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으면 반듯이 가고 믿으면 반듯이 이김이 있는 그 나라는 애시당초 내가 죄인 이여쓰나 내 대신 나무에 달려 피를 흘리고 죽어 간자가 이쓰니 그가 외쳐 이르기를 "다 이루었다" 라고 하심은 세상의 모든 죄를 대신 지고 가셨음으로 지금 이 세상엔 "죄" 가 없다고 하심을 이루셨기에 누구든지 대속함을 받았다고 믿으면 "영생을 얻었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졌다" 라고 선포 하신이는 주 하나님 이시다.
요한복음 16장9절? 9장 16절인가?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 이라고 하셔쓰니 누구든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가 자기의 죄를 대속하셨다는 것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졌느니라 라고 하셨다. 고로 나는 무죄하다 다시 악한 과거로 돌아 가려 해도 성령이 지키시고 계시기에 결코 악으로 달려 갈 수 없음을 믿어야 할찌니 이를 믿느뇨?
믿어야 한다 나의 "죄" 라 함은 내가 믿지 아니함이니 대속 자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 뿐 아니라 이 세상에서 또한 잠시 손해를 입는다 할 찌라도 저를 믿어야 할찌니 믿지 아니하고 행하는 모든 것이 "죄" 라고 하셨기에... 믿으라 믿음은 반듯이 이긴다 왜? 성령이 지키시고 계시기 때문에 결코 믿는 자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 찌라도 결코 악이 나를 삼키거나 내가 악 에게로 달려 갈 수 없게 된다는 것이 믿어지게 된다. 왜? 은혜의 주 성령이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늘 도우시기 때문이다.
나의 길 은혜의 길 나의 길 감사와 찬송과 영광의 길 나의 길 의심을 버리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모든 것이 된 다는 것이 믿어지는 길 그 길에서 결코 벗어 나거나 돌이 킬 수 없다는 것이 성경에 기록되어져 이쓰니 성경의 말씀을 듣는 자와 읽는 자와 그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다 하셨다. 복된 자가 되기를 원하거든 나와 같이 주 안에 거하여 평안을 누리고 싶거든 주를 믿고 주가 내 모든 것이 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할찌니 누구든지 주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졌느니라 라는 주의 성경 말씀에 감사와 찬송은 저절로 내 입술에서 넘쳐 나게 되는 것이다.
오라 우리 모든 인생들아 주 앞에 나아오라 그리고 바른 성경을 보고 바른 교회가 되어 바른 신앙으로 바른 교리 안에서 바른 믿음으로 너의 마음을 내어 보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에게로 들어와서 그의 영광으로 너를 영화롭게 하여 진리의 말씀 안에서 순종과 순결함으로 순응의 길을 걸을 수 있게 해 주시리로다.
너희는 아무것도 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믿음은 모든 것을 이기고 이겨서 너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재미나게 하시리로다.
ㅡ기도ㅡ 새벽에 잠깨어 주님을 묵상하는중에 전에도 나를 정결케 하신 주님께서 이날 이 새벽에도 나를 정결하게 하시려고 잠깨워 주신 말씀이라
하나님 앞에 가장 겸손한 기도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 를 묵상하며 그 길을 따라 감이요.
인간이 해서는 아니 될 가장~~ 교만한 기도는 카톨릭 수도사였던 프란체스코가 가르친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라고 가르친 "평화의 기도" 이다.
그런데 세상에서 거룩히 구별함을 당했다는 ''교회'' 가 그 기도를 가르치고 거기에 곡조를 붙혀서 노래를 하게하는 가증됨을 가르치며 자랑스러워 하니 이거시 악마의 하수인이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욕보이는 사탄의 놀이가 아니고 무엇이냐?
주여 감사합니다 나를 정결하게 하심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오늘도 먼길과 가깐길에서 주의 사랑과 은혜와 인도하심에 감격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