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서울시장 참패의 일등공신은 MB와 나경원 자신이 아니라고 부정을 할텐가. 목불식정 촌부도 선거기간에 네곡동 대통령 사저 운운하지 않을터.
또한 일반 서민들 한평생 벌어도 1억을 만져보지 못하고 한줌에 흙밥으로 돌아가는 국민들 수드륵 하지않는가 하지않습니까?
그런대. 피부미용 맛사지 1년에 1억이라 과연 국민을 생각한다는 국회의원에 행위에 찬사를 보낼 국민들 몇일까?
"특히" 이명박 대통령은 국회의원 선거 시장선거 대통령선거 선거기간에 조심해야"할 처신에 경험 체험했지요. 어찌하여 땅떼기(사저) 오물을 뿌렸을까?
누구에 말처럼 상식이 통하는 국민이면 自黨의 후보에게 마음을 주리요?
이거야말로 자중지란 깽판이 아니란 말인가?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을 청와대로 보낸 모당에 애당심 갖었다면 탈당을 하는것이 일말에 잔정이 아닐까?
이제 나경원은 박근혜 대표에게 당락을 떠나서 신세를 값아야 한다. 멸사봉공 충심을 다해서 대선에 총대를 매야한다.
누가 뭐래도 참패의 일등공신은 MB다.
첫댓글 안철수 말대로 한나라당을 응징해야 한다고 했는데...응징 당했죠... 그 공신은 누군가...
나경원 1억원 피부미용 사실 관계가 어찌 그런 사실이 없다고 했는데 허위사실 이라고 한 명예훼손이 될수 있지요 .나경원이 근혜 님 한테 선거때 당엲나 이야길르 여기서 할 필요는 없지요 ..
우리님 죽일려고 작심한 선거 bbk, 도곡동 땅은 분명 확인 부탹합니다.
이번 선거는 시작 부터 지는 께임 인데,,엠비와 한나라당의 십자가를 근혜님과 나경원이 짊어지고 간 선거 입니다,,
그나마 근혜님이 함께 함으로서 이만큼이라도 한것이지,,,처음엔 원숭이와 20% 뒤쳐져 있었는데,,,
명박이의 실정과 실책이 그리고 국민정서 무시한 정실 측근 비리인사행정으로 부페비리공화국 만들어 민심 거스린 명박이에게 절대적 책임이 있지만 한나라당은 집권 여당으로 실첵과 부정행위를 방관하거나 방조한 책임을 물어 한나라당 역시 국민의 심판, 민심의 채찍 맞아야 싸다... 이번선거 패배가 청와대엔 책임없다고 하며 임태희실장의 사퇴를 만류했다는 홍준표와 그와 비슷한 언행과 생각으로 청와대 이명박 옹호내지 비호세력이 있다면 한나라당에서 쓸어내야 할게야.. 명박이 졸개들과 비호구릅이 한나라당을 망치고 있어..수도권 지역 한나라당 의원 10명 빼고 모두 잘라버려야 한나리당 제대로 제 역할할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