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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서 현대의료기기 이용의 문제점 - 개론
많은 한의사들이 혈액검사를 시행하고 직접 초음파를 시행하기도 한다. 건강 TV프로에서 한의대 교수의 진료실내에 초음파를 두고 진료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다. 그러나 임상에서 환자를 진료하다 보면 한방에서 초음파로 알 수 없는 진단명을 말하기도 하고 발견해야할 간내 종괴를 놓치기도 한다.
일부 한의사들이 이미 현대 의료기기를 사용하여 진료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현대의학을 하는 임상 의사가 볼 때 상당히 많은 문제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법적으로 허용해야 한다고 하는 한의사들의 주장은 과연 합리적이고 타당한 것인가? 그 이면에 한의사들이 어떤 이득을 기대할 수 있는지, 또 실제로 법적으로 허용이 되었을 때 야기되는 상황은 어떤 것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한방에서 현대의료기기 이용의 문제 - 유형
유형 A. 한방진료의 합리화 수단으로 쓰이는 경우
- 어느 한의사가 자신이 직접 초음파 검사를 한 뒤 환자에게 지방간이 발견되었으니 현대 의료로는 별 효과를 볼 수 없다며 한약을 먹어야 낫는다고 하였다. 그러나 그 환자가 미심쩍어 다시 내과를 방문했을 때 지방간 소견은 보이지 않았다. 임상적으로 한약 등을 포함한 약재를 복용하였을 때 독성 간염이나 간에 지방성 변화를 오히려 촉진시키는 경우가 있다. 내과에서는 지방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다양한 원인 질환을 찾으려는 노력을 하고 불필요한 약재의 섭취를 금하도록 권하고 있다. 이런 실정에 비추어 보면 한의사 초음파의 사용은 한방치료를 합리화하려는 과잉진료의 예에 해당하는 것이다.
- 당뇨병은 비교적 흔한 만성 질환으로 일부 한의원에서는 당 수치를 직접 재고 있다. 어느 한의사는 혈당이 높은 환자에게 한약을 주면서 혈당이 떨어지지 않자 그 수치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하며 소갈에 대한 한방 치료를 계속 꾸준히 받으라고 하였다. 그 환자가 몸이 안 좋아져서 내과에 왔을 때는 최근 수개월간 당 조절이 전혀 안되고 말초 신경 장애 합병증이 온 상태로 판명되었다. 당 수치를 철저히 조절하는 것이 당뇨병 합병증을 줄이는 가장 확실하고 근거가 있는 치료임에도 불구하고 현대 의학적으로 정의된 당뇨병(당뇨병은 한자어이지만 한의학적 진단에는 존재하지 않는다)을 임의로 한의학적으로 해석하여 치료에 응용하려고 한 것이다. 수치가 그리 중요하지 않다면 굳이 혈액 검사를 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유형 B. 불충분한 지식으로 진단을 놓치거나 과잉 진단을 하는 경우
한의사가 지방의 불규칙적인 분포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을 보고 초음파 상 혹이 있다고 보낸 환자가 있고 실제로 부신에 종양이 있음에도 괜찮다고 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환자들은 일부 한의사들이 초음파 검사비는 받지 않고 한방 병증에 대한 한약 값 만 받아서 별로 불만을 갖거나 불평을 하지는 않는 듯하다. 결국 불충분한 초음파 지식으로 인해 환자는 불필요하게 겁을 먹기도 하고 발견해야 할 필요한 병을 놓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유형 C. 검사 상 이상을 발견해도 그와 관련된 현대 의학적 지식이 부족한 경우
비장이 붓고 간이 안 좋다고 한의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고 2개월 동안 한약을 먹었지만 몸이 더 쇠약해지고 점점 신경이 마비되는 증상으로 내과에 방문하였다. 그러나 진찰만으로도 비장 비대가 보이지만 그 소견상 간으로 인한 비장 비대가 아닌 혈액종양(만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의심되었다. 백혈구가 10만 이상 올라가 뇌 혈류에 이미 장애가 나타난 응급 상태였다. 비장 비대의 소견을 간 이상이나 소화기 이상으로 밖에 생각을 못한 한의사로 인해 환자는 심각한 위험에 빠지게 된 것이다. 결국 한의사가 초음파를 볼 줄 안다 하더라도 그와 관련된 현대의학적 지식이 부족할 때 오히려 안한 것만 못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한방에서 현대의료기기 이용의 문제 - 주장의 모순
"순수한 진단 기기인데 진단에 잘 활용만 하면 되지 굳이 의사일 필요가 없다."
어떤 한의사는 초음파를 보고 음양 허실 등을 알 수 있다고 주장한다. 물론 이것은 객관적인 근거에 의한 것이 아니고 한의사 자신의 직관에 의존하여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예를 들에 하얗게 보이면 양기가 많은 것이고 어둡게 보이면 음이라는 설명이다. 초음파의 신호 표시는 우리가 임의로 정한 약속이지 필요에 따라서는 그 반대 영상을 가지고 해석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같은 환자를 두고도 그럼 정반대의 해석도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어느 방송프로그램에 나온 한방병원에서는 담낭의 크기를 초음파로 잰 뒤 복부와 귀, 그리고 발에다가 담에 해당하는 부위에 각각 침을 놓으니 침을 맞고 나서 수 시간 뒤 담낭크기가 조금씩 커졌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경락설을 뒷받침하는 결과이고 침의 치료 효과 가능성에도 상당한 의미를 두고 있었다. 그러나 현대의학을 하는 관점에서 보면 이 보도는 적절한 대조군도 없었고 결과에 대한 해석을 자의적으로 한 부실한 연구이다. 담낭 크기의 수 밀리미터 크기의 변화는 침을 맞지 않고 식사 후 공복이 시간이 지나가면 자연 커지는 것인데 마치 침으로 인한 효과인 양 보도하고 그 변화가 통계적 의미 있는 변화인지도 밝히지 않았다. 실제 담낭 크기는 그 기능과 별 상관도 없고 담낭 기능을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다. 이런 보도 내용은 현대 의료 기기가 한방치료의 합리화의 도구로 어떻게 이용될 수 있 는 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
한방은 증치의학이라고 한다. 한의학적 진찰과 증상을 보고 음양허실 등을 유추하므로 굳이 현대의학적 병명을 몰라도 한방 치료에는 큰 불편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의학적 병명을 임의로 한방질환에 대응시켜 이를 기준으로 치료를 하려는 모순을 범하고 있는 것이다. 한의사의 이런 주장은 한방의 스스로의 한계를 드러낸 것이지 현대 의료기기를 진단에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리이다.
"한의사도 의사 못지않은 지식과 해석능력이 있다."
한의사 협회에 의하면 이미 한의사들이 200 여 곳 이상에서 초음파를 이용하고 있고 경험이 축적되었다고 한다. 교육과정에서 방사선학이라는 과목을 한 학기 동안 배웠으므로 조금만 더 배우면 의사 못지 않은 지식과 해석 능력이 있다고 주장한다. 오히려 의사들이 어부도 쓰고 있는 초음파도 못쓰게 딴지를 놓고 있다고 의사를 비난하고 있다.
물론 어부가 고기를 찾는데 필요한 정도의 지식이 필요한 초음파라면 한의사라도 얼마든지 쓸 수 있다. 그러나 사람을 대상으로 했을 때는 그 지식 수준이나 경험이 다르다. 한의대에서 배우는 현대의학의 교육은 전체학점의 30-50% 수준이고 대개 기초학적인 내용에 국한되어 있다. 한의사가 알고 있는 현대 의학적 지식은 전문의가 보기에 매우 피상적이며 섣부른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환자를 위험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을 걱정하는 것이다.
한방에서 현대 의료기기를 사용함으로써 기대되는 이득은 무엇인가?
최근 한방에서도 의료 분쟁이 증가한다고 한다. 현대 의학만큼 다양한 부작용 종류나 그 빈도에 대한 구체적이고 체계적 연구가 되어있지 않아 분쟁의 소지가 크지 않았지만 한방병원 수가 증가하고 점차 중한 환자들을 다루게 되면서 문제가 증가하기 시작하였다. 소화 안 된다고 한방병원에서 치료받던 환자가 심근 경색증의 진단을 놓쳐 사망하는 극단적인 예도 있었다. 그러나 대개 환자들은 한방 치료하다가 부작용이 발생하더라도 자기 체질 탓으로 여기지 한약의 부작용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는 적다. 한방은 중환이나 응급환자는 보지않는다. 중풍이 의심되는 환자가 오면 한방병원에서는 거의 다 CT 나 MRI를 찍고 심한 출혈이나 부종, 경색부위가 큰 경우는 의사에게 보낸다. 한의학적 치료방침을 결정하는데 현대 의료 기기가 쓰인다기보다는 한방 스스로 큰 위험을 무릅쓰지 않기 위해 이용되고 있는 것이다. 중한 환자가 적으니 중풍의 치료효과도 한방이 더 좋게 나오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한방을 기피하는 사람들은 한방이 주관적이고 객관성이 떨어진다고 말한다. 그러나 한의사가 현대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것이 법적으로 허용된다면 그 내용을 잘 모르는 환자들에게는 한방이 한의학 뿐 아니라 현대의학도 잘 알고, 그 두가지를 접목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긍정적 인상을 가져다 줄 수 있다.
의사들이 한의사들의 현대 의료기기를 이용을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가 의사들의 진료 수입이 크게 줄게 되기 때문이라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며 실제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한의사가 실행한 초음파 결과를 과연 얼마나 많은 의사들이 믿을 것인가? 대개의 경우 다시 검사를 시행해서 그 진위 여부를 판정하려 할 것이고 환자의 부담은 이중으로 늘게 될 것이다. 결국 검사로 인한 의사 수입은 더 증가하면 증가하지 감소하지는 않을 것이다. 오히려 오진으로 판정되면 한의사에 대한 불신이 증가하게 될 것이다.
만일 한의사가 현대 의료기기를 가지고 한방적 병명으로 자의적으로 해석하려 한다면 진료에 대한 권리만 갖고 의무는 갖지 않으려는 것이다. 잘못된 해석이나 오진에 대한 책임도 함께 따른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한의사가 현대 의료기기를 사용하겠다는 것은 의사가 단기간에 침 놓는 법을 배워 침을 놓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의사가 진정으로 걱정하는 것은 무조건 못하게 막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배운 기초 위에서 사용하기 바라는 것이다.
한방에서 하는 어혈분석(생혈분석)의 허구성
생혈(어혈)분석은 환자의 손이나 귀에서 혈액을 취해서 슬라이드 글라스에 도말한 후 마르지 않도록 커버 글라스를 덮은 후 고 배율의 dark-field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분석하는 방법이다.
환자와 분석가가 같이 현미경에 연결된 TV 모니터를 보면서 필요한 부분을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하고 환자에게 부족한 영양소가 무엇인지, 또 건강유지를 위해 적당량은 어느 정도인지 정밀처방이 가능하다고 주장 한다. 이 같은 검사 결과에 따라 환자 개개인에 맞는 영양소가 처방되고 이를 복용한 환자의 혈액상태는 약 15∼30분이 지나면 변화하기 시작하는데, 변화된 모습을 현미경과 연결된 모니터를 통해 환자에게 직접 확인시켜 줄 수 있다고도 주장한다.
이 분석은 여러 가지 이름이 있는데, live cell analysis, dark-field video analysis, nutritional blood analysis 등으로 불린다. 대부분의 이 기계를 사용하는 사람은 카이로프랙터, 자연요법사, 한의사 혹은 엉터리 영양컨설턴트들이다.
하지만 위의 주장 거의 모두는 근거가 없는 것들이다. 물론 dark-field 현미경은 세포나 조직을 관찰할 때 매우 유용한 도구로 쓰인다. 보통의 현미경은 배경이 매우 밝고 세포가 어둡게 나타난다. 그러나 이 장치는 배경이 어둡게 나타나기 때문에 보통의 현미경으로 관찰할 수 없는 것을 관찰할 수 있는 잇점이 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어떤 결과를 얻는다는 것은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매우 힘들다. 더군다나 대부분의 시료를 만들면서 생길 수 있는 여러 가지 artifact를 제거하기가 매우 어렵다.
1980년대 중반에 생혈분석 장치를 판매한 회사는 시술자에게 하루에 한명의 환자에게 분석을 의뢰하고 건강식품을 판매하면 년간 6만불을 벌 수 있다고 마케팅을 실시했으며, 다른 회사의 경우엔 매일 5명의 환자가 30불의 검사를 받고 50불짜리 건강보조식품을 산다면 1년간 10만불의 소득이 생긴다고 선전했다.
1980년대 중반에 전미 보건사기대책 협의회(National Council Against Health Fraud) 의 부사장인 James Lowell, Ph.D. 은 건강박람회에서 생혈검사 시범을 보이는 3사람을 관찰하였다. Lowell은 이들 중 어느 누구도 혈액이 응고하거나 마르는 것에 대한 대비책을 수행하지 않았다. 그들은 현미경의 슬라이드 글라스는 깨끗이 닦지 않았기 때문에 오진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몇몇 환자의 이상한 현상은 현미경의 초점이 맞지 않았기 때문에 생긴 것으로 Lowell이 적절하게 조절하자 그런 현상이 없어졌다.
즉 생혈분석은 적혈구의 상대적인 크기와 같은 혈액의 몇 가지 특징을 관찰할 수는 있지만, 적혈구의 응집의 정도, 혈구세포의 형태의 변화, 그리고 혈액 시료가 마르면서 발생하는 다른 허상과 같은 것들을 거의 대부분 잘못 해석한다. 게다가 이 검사를 하는 대부분의 시술자는 그들이 진단한다고 주장하는 문제를 다루도록 면허를 받지 않았다. 혈액은 슬라이드의 중심부보다는 주변에서 더 빨리 마른다. 그러므로 처음 검체는 주변에서 검사하고 어떤 치료를 받게한 뒤 두 번째 검체는 중심 부근에서 검사를 하면 얼마든지 시술자의 의도에 따라 호전이 일어난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
임상병리학회 등 기존 의학계는 대부분 “일부 국가에서 병의 예방에 도움을 주는 유력한 대체의학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검사법이라 해도, 의학적인 유용성을 뒷받침할 근거가 아직 없는 만큼 돈을 받고 진료에 이용하는 것은 문제가 많다”고 말하고 있다. 대한내과학회는 지난달 보건복지부에 낸 보고서에서 “각 현상에 대한 과학적 증명이 필요하고, 증명이 됐다면 숙달된 검사인력이 있어야 하며, 검사 결과에 오류를 일으킬 요인이 없어야 하는데 생혈검사는 아직 검사방법 자체의 표준화가 안돼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실제로 생혈검사기구인 광학현미경은 반도체 조립 등 산업용으로도 쓰여 의료기구가 아닌 과학기구로 수입되고 있다. 광학 현미경을 파는 한 국내 대리점에 따르면, 98년 수입이 본격화한 이래 1천여대 이상 팔렸고, 이 가운데 80~90%를 한의원에서 구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생혈분석은 단 한가지 귀중한 용도가 있다. 생혈분석이 황당한 검사법이기 때문에, 건강이나 영양 상담을 해 주는 사람들 중 누구를 신뢰하지 말아야 하는지 알아내는 데 도움을 받는 것이다.
한경일
******* www.cuckorea.com
요즘은 명문대학을 나와도 취업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데... 대학(편)입학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님은 한번쯤 깊은 고민에 빠졌을 것입니다. 대학선택? 과연어디로 해야 장차 10년 뒤에 사회에 나가 활동해야할 본인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할 것인가? 여러분의 대학(편)입학 선택의 중대기로에서 CU-PU 대학교 CU한의학과(www.scukorea.com)를 추천합니다.
CU-PU 대학교는 참으로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1. 앞으로는 국내에서 활동할 수 있는 학과나 직종은 갈수록 빛을 잃어갈 것으로 예측됩니다.
CU한의대는 장차 넓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자연의학 NMD의사, 혹은 닥터면허 한의사로 활동하고자 하는 꿈과 큰포부를 가지고 있는 수험생에게 절대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국내시장은 이미 양방이든 한방이든 포화상태에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 캐나다에서는 갈수록 자연의학 의사, 닥터면허 한의사의 줏가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아메리카에는 수많은 한의대가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정규대학교는 거의 없습니다.
2. CU-PU 한의대는 유네스코 IAU등재 정규대학교 입니다.
이제 막 대학을 입학하는 학생들이 정보를 잘못 입수하여 비정규 대학교로 입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정규대학교로 입학하면 평생 고생합니다.
3. 중국 남양중의대와 학술교류협정을 맺은 대학으로서 두 대학으로부터 복수학위를 수여 받을 수 있습니다.
센추럴 한의대 , 남양중의대 본교캠퍼스에서 거행하는 입학식을 기점으로 정식 학생으로 출발하는, 본 과정은 한의학의 높은 치료술을 중국에서 실습하고 미주 한의사로 활동하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중국 남양 중의대는 국내 유명대학의 캠퍼스보다 약 3~4배정도의 큰 규모(73만평)의 캠퍼스를 가지고 있는 정규대학교 입니다.
4. 국내에서 CU 학점인증 평가기관 UNI-MEGAFIRST에서 한의학 보완수업을 통하여 공부하므로 탄탄한 실력 구축에 큰 도움이 됩니다.
국내에서 한의학 모든 이론 보충학습을 IBS 방식으로 하면서, 한의원에서 견습인턴을 하고, 병원실습은 미국 캐나다 혹은 중국 남양중의대에서 하게 되므로 약 60% 정도의 학비 절감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