분양성이 좋은 지역은 조금 낮아도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분양율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된다면 좀 보수적으로 사업성을 검토하셔야 하구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