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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이런일저런일) 담양친구 만나러 갔어요
이광님(광주광역시) 추천 0 조회 1,124 20.11.17 22:0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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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17 22:16

    첫댓글 오랜 지기가 있다는게 부럽습니다.

  • 작성자 20.11.17 23:08

    세월 갈수록 느끼네요

  • 20.11.17 22:44

    저두 40년지기 친구 만나러
    이번주말 광주 내려갑니다....
    격상된탓에 조금은 염려가 되지만서도...

  • 작성자 20.11.17 23:10

    광주 오면 만날사람
    많아서 바쁘시겠오~
    화순쪽 전대병원도
    문제 있습디다~

    괜찮아 지겠지요

  • 20.11.17 22:56

    가을가을....도
    떠나가네요

  • 작성자 20.11.17 23:11

    가을' 나뭇잎이
    물들면서~바람에 날려주니 그렇네요

  • 20.11.17 23:03

    잉?
    담양 친구분 이름이 영숙??
    흔한 이름 여기서도 봅니다.
    담양에는 죽제품이 많겠지요?.

    나도 40여년 친구가 경기 고양시 식사동에 있는디
    몇년 못만났네요.

  • 작성자 20.11.17 23:07

    담양 박영숙이여요.ㅎ
    그친구도 영숙님처럼
    얌전해요~

  • 20.11.17 23:08

    @이광님(광주광역시)
    흐미~
    성도 같네요.

  • 작성자 20.11.17 23:12

    @박영숙(경북의성) 아~조씨여요
    조영숙이요.ㅎ.ㅎ

  • 20.11.17 23:13

    @이광님(광주광역시)
    ㅎㅎㅎ 친구의 성씨를 바꿀뻔하셨어요......^^

  • 작성자 20.11.17 23:15

    @박영숙(경북의성) 박영숙님만 생각다가요.ㅋ.ㅋ.

  • 20.11.17 23:15

    @이광님(광주광역시)
    그러게요
    감사혀유~~~~^^

  • 작성자 20.11.17 23:19

    @박영숙(경북의성) 들깨 수제비~
    이 친구가 얌전해서
    올케삼을려고 했지요.
    셋째올케요~

  • 20.11.17 23:20

    @이광님(광주광역시)
    들깨수제비가 급 땡깁니다.

  • 작성자 20.11.17 23:21

    @박영숙(경북의성) 아~곰탕 어떻든가요?.

  • 작성자 20.11.17 23:28

    @이광님(광주광역시) 들깨육수 .팥물도
    구입했어요

  •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세월 가면서 친구의 존재가 더 커지네요
    고운밤 되세요^^

  • 작성자 20.11.17 23:14

    그래요~
    부르면 열일 재껴두고
    만나러가죠~

  • 20.11.18 03:13

    보기만해도 먹고싶어져요.

  • 작성자 20.11.18 08:12

    맛 있어서 잘 먹었네요

  • 20.11.18 09:08

    55년지기 벗을 만나시면
    주로 무슨 대화를 하시는지
    사뭇 궁금해집니다.ㅎㅎ

    깊어가는 가을 하루볕이
    아쉬우셨겠네요.

    오늘같이 비가 오는 날에는
    들깨수제비 생각이 더욱
    납니다.

    내일 보다 조금 젊은날
    오늘도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0.11.18 09:17

    생각해 보니~
    소소한 이야기 였던것
    같네요.
    친구 1남 2녀 인데요
    큰딸네 사위가 정형외과의사~
    아들이 대기업 차장
    둘째딸이 산부인과의사~
    생활이 상위층이라서
    걱정거리는 별로고
    건강 .식생활 이야기
    했던것 같에요.
    얼굴 보는걸로 그냥~
    만족해요.
    제가 고기를 좋아해서
    담양~돼지불고기 사줄려고 불러주죠.
    친구네는 위생사업
    분뇨수거하는업을
    하고있지요

  • 20.11.18 09:38

    @이광님(광주광역시)
    제가 친구분을 직접
    만난 듯 하네요.ㅎㅎ

    능력있는 자제분 들을
    두신분 이군요.ㅎㅎ

    작년 이맘때쯤 담양 으로
    여행 갔을때 생각이 납니다.

    그때만해도 코로나가
    나타나기 전 이었는데ᆢ

    어찌 일년사이에 이렇게
    세상이 변했을까요?

    소소한 일상과
    평범함이 그리워 지는
    아침입니다.

    추워지는 날씨ᆢ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따뜻한 차 한잔
    놓고 갑니다.ㅎㅎ

  • 20.11.18 11:17

    인증사진 좋아요.
    친구는 늘 고마운 존재여요.
    아침에 이여사님 일상을 보노라니
    오래전 노래
    조미미의"동창생"을 들으니
    눈물이 났어요.
    깊어가는 가을 ~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0.11.18 11:23

    방가워요~
    계절이 바뀌니 마음도
    허전하고 쓸쓸해 지는것 같에요~

  • 20.11.18 11:54

    날도 춥지않고 좋은데
    기분전환 되셨겠어요.~
    마스크 잘 쓰고 손~꼭 자주 씻고
    댕기셔요^^
    은행님 +의자사진 너무 이뻐요

  • 작성자 20.11.18 15:41

    너무 너무 운치있고
    좋았답니다~
    나 혼자만의 만족이여요~ㅎ.ㅎ

  • 20.11.18 13:58

    작년 휴가때 담양가서 갈비먹어봤는데 유기그릇이 격조있어보이고 좋았던 기억납니다~♡

  • 작성자 20.11.18 15:42

    담양이 돼지갈비로
    유명해져서 타 도시에서도 담양식갈비라고..
    간판을 걸어넣었 드라구요

  • 20.11.19 11:03

    건강검진 중인데 돼지갈비 들깨 칼국수 넘 먹고 싶네요~^^
    가을 나들이 잘 하셨어요~♡♡

  • 작성자 20.11.19 11:16

    아침만 걸르고 가서
    검사 받았어요.
    위.대장은 생략
    여기 비가 많이 내려요

    노란 은행잎이 다 졋어서 흉물이 됐어요

    광주는 확진자가 추가로 날마다 늘어나요~

  • 20.11.19 11:17

    @이광님(광주광역시) 에구~!!
    코로나 정말 밉네요ㅜㅜ

  • 20.11.24 18:05

    묵은 오랜 친구가 마음 나누기 최고^^
    하루를 보람있게 보내고 오셨네요

  • 작성자 20.11.24 19:13

    고등학교 1학년부터
    친하게 ~
    그리고 모임에서도
    보지만 항상 단둘이는
    1년에 5번정도 만나네요~
    그냥 편하고 좋아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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