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702083730899
친구집서 놀던 아르헨 소녀 유리문에 부딪혀 과다출혈로 사망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김선정 통신원 = 아르헨티나 엔트레리오스주 괄레과이추에서 학교 친구의 집에서 놀다가 유리문에 부딪혀 과다출혈로 병원에서 사망한 15세 여학생의 죽음으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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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엔트레리오스주 괄레과이추에서 학교 친구의 집에서 놀다가
유리문에 부딪혀 과다출혈로 병원에서 사망한 15세 여학생의 죽음으로
시민들이 충격에 빠졌다고 현지 매체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충돌 당시 충격이 얼마나 컸던지, 유리문은 산산조각이 났고
모레나는 복부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다. 또한 다리에도 큰 상처가 났다.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수술실에 들어간 모레나는
수혈을 30팩이나 받았지만 과다출혈로 인한 저혈량 쇼크로 다음 날 오전 사망했다.
첫댓글 15세ㅠㅠㅠ 아이고 어떻게 이런 일이
아 끔찍하다
아이고 세상에.....
헐....
아이고.......
나 초딩때도 저런일 있었어... 전교생 하교 후에 두명이 놀다가 한명이 교실문 유리 깨져가지고 과다출혈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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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딩때도 저런일 있었어... 전교생 하교 후에 두명이 놀다가 한명이 교실문 유리 깨져가지고 과다출혈로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