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홍자매의 신작인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유력한 주연으로 거론되고 있다.
3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한소희는 새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진으로부터 섭외 제안을 받고 현재 검토 중이다. 한소희 차기작과의 스케줄 조정을 통해 조만간 최종 캐스팅 결정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걸', '주군의 태양', '호텔 델루나', '환혼' 등 히트작을 낸 스타작가 홍정은, 홍미란의 신작이다. 남자 주인공으로는 김선호가 출연을 검토 중이다.
남주 빼
….
아… 안돼…..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오바..
김선호 누가써주냐!!!!!!!!!!!
안돼소희ㅠㅠ
안돼ㅠㅜㅜ 결사반대ㅠㅠ 남주 에바
김선호???;;
개싫다 ㄱㅅㅎ 아웃
장난해 ㅆㅂ??소희 절대 지켜
소희 무슨 죄ㅠㅠ
아 김선호ㅡㅡ 왜나와?;;
개오바
짱나네 진짜...
송혜교에서 갑자기 ㄱㅅㅎ??? 소희씨 힘들겠네..
안볼래..
..?
아니 한소희를 어케 김선호랑 묶어? 말이됨??????????
안돼..
반댈세 ㅠ 소희야 안돼..
개오바 안돼
에반데
김선호???? 하...
그래서 그때 시상식에서 좀 친해보엿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