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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여성시대  YESUNG</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4193#home" target="_top" class="ke-link">[단독] "사실상 강제 동원"…마포구청 직원들 분노케한 공문 | 중앙일보 (joongang.co.kr)</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단독] "사실상 강제 동원"…마포구청 직원들 분노케한 공문 | 중앙일보" data-og-description="취재가 시작되자 문제를 시정하겠다고 밝혔다." data-og-host="www.joongang.co.kr" data-og-source-url="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4193#home" data-og-url="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4193"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lXu7Z/hyTcA7xmMh/5FwCSAs2sbHjBHAiDHaGkk/img.png?width=560&height=315&face=0_0_560_315"><a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4193#home"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4193#home"><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lXu7Z/hyTcA7xmMh/5FwCSAs2sbHjBHAiDHaGkk/img.png?width=560&height=315&face=0_0_560_315"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단독] "사실상 강제 동원"…마포구청 직원들 분노케한 공문 | 중앙일보</p><p class="og-desc">취재가 시작되자 문제를 시정하겠다고 밝혔다.</p><p class="og-host">www.joongang.co.kr</p></div></a></div><p> </p><p><span data-ke-size="size16">마포구청이 최근 ‘홍대 레드로드’ 거리를 그림 3200여개로 채우기 위해 구청 직원들에게 그림을 그리라는 공문을 보냈다가 논란에 휘말렸다. </span></p><p><span data-ke-size="size16">홍대 레드로드 거리 꾸미기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핵심 사업인 만큼, 구청 직원들 사이에선 “사실상의 강제 동원이다. 압박감이 상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span></p><p> </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6">마포구청은 최근 레드로드 내 문화예술거리인  R5와 R6를 테마에 맞게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그림 3200여개로 채우기로 계획했다. </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6">R5는 구민‧관광객의 그림을, R6는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의 그림을 거리 화단에 붙이기로 했지만, 저조한 참여율이 문제였다. 결국 마포구청은 구청 내 모든 부서와 행정동에 공문을 보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111111;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중앙일보가 입수한 공문에 따르면 구청은 지난달 7일까지 희망 직원을 종합했고, 이들에게 지난달 23일까지 그림을 제출하라고 했다. 가로‧세로 20cm 화판은 구청이 지원했지만, 물감 등 다른 물품은 각 부서에서 부담해야 했다. </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111111;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구청은 또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수차례 보내고 수시로 그림을 그렸는지 확인했던 것으로도 파악됐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6">자세한 내용은 전문으로,</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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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단독] "사실상 강제 동원"…마포구청 직원들 분노케한 공문
YESUNG
추천 1
조회 4,637
23.07.03 16:47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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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친거아냐??
개미쳤누
미쳣나봐 진짜
디자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잘 알겠고 직원을 도구로만 여긴다는 것도 잘 알겠음ㅋㅋ
참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무원이 노예야?
국힘이시네 ..
헐..
ㅈ방직 놀랍지도 않다 시벌
미쳤다 진짜 왜그래 정말
박강수 뭐하는놈임 도서관 예산 삭감한것도 저 인간 아니야?
진짜 ㅋㅋ 박강수땜에 마포구 개촌스러워졌어
부산은 공무원보고 천마리 학 접으라더니 마포는 그림 공출이야? 높은 자리에 있는 놈들은 지만 사람이고 부하직원이나 거래처 을은 사람이 아니라 자판기로 보나 봄. 버튼 누르면 결과가 팡팡 나오는 줄 알아. 자기가 자판기까지 가서 뭐 누를지 결정하는건 되게 큰일한것처럼 생각하고, 지가 버튼 눌렀는데 바로 결과물이 덜커덩 떨어지지 않으면 난리난리 개난리
인원 충원도 안해~ 돈도 안올려줘~ 온갖 잡도리 취급해…. 어휴 그러니까 일을 하겠니?
책거리 냅둬라 ㅅㅂ 레드거리는 무슨 아오!!!
국짐당 구청장 답네
ㅋㅋㅋㅋㅋㅋㅋ원래 공무원없으면 지자체 축제 못해 공무원빼면 참석인원이 없음ㅠ부서별로 인원 할당해줘서 주말이고 낮이고 밤이고 머릿수채우러 나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