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점만점
라이프(2017)
지루하지는 않았지만 대부분 예측가능한 영화. 재밌게는 봤음.
3.5
프리즌(2017)
개인적으로 소재는 참신했고 연기자체는 좋았지만 내용은 없는 느낌. 지루하지는 않음.
3.5
오버 더 펜스(2016)
조용하면서도 특이한데 여주없이 남주만 나왔으면 훨씬 재밌었을듯.
3
로건(2017)
개인적으로는 엑스맨1~3 그리고 울버린 첫탄만 봤었는데 엑스맨1보단 아니지만 재밌게봄. 하지만 좀 잔인했기도하고 어딘가 내용은 부족한 느낌.
3.8
너의 이름은(2016)
개인적으로는 일본영화는 자주 보긴하는데 애니는 본래 잘안보는 편이였는데 보면서 참 잘만들었다고 생각함. ost나 성우들의 연기등 최근 봤었던 영화,애니 통틀어서도 인상깊게봄.
4.8
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2016)
스타워즈를 안본사람도 재밌게 볼수있고 본사람들은 더 재밌게 볼수있는 영화라고 생각됨. 저는 에피소드7편보다 로그원이 훨씬 좋았던듯.
4.5
형(2016)
그냥 시간때우면서 웃긴게 볼만함. 다만 극장서 본거는 후회함.
2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2016)
소재는 신선했는데 지루함
2.5
닥터 스트레인지(2016)
볼만했는데 극호수준은 아니였고 그냥 극장서 볼만한정도
3.5
인페르노(2016)
재미는 있었는데 생각보다 복잡해서 한번쯤 더봐야하나 생각들고 앞편들을 봐야하나 싶었음.
3.5
걷기왕(2016)
망한데는 이유가 있었던듯. 내용도없고 볼거면 집에서 봤어야할 내용.
2
맨 인 더 다크(2016)
소수의 출연진과 한정된 공간에서 정말 똥줄타게 잘만들었던 영화
4.5
설리 - 허드슨강의기적(2016)
극장서 한번쯤 보는건 나쁘지 않았던듯? 다만 조용하게 슬러가서 호불호는 갈릴듯.
3.5
아이 엠 어 히어로(2015)
최근 일본영화중에 국내흥행에 재일 성공했던 작품인데 부산행이 없었다면 더 좋은평이였을듯 싶음. 좀비물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
3.5
밀정(2016)
개인적으로는 한번을 더봐야지 완전한 이해가 갈거라고 생각되는 작품. 보는내내 재미는 있습니다.
4
터널(2016)
재미는 있었지만 기대치에는 못미치는 작품이였던듯.
3.8
제이슨 본(2016)
그냥 액션볼려고 봤던건데 생각보다 액션씬이 적었던듯한 영화.
3.5
수어사이드 스쿼드(2016)
원작을 모르지만 시간때우기로는 나쁘지 않았던듯.
3.5
부산행(2016)
해외에서도 먹힐만한 퀄리티의 좀비영화라 생각함.
4.5
정글북(2016)
보고싶어서 본건아니고 어쩔수없이 극장서 봤던건데 그냥 평범했던듯
3
동주(2016)
톱스타는 없었지만 최고였음. 흑백으로 제작한건 신의한수였던듯.
4.8
오빠생각(2016)
그냥 볼만한데 뻔하디뻔한 영화
3
스타워즈 - 꺠어난 포스(2015)
스타워즈의 신작이라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음. 본편보다 속편이 기대되는 영화.
4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2015)
실화바탕으로 생각보다 오그라드는 내용도없고 재밌었음
4
덕혜옹주(2016)
영화는 영화일뿐. 역사적 사실과 틀리다고 욕할필요는 없었던 영화. 영화와는 무관하게 덕혜옹주라는 인물자체는 불쌍한 인물이였다고 생각됨.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