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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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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기도하는 마음~, 기다리는 그 때 그 사람~ / 람
좋아요 추천 0 조회 56 23.12.19 04:5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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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2.19 06:45

    첫댓글 제식대로 가볍게 올렸더니 어느님이
    돈자랑 하냐고 쪽지를 보내서 화딱지
    나서 지웠어요 에휴.....
    *****************************************************

    어느님 쪽지질에
    뉘 분께서 화딱지 나 글을 내리셨다는............

    끝말방에서
    지적질, 접장질, 훈장질 등등 기타 질질하기 없기다.
    내 팔 내 흔드는 마음의 자유천지...다.

    하기야 ~것도 자유지만
    쪽지질은 또 무언가?

    철 안드는 것도 미치는 것도 말카 자유지만
    끝마실에서
    '그건 아니다 '고,
    '아닌 건 아니다!!!'고 , 이 시간강사 외침미다.

  • 23.12.19 08:22

    창포예요
    오월단오에 여인네들이
    창포 우린물에 머리 감았다고
    합디다

  • 23.12.19 08:28

    흥분하지 마셔요
    이 바닥에서 더러있는 일인데요 머.
    제가 강산이 변하는 세월동안
    카페생활 했는데 아직 맷집을
    못키운 탓이죠 ^^

  • 작성자 23.12.19 10:44

    창포로군요.
    평생 한두번 생각할까 말까한
    반가운 이름입니다.

  • 작성자 23.12.19 10:46

    @해솔정 끝마실은
    제 랄 제 흔드는 마을...
    아무도 대신 흔들어 줄 수 없네요.ㅎ

  • 23.12.19 10:23

    아멘~ㅎ
    쪽은 쪽빛바다 할때 쪽
    푸른색 아닌가요? ㅎ

  • 작성자 23.12.19 10:48


    남색은 쪽색~
    짙푸른 쪽빛바다
    맞습니다 맞고요... ㅎ

  • 23.12.19 14:42

    오월에
    여인들이 창포에
    머리를 감는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답니다 ~ㅎ

  • 작성자 23.12.19 16:16

    창포가
    그 옛날에는 개울이나 물가 들판에
    흔하게 살았었는데...

    지금은 희귀해졌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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