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역근처 롯데호텔에있는 뷔페레스토랑


라세느 잠실점

평일디너 98000원. 가격은 소공점보다 만원싼데 이것저것 딸리는게많음.


일단 초밥이나 회가 저런식으로 미리만들어서 놓여져있기때문에 많이 아쉬움

회도 저런식으로 놓여져있음. 맛은 그닥



크림새우

샐러드류


초밥이나 회는 별로임

한식류도 그닥





불도장





여기서 유일하게 먹을만한거라면 양고기와 랍스타정도


확실히 이건 맛있음



맛나요 맛나



대게찜

살이 많네요


디저트는 소공점이나 여기나 별로인듯



전반적으로 소공점에비해 직원들 서비스나 친절도가 부실함.거기다 메뉴도 살짝부실하고 랍스타나 양갈비는 괜찮았음. 가까이 사는게아니라면 만원싸다고 소공점말고 여기가진말길. 만원 더내도 소공점이 월등히좋음
첫댓글 얼마야?
98이라고 적혀있잖니
센타갓 ㅇㅂ
하앜 돈을 얼마나 많이 벌어야 이런곳에서 밥 먹을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