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대리가 싫어져는 가는데..
우나오도 추천 0 조회 320 05.11.14 23:1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11.15 02:21

    첫댓글 그 써글년...*23# 으로 번호 표시안되게 하니..수신금지라네요...나중에 공중전화로..새벽 3시정도에 모닝콜좀 해줘야 겠네요...ㅋㅋ

  • 05.11.15 03:34

    대리운전 계속하시려면 참아야 하고 그만 하시려면 참지 않아도 됩니다. 왜냐하면? 이와 유사한 경우가 앞으로 없다고 장담할 수 없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그 때마다 다투게 되면 정말 아니하는 만 못할 것 입니다. 참는다는 것은 우리 기사 입장에서 잘못하였기 때문은 아닙니다. 하하하..

  • 05.11.15 09:35

    참아야 합니다 더 드러운일 무지하게 많습니다 대리운전하다보면 자동적으로 본의아니게 인격수양많이 됩니다 불쾌한 기억은 빨리 잊어먹고 다음콜에게 손해본것 방까이 해야 합니다 요금비싸다고 돈에 침뱃어서 주는 씨방쉐이도 있고 톨비800원 안내려고 게거품을 물고 따지는놈 기타등등 속쓰리는 일이 무쟈게 많습

  • 05.11.15 19:06

    전 왠만큼 참다가 지나치다 싶으면 상대보다 한단게 업그레이드해서 대반격 하곤합니다.쌍욕을 섞을때도 가끔....... 참지 말아야 하는 이유 1)자꾸 받아주면 나주에 습관되어 동료기사들이 더 고달퍼 집니다. 2)아무리 써비스업이지만 인간다운 손님만 정성을 다해 모시면 됩니다. 서비스에 대한 개념의 인식이 바뀌어야

  • 05.11.15 19:07

    한다고 생각합니다.무조건 굽신굽신 왕으로 모시는게 써비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손님다운 손님에게만 정성을 다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05.11.16 14:28

    대리기사가 목적지까지 사고없이 데려다 주고 돈 받는거가 서비스가 아닌가요... 술집가 보세요..서비스업이라고 다 친절하고 굽신 거리나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