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쓴 바대로 종전선언 제재해제 남북교류 평화협정 적대관계해소 낮은단계연방제 순으로 간다면 좋겠지요
위에서 쓴것들은 그륜곽이나 그림은 싱가폴과 427, 919 정상회담과 회담들에서 기본적으로 론의합의 되였던 내용들입니다 그게 어느 하나라도 실행된것들이 있나요 미나 한국이 숱한 단독제재들을 취하였지요 일방적으로 행한것들은 그들 스스로가 행해야 하겠지요 한미훈련도 약속대로 중지하지 않았지요 최소한 단독군사훈련을 하더라도 연합훈련이라도 중지하여야 하지요 그러나 한미는 회담상대,약속상대에 대하여 최소한의 성의도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제재강화와 인권타령으로 대답했고 경고를 무시하고 한미연합훈련을 강행했고 묵묵부답으로 3년을 보냈고 남북관계나 조미관계나 3년전의 대결상황으로 복귀되였지요
조미관계나 남북관계나 정상들이 합의하여 채택하였던것들을 어느 1개라도 실천해야만 합니다
합의해 놓은것들만 해도 수두룩하고 뻐그러진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지금 당장 실천가능한것들 부터, 자기가 해야만 하는것부터 1개라도 하여야지
미국의 용병술은 손안대고 코푸는 전술이죠. 용병을 이용하여 정복해나가는 스토리죠. 북한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만 회담만으로 미국에 유리하게 전개될 것이라곤 아무도 안믿죠. 현시대에 가장 발달된 최첨단용병술이라고 해도 아무도 아니라고 못하죠. 북한도 이제 완전한방어막을 원자탄으로 무장하게되니 경제를 위해서 매진해도 되는 시점이 됐죠. 이즈음에 미국이 시비거리가 없어지니 오히려 똥줄이 타는 느낌이죠. 북한은 이제 바쁠게 전혀 없죠. 신무기개발만 빼놓고 미국이 북침의향을 버리지 않는한 계속될 것죠. 남북 전쟁이 일어나면 포격전으로 도시가 콘크리트파쇄물로 가득한 유령도시가 되겠죠. 시리아가 그랬듯 한국전쟁이 재발하면 고층빌딩은 평화를 갈구하여 다 대피하고 말겠죠. 특히 원자로가 터지면 개박살이라서 원전이 매우 위험하죠. 상대가 얼마나 피해를 주느냐에 다라서 서로 파괴시킬 것입니다. 군사물자를 만드는 공장은 선착순으로 공격을 받겠죠. 중점적 괴력을 발생시키는 장소는 모두 선제공격으로 박살이 날 겁니다. 수도권에 집중된 인구는 아비규환이 되겠죠. 가능한 시나리오를 돌려볼 때에 다시는 한국전을 해선 안됩니다. 또다시 빨갱이 사냥으로 피로 물들기 전에 선방해야된다고 봅니다
첫댓글 북을 적국으로 취급하는 일본과 미국에도 북의 선전매체라는 사이트에 접속가능하고 물건도 사는디.... 에혀.
미일보다 한국사람들이 훨씬 북맹임.
미국도, 한국도
종전선언, 종전선언 하는데
표현이
북핵페기에서
종전선언으로 바뀌였을
종전선언이란 미끼를 던지고
회담이 열리면
북핵회담으로 넘어가자는게 기본목적이지요
싱가폴회담도
조미간의 근본문제해결을 위한것들을
포괄적으로 상정하고 합의하였고
후속조치로 하노이회담이 열렸으나
미국은 북핵페기에만 매달렸지요
지금도 한미가 말하는것들을 보면
종전선언을 언급하고 있지만
북핵문제해결이 핵심의도임이 잘 보입니다
조선에서 한미의 어정쩡한 회담요청에
응할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북핵은 다루게 됩니다.
방법이 문제죠.
그리고 통일로 가는 여정이
단계적이라면 종전선언이 왜
장애가 되는지요?
통일로 직행이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종전선언>제제해제,남북교류>평화협정,적대관계해소>낮은 단계 연방제 순으로 가야지
다른 방도가 있습니까?
@인향만리
그 여정이 희망적이어야
남북국민의 열망이 모이고
뭉쳐진 그 힘으로 난관도 하나씩
극복해가며 통일로 가는 거죠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북에서 <적대시정책철페> 란 전제조건을 달자
미국과 한국에서 <종전선언> 이란 전제조건으로 대화하자는 겁니다.
어느쪽이 힘이 세냐에 따라 결정되겠지요...
저는
종전선언이 통일로 가는데 장애가 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통일로 직행도 가능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님이 쓴 바대로
종전선언 제재해제 남북교류 평화협정 적대관계해소 낮은단계연방제 순으로 간다면
좋겠지요
위에서 쓴것들은 그륜곽이나 그림은
싱가폴과 427, 919 정상회담과
회담들에서 기본적으로 론의합의 되였던
내용들입니다
그게
어느 하나라도 실행된것들이 있나요
미나 한국이 숱한 단독제재들을 취하였지요
일방적으로 행한것들은 그들 스스로가
행해야 하겠지요
한미훈련도 약속대로 중지하지 않았지요
최소한 단독군사훈련을 하더라도
연합훈련이라도 중지하여야 하지요
그러나
한미는 회담상대,약속상대에 대하여
최소한의 성의도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제재강화와 인권타령으로 대답했고
경고를 무시하고 한미연합훈련을 강행했고
묵묵부답으로 3년을 보냈고
남북관계나
조미관계나
3년전의 대결상황으로 복귀되였지요
조미관계나
남북관계나
정상들이 합의하여 채택하였던것들을
어느 1개라도 실천해야만 합니다
합의해 놓은것들만 해도 수두룩하고
뻐그러진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지금 당장 실천가능한것들 부터,
자기가 해야만 하는것부터 1개라도
하여야지
자기가 해야하고
자기가 할수있는것도
결국 상황이 하노이의 결렬은
싱가폴합의의 결렬이 된거지요.
구체적 실행방도 결렬은
포괄적 협의마저 무의미하게 된...
숱한 포괄적 합의의 맹점입니다.
그 과오를 답습하지 않으려면
정치적 이벤트가 아니라
쌍방의 실행의지가 있는
구체적 합의부터 다시 시작해야죠
결귝 정치적 이벤트는
남북미 위정자들의 이해타산의
합의였던 셈입니다
北도 정치적으로 결코
손해보지 않은 이벤트였다고 봅니다
하지않으면서 말로만
적대의사없다,
조건없이 대화하자,
대화에 열려있다,
종전선언하자,
인도지원론하자,
북한비핵화목표에 변함없다,
미국이 하는
주장과 상반된 행동들이 적대적의사가
없고 진정성이 있을까요
한국이 하는 주장과 상반된 행동들이
과연 진정성이 있을까요
입으로 올리는 주장보다
몸으로 행하는 움직임에 진실이 담겨져 있겠지요
말보다 행동을 중시하고
행동에 따라 모든게 결정되지요
미국이나
한국이나
3년동안에는 뭐하고 있었을까요
별나라에 갔었나요
별나라도 아니고
3년동안 묵묵부답이였거나
대조선적대행위의 3년이였지요
그들 자신에게 물어보면
답을 하겠지요
그답이
별로 궁금하지도 않지만
@kbsns
北이 한미가 그러지 않을 거라
믿었다면... 오류입니다.
그런 건가요?
정치적 외교적 언변의 수사와
깊은 내막은 모르는 겁니다.
北의 진심은 개인적으로 충분히 이해되나...
그 이후 北의 핵전력 강화는
님의 말씀하신 반대편의 상황입니다.
세뇌된 한미 국민들은 北이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겠지요.
그리고 외교에선 선악이 없고
상대적인 대응? 뿐입니다.
@인향만리 대립의 근본적인 문제와
핵심을 부정하자는 것이 아니라
현실 외교라는 특성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인향만리 북이 왜서 반대편 상황이지요?
조미회담후,
남북회담후,
미제는
미제대로 대조선적대정책을
더 로골화 하였지요
한국도 삐라슬 ㅗ느3
@kbsns 한미 입장의 반대편...
조금은 답답하시네요
427이나 919를 이벤트로 생각하시다니
놀랍네요
미국이나 남쪽은 이벤트였을지 몰라도
조선은 절대로 아닙니다
민족과 세계 앞에서 하는
민족의 중대사, 세계의 중대사를 이벤트로
여기다니 다시 놀랍네요
이벤트나 쇼는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나쁘게 말하면 사기나 같습니다
그 합의한 분들이 1개라도 실천할수있는것을
단,단 1개라도 실천하면 됩니다
결과적으로...그럴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남북은 실천하고자 하는 중대사였으나
미국은 아닐 수 있겠습니다.
南은 美와 관련된 모든 것은
그냥 도루묵일 수 밖에 없는 현실...
그 중 애국자들은 가슴만 타겠지요.
뭔가라도 해 볼 량이면
미국이 태클...
기레기와 국힘당 지지자들 난리...
@인향만리 김대중대통령 때는 지금보다 안팎의 환경이
더 좋지않았지요
그 강고한 부시한테 개무시를 당하면서도
설득 설득 또 설득하여 끝끝내
남북정상회담승인과 개성, 금강산 승인을
받아냈고 성사시켰지요
섹누리와 얼론기레기들은 햇볕정책을
퍼주기정책이라고 난리법석이였지요
미국이 아니라
이 나라 정부의 무맥 무능을 말하는겁니다
남 탓만하면
백년을 가도 달라질것은 없겠지요
ㅡ남을 탓하기전에 자신을 탓하라ㅡ
ㅡ소경이 넘어지면 지팡이 탓을 한다ㅡ
미국의 용병술은 손안대고 코푸는 전술이죠.
용병을 이용하여 정복해나가는 스토리죠.
북한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만 회담만으로 미국에 유리하게 전개될 것이라곤 아무도 안믿죠.
현시대에 가장 발달된 최첨단용병술이라고 해도 아무도 아니라고 못하죠.
북한도 이제 완전한방어막을 원자탄으로 무장하게되니
경제를 위해서 매진해도 되는 시점이 됐죠.
이즈음에 미국이 시비거리가 없어지니 오히려 똥줄이 타는 느낌이죠.
북한은 이제 바쁠게 전혀 없죠.
신무기개발만 빼놓고 미국이 북침의향을 버리지 않는한 계속될 것죠.
남북 전쟁이 일어나면 포격전으로 도시가 콘크리트파쇄물로 가득한 유령도시가 되겠죠.
시리아가 그랬듯 한국전쟁이 재발하면 고층빌딩은 평화를 갈구하여 다 대피하고 말겠죠.
특히 원자로가 터지면 개박살이라서 원전이 매우 위험하죠.
상대가 얼마나 피해를 주느냐에 다라서 서로 파괴시킬 것입니다.
군사물자를 만드는 공장은 선착순으로 공격을 받겠죠.
중점적 괴력을 발생시키는 장소는 모두 선제공격으로 박살이 날 겁니다.
수도권에 집중된 인구는 아비규환이 되겠죠.
가능한 시나리오를 돌려볼 때에
다시는 한국전을 해선 안됩니다.
또다시 빨갱이 사냥으로 피로 물들기 전에 선방해야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