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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잡설 셋
둠키 추천 0 조회 618 23.12.16 07:55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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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6 08:12

    첫댓글 오타니는 내가 원하는 팀이 아닌 다른 팀에 가면 무조건 섭섭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죠. 엔젤스니깐 만인의 연인이었지, 처음부터 잘하는 팀에 있었으면 그렇지도 안았을 거에요.

    코스코 피자 맛있죠. 아쉬운건, 예전에는 컴비네이션이 있었는데, 요즘엔 치즈랑 페퍼로니밖에 안파네요. 일요일엔 김치찌개 해달라고 하세요. 그러면 김치찌개 먹고, 쫓겨나셔서 테니스 치러 가시면 됩니다. ㅎㅎㅎㅎ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 작성자 23.12.17 02:38

    엔젤스니까 만인의 연인 ㅍㅎㅎㅎ
    표현이 ㅎㅎㅎ

    UnbeataBull님은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한편으론 왜 제가 응원하는 팀들은
    왜 다 꼬라지가 이모냥일까 싶습니다.
    그래서 더 그런듯 합니다.

    맞아요. 심지어 캐나다에는 예전에
    하와이안 피자도 있었어요.
    페퍼로니는 너무 짜서
    치즈피자 가끔 먹어요.

    일요일엔 김치찌개는 ㅎㅎ
    언젠간 써먹겠습니다.

    요즘 금요일 치던 테니스를 일요일 아침으로 옮겨서 내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 와이프 친구분 가족들과 송년회를
    일요일에 한다고 했던게 기억났네요

    즐거운 주말 자알 보내시길요!

  • 23.12.17 06:17

    @둠키 아…. 제가 엔젤스를 무시하는 느낌의 발언을 한거였군요. 성적 안좋은 팀을 지칭한거였습니다.. 불편하셨으면 사과드립니다. 꽤 오랜만에 재밌는 오프시즌이긴 합니다. 그런데, 사실 제가 응원하는 팀들은 다저스, 불스, 대학풋볼 OSU정도인데…. 결정적인 성과를 이루지는 못하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 작성자 23.12.17 08:37

    @UnbeataBull 아닙니다 아닙니다

    전혀 그런뜻으로 적은거 아닙니다. 이제야 봤네요. 오히려 제가 오해하시게끔 해서 사과드려요

    무슨 말씀 하셨는지 저는 완전히 잘 알아들었어요

  • 작성자 23.12.17 08:38

    @UnbeataBull 저는
    대학풋볼은 예전엔 네브라스카 - 오레곤 이렇네요

  • 23.12.18 06:55

    @둠키 다저스팬으로서 저는 유니콘을 데려간만큼 좀 더 발언에 신중해야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야마모토전도 엄청 과열된 양상이네요. 콜이랑 비슷한 규모 계약이 과면 맞는건지 의문이 생기네요.

  • 23.12.16 08:25

    안녕하세요!

    설마… 형님…오타니가 토론토 라도 갈줄 아셨는지?? ㅋㅋ

    일주일이 내내 피자로 범벅이네요. 대신 알콜 이었다면 참 행복했을거… ㅋㅋ
    캐나다 맥주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연말연시 정리 잘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12.16 08:32

    설마요. 토론토는 꿈도 안꾸고
    으흠.. 막판엔 샌프? ㅎㅎㅎ

    저는 막입이라 잘 모르지만
    캐나다 맥주중 그랜빌 아일랜드 괜찮아요
    또 뭐 있는데.. 이름 잊어먹었어요.

    일본에 좋은 술 많으시면서 ㅎㅎㅎ

    감사합니다. 우리 무조건 건강해요!!

  • 23.12.16 08:46

    안녕하세요! 오타니선수 저 결승전 락커룸씬 야구영화 라고 ㅎ 할 정도로 ㅎㅎㅎ 진짜 유명했어요 ㅎㅎㅎ
    저는 이번 오타니 계약으로 느낀건 정말 우승 아닌 최정상에 서고 싶은 게 강하고구나 생각했어요 ㅎㅎ 커쇼 재계약 소식만 빨리 들렸으면 좋겠어요 ㅎㅎ
    서울은 요즘 날씨가 비도오고 눈도오고해서
    테니스방학 온거 같아요 ㅎ집에서 라켓들고 있으니깐 진즉에 공부를 그렇게 하지! 하고 ㅎ어머니가 잔소리를 하시더라고요 ㅎ
    그리고 얼마전에 기분나쁜 일이 있었는데 저번에 말했던 친구가 갑자기 연락와서 제라켓(블레이드느와르) 빌려달라고 하더라고요 이유가 라켓을 새로사기위해? 경험해보고싶다고 말하더라고요(윌슨라켓이 아니라 다른브랜드라켓을 사는건대도 말이죠) 그래서 새라켓처럼 소중하게 관리해서 돌려서 거절했더니 포장뜯는순간 중고라고 말하더라고요 .. 그뒤로 대답을 안했는데..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냥 이기적으로 말할수있구나 .. 하고 생각했어요 / 수영장 리모델링 끝나서! 다시 새벽겨울수영 시작했어요! 새벽공기에 첫차에 타있는 분들보면 동기부여가 코끝을 찡하게해요! ㅎㅎ 주말 잘보내시고요^^ 감기조심하세요! 아 저는 목감기로 고생하고있어요 ㅠ

  • 작성자 23.12.16 16:39

    읽으면서 조마조마했는데 다행입니다
    그런것들은 라켓 빌려주면 안되거든요
    지가 뭔데 남의 라켓 가치를 지 마음대로 정하는건지..
    안 빌려주신것 정말 잘하셨어요.

    요즘 느끼는건 서로의 호의와 존재등을 알아주고 이해해주는 사람하고만 지내도
    짧은게 인생같아요.



    겨울새벽수영 저도 경험자로써 그 맛이 또 있죠.
    그리고 말씀대로 첫차를 탔을때의 동기부여도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목감기라니.. 따뜻한 물 자주 드시구요.
    쾌유를 빕니다.

  • 23.12.16 09:12

    제 아내가 턱관절 교정때문에 마우스피스를 끼고 자는데 가끔 놀랍니다.
    옆에 시저가 자고있는거 같아서.
    (사랑안하는 건 아니예요)

  • 23.12.16 09:21

    전 오타니가 다저스 갈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유모 히데오와 찬호 팍의 팀이잖습니까? ㅋㅋ
    아시아계 스타를 다져스가 잡을것이라고 강한 확신이 있었습니다만 둠키형님 말씀대로 메츠였다면 뭔가 잘 어울리면서도 멋지네요.
    단지 아쉬운건 디퍼 조항이 심한 꼼수처럼 작용해서 New Evil Empire 이 더 강해지는 것에 대한 불만은 많습니다.
    야마모토까지 데리고 가면 뭐.....

  • 작성자 23.12.17 02:47

    유모 히데오 ㅍㅎㅎㅎ 아! 이해한 제가 조금 싫어집니다.

    저도 돈 걸라면 다져스였죠 그런데 내심 기대하게되는거 있쟎아요.

    그래도 나의 오타니라면?
    더 실망감이 커졌고 디퍼 얘기 듣곤
    그냥 언팔 했어요.

    말씀에 너무 공감이 됩니다
    다져스가 만에 하나 야마모토도 잡는다면
    저는 내년에 MLB 내내 삐져서 볼것 같아요 ㅎㅎ

    응 아니야님 편안하고 좋은 주말 되세요

    Echinacea를 보면 늘 생각이 납니다
    땡큐요!

  • 23.12.16 09:32

    제 아내도 최근에 이갈이를 해서 하나 사줬는데
    못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이를 무는 사람이니 나이트가드를 물면 너무 이물감이 심하다고..

  • 작성자 23.12.17 02:42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서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기대가 컸다가 막상 껴보니 생각보다
    두꺼워서 실망을 했었어요.

    저는 밤에 호기심에 껴봤다가..

    내일 운동할때 시도해봐야죠

    주말 아주 잘 보내시길요!

  • 23.12.16 10:23

    오타니는 어딜 가던지 형님뿐아닌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런 감정을 느끼지 않았을까 싶어요ㅎㅎ
    비유가 좋으셔요. 저도 예전에 좋아하던 아나운서가 결국 부잣집으로 시집가는거 보니 흠...감정이.....ㅜㅜ



    저는 이번주 회식이 너무 많았네요. 12월 한달간의 회식이 한 주에 몰려서요ㅜㅜ

    계속 먹어야 하니 아침 먹으면서도 오늫 또 먹으러 나가야하니 그냥 안먹고싶다고 할 정도였네요.

    물론 눈 앞에 있으면 계속 먹게되니 그게 제일 문제지만.....사람들만 만나고 오는게 제일 좋을것 같아요ㅎㅎ

    연말 잘보내셔요. 여긴 오늘부터 엄청 추워진다네요. 지난주에 너무 좋았죠 뭐...쩝~~

  • 작성자 23.12.16 10:33

    삐! 조수애 아나운서!

  • 23.12.16 10:37

    @둠키 땡. 이혼없이 잘 살고 있더라구요. 제 또래네요....그러고보니 진심 이성으로 좋았나봐요ㅎㅎ연애인은 이소라만 좋아한줄 알았는뒤...

  • 작성자 23.12.17 02:41

    @어떤이의 꿈 삐! 노현정! 저는 예전에 이소라랑 결혼하고 싶다고 주변에 떠들고 다녔는데 열이면 열 모두 ‘모델 이소라?’라고 묻더라구요

  • 23.12.17 02:44

    @둠키 정답ㅎㅎ
    그리고 저도 이소라 얘기에 항상 그렇게 들었어요ㅎㅎ

    근데 그땐 진짜 이소라 좋아했어요. 빠져있었다고 표현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한동안 빠져있었져ㅎㅎ

  • 작성자 23.12.17 02:49

    @어떤이의 꿈 ㅎㅎㅎ 뭐랄까요? 그냥 매일 그 음성을 듣고 싶었어요.

    그런 감정 들었던 사람이 한명 더 있는데
    오미희님이었습니다
    DJ 하실때 정말 팬이었는데
    저 사람이랑 살면 하루에 한끼는 저 목소리로 때울수 있겠다 했습니다

    나중에 실제로 만나게 되어서
    직접 말씀 드렸었어요.

    이 새벽에 그런데.. 얼른 주무세요. 미안해요

  • 23.12.17 02:50

    @둠키 ㅎㅎ친구들 송년모임이라 죽치고 있어요ㅎㅎㅎ

    저도 이숙영 - 황정민 순으로 갈아타긴 했지만 목소리때문에 푹 빠진 이성이 있었지요ㅎㅎ목소리를 매개로 한 위트같은것들이 너무 좋았던것 같아요

  • 23.12.16 10:51

    오타니는 적당히 돈벌고 집(일본)에 갔으면 좋겠지만 그렇게는 안되겠죠. ㅎ

  • 23.12.16 11:04

    저 영상보니..
    정후가 오타니 동경하지 말고 동급으로 우뚝 서줬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3.12.17 05:22

    저도 그래서 욕심 같아서는 51번 달지말고 (이치로를 좋아해서 달았다고 하던데)

    새로운 번호로 시작했으면 하는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나중에 어떤 선수가 이정후때문에
    이 번호를 달았다고 할 정도로 말이죠

  • 23.12.16 11:17

    다행히 저는 이빨을 안 가는군요. 늘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오타니를 보면서... 그래 우승해야지 하면서 김병현이 먼저지롱 하는 생각이 ㅎㅎ

    그리고 계약 글들을 보니, 페이컷 하며 뭉친 르브론 같은 느낌이었는데,
    그 때의 섭섭함은 안 들면서,
    일본 친구인데 하는 이상한 편견이 머리에 지나는 절 질책 했습니다.

    피자 먹고 싶네요~ 여긴 피자집도, 닭집도, 버거집까지 없네요 쩝...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한 한주 되십시오 ^^b
    추운데 테니스 칠 때 부상 조심하시고요~

  • 23.12.16 13:30

    제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잘 때 이를 갈았었습니다. 몰랐는데 자고 일어나면 턱이 다 얼얼하게 아플 정도로...
    스트레스가 참 많았던 시절이었어요. 지금이라고 없는 건 아니지만 그때에 비하면... ㅎ
    아무튼 저도 치아가 너무 걱정 돼 저처럼 이 가는데 보호해주는 마우스 피스가 있다는 건 알았는데
    다행히 지금은 그런 거 없이 이 갈이도 사라졌습니다.
    근데 이를 꽉 무는 건 힘쓸 때 반사적으로 나오는 습관 같은데, 어떻게든 친하게 지내보려 노력하시는 게...

    오타니는 뭐, 그 감정 이해가 됩니다.
    꼭 그래서 그런 건 아니지만 저는 어려서부터 뭐든 많이 좋아하지 않는 성격 같은 게 돼 버렸어요.
    어려서부터 좋은 건 꼭 다 내 차지가 될 수 없다, 내 암은 같지 않다는 걸 너무 많이 겪어서.
    더군다나 남자 따위, 별 감흥 없습니다. ㅋ

    피자 먹고 싶네요. 집에 냉동 피자 두 판이나 사뒀는데, 보름째 구경만...
    안 먹을 수록 확실히 체지방이 줄고 있거든요. 그래도 먹고 싶어... ㅜㅜ
    오늘 조지겠습니다. 피자의 바다에 뛰어들겠습니다~!

    활동 뚝 떨어지시는 거 보고 일이 많으시구나 했습니다. 부디 1.5배로 재벌의 꿈에 가까워지시길~ 노는 건 연휴 때~ :)

  • 23.12.16 22:56

    오타니에 대한 감정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ㅎㅎ

    연말에 직원들 휴가가 많아서 매년 개인휴가는 안썼는데, 어제 대표께서 크리스마스 껴서 휴가 다녀와도 된다고 하더군요. 부랴부랴 알아봤는데, 비행기값이랑 호텔비가 엄두가 안날정도라 포기했습니다. 진작좀 말해줄것이지 ㅎㅎ;;

  • 작성자 23.12.17 05:21

    아이구. 대표님도 진작 얘기해주시지..
    지금은 무지 비싸서 그림의 떡이죠 뭐

    다음에 대신 꼭 좋은 기회 생기실껍니다

    아주 편안한 주말 되시길요

  • 23.12.16 23:04

    전에 LA 사는 일본인을 만난 적이 있는데 다져스를 엄청 싫어하더라고요. 에인절스 팬인것 같던데, 오타니 뉴스보면서 이 친구 생각이 나더라고요.

    연말인데 고생 많으시네요. 전 12월 대부분을 위스콘신서 보내고 있습니다. 근데 정말 날이 하나도 안 춥습니다. 보통 이맘때 눈이 많이 와서 어디든 눈이 쌓여있는 동네인데 말입니다.

    코슷코 어떤 피자 드셨습니까? 예전에 콤비네이션 피자 좋아했는데 지금은 안하더라고요.

    번외로 NFL 얘기인데요. 올해 슈퍼볼 우승 어디 예상하시는지요? 전 빌스가 왠지 일낼거 같습니다. 물론 초반에 삽질을 좀해서 지금 in the hunt에 있지만 남은 경기 다 이겨서 자력으로 7시드 플옵가서 우승갈거 같은.

    출근하시지만 피자 맛있게 드시고 즐건 주말되십시오. 브러

  • 작성자 23.12.17 05:11

    위스콘신이면 되게 추울것 같은데
    정말 신기하네요
    다 mimin 브로 복이죠 뭐

    코스코는 예전에 하와이안 피자 좋아했는데 없어져서요. 치즈피자 먹었어요
    페퍼로니는 너무 짜더라구요.

    지금은 Panago에서 먹었습니다
    이틀 연속 Panago네요

    NFL은 빌스 좋죠. 저는 샌프요
    한번 봤는데 흐름이 괜찮아 보였어요.

    보죠. 그나저나 우리 베어스는 올해도..
    갑갑합니다. 제가 오타니 얘길할때가 아니었어요 ㅎㅎ

    그리고 저도 다져스 양키스 별로 안좋아해요. 좋은 주말 되십쇼 브로

  • 23.12.17 10:19

    저는 코를 골아서 잘때 입을 꽉 막아주는 입술모양 테입을 하나 사서 자기전 입술에 붙이고 잡니다. 그럼 코로 숨쉬게되서 코골이를 방지한다는데 일어나면 항상 떼어져 있어요 ㅋㅋ

    오타니가 참 잘못했네요. 메츠나 시에틀 갔어야지!!오타니선수 멋진 사람 같아요. 쓰레기 줍는 일화에 저도 감명 받아서 막 따라서 줍습니다. ㅎㅎ 언젠간 로또 되겠죠?저리 열심히 행운을 줍는데 ㅋ

    아 냉동실 피자나 데워먹어야겠다!!ㅎㅎ 잊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 23.12.17 13:15

    1) 나이트가드에 어금니가..ㄷㄷ 제 친구도 수면무호흡이 있어서 양압기를 사용 중인데, 그걸 끼고 자면 악몽을 꿔서 더 불편하다고 하더라고요.ㅎㅎ 몸과 마음의 긴장이 좀 풀리시면 어금니 꽉 깨무시는 것도 좀 줄어들지 않을까요.ㅎㅎ
    2) 디퍼라는 게 있는 걸 오타니 때문에 처음 알았는데, 느바의 페이컷은 양반이었던 거 같아요. 페이컷은 "돈이야 충분하니, 난 이제 반지가 필요해"라면, 오타니의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디퍼는 "팀의 미래를 담보로 잡아, 돈도 우승도 다 차지할 테야!"라는 뻔뻔함이랄까요.ㅎㅎ 이래놓고 우승 못 하면..
    3) 추가 근무 하고 팔자 피자! ㅎㅎㅠㅠ
    이번주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주도 재밌는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 23.12.18 14:18

    피자 땡깁니다... 오타니는 선인을 넘어 뭔가 "모범생 답답이" 이미지가 되어가고 있네요... 메이저리그에서 우승까지하면 무엇을 목표로 삼으려나요?? 성가대 소년으로 불리던 하워드처럼? 흑화되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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