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에 수확해서 담근 복분자 와인을 걸렀습니다.
1 Gal. 두병을 담궜는데, 걸러내고 나니...
1.8L 두병과 반절짜리 한병이 나왔습니다.
좀 더 숙성을 해야 하지만.. 지금부터도 마실수는 있습니다. 숙성이 되면 좀 더 부드러워지겠지요.
한잔따라 시음을 해 봅니다.
색이 진하게 잘 나왔습니다.
(원래 레드와인보다 색이 더 진함)
와인만 마시기 뭐해서 (핑계 ㅋ)
저녁겸. 씨푸드보일 (Seafood Boil)을 만들었습니다.
어려운 것 없이.. 해산물을 끓이기만 하면 됩니다.
영화나 유튭에서 보면, 테이블에 큰 쟁반이나 기름종이 펼쳐 놓고 그위에 쫘악~ 부어서 먹는 것.. ^&
채반에 바쳐 물기를 빼주고,
씨푸드 소스 뿌려서 버무려 주면 끝! 간단하죠!
전.. 1인분이라.. 큰 쟁반대신 접시에 ㅠㅠ
복분자 와인은 옆에 꼬옥~~.. ^^
먹다보니.. 재료소개..
여러가지 해산물을 다 넣어도 되지만..
당장 있는 냉동으로.. 옥수수, 웨이지 감자. 이탈리안 소시지, 새우, 홍합, 그리고 씨푸드 버섯. 고명으로 파~
음~ 복분자 와인과 매콤 짭짤한 해물이 잘 어울리네요. 👍
첫댓글 복분잔 됐구..
씨푸드보일은 손가락 쪽쪽빨아가며 발라먹고 싶네요~
비도오는데.
그 손가락에 젤 맛있다는.. ㅋ
@씨뿌리는천동이(NY) 긍까유 ~
옆집에 살고싶네요 ㅎ
@쏜맘(울산) 이사와유. 아님 제가 갈까예?
@씨뿌리는천동이(NY) 각자 알아서 삽시다 옆집으로 이사옴 스트레스받을듯요 아는거많은사람 피곤혀~~ㅎ
@쏜맘(울산) 여긴 제일 가까운 옆집이 차로 5분거리인 동네도 많은데..
@씨뿌리는천동이(NY) 울집에서 밭까지 차로 5분인데...ㅎ
@쏜맘(울산) 논두렁 밭두렁 지나서 산넘고 강건너는 동네 ㅎ
@씨뿌리는천동이(NY) 강은 안건너유..
저수지끼고 돌긴하지만..
@쏜맘(울산) 구럼.. 산넘고 물건너로. ㅋ
복분자하면
요강단지가 생각나는디유....
좋은효과 있으시길요
ㅎㅎㅎ 효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