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그대가 머문자리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남자 친구들이 울집 근처에 온다구?
메주 추천 0 조회 265 07.01.13 22:2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1.13 22:36

    첫댓글 메주님은 친구가 엄청 많으신 것 같애요. 저도 오후에 나오라고 하면 정말 나가기 싫은데~~~ 어제도 씻고 TV보는데 노래방에서 나오라고 전화가 오네요. 물론 안 나갔지요. 메주님은 컴하고 제일 친한 것 같은데~~~맞나요?

  • 작성자 07.01.13 22:40

    네 컴하고 친해요.늦게 나오라고 갑자기 그러면 짝 보기도 좀 미안하고 준비하는것도 귀찮고 그러네요.

  • 07.01.14 07:48

    메주님~모임이 있으신가 봐요 ..동창생들과 함께 하는 자리는 부담이 없겠지요 ..어릴적 순수한 마음으로 보내는 시간이니까요 ..나이가 들어도 마치 초등학생들처럼 귀엽게 느껴집니다 ..메주님 ~좋은시간 보내시구요 ..주말 행복하세요 ^^*

  • 작성자 07.01.14 09:37

    모임이라기 보다도 제가 시간이 편한날을 그냥 보낼수가 없어서 몇명만 모여 볼려고 추억 만들기 하려구요.저쪽 방에도 누가 추억 만들기 했던데...우리집도 제가 늦게오면 큰일나는 짝이였는데 제가 대화로 설득을 했답니다.그런글 저번에 썼는가 기억도 안나네요.기회되면 한번 올릴께요.내 시간도 있어야 된답니다.

  • 07.01.14 01:15

    저나 는 잘 받으세요 어느전화든 필요해서 온건데.. 상대가 전화 안받으면 그렇게 화가나는데...그리고 전화번호확인하고 전화 안받는거 좀 이상하거든요 비밀이라두 있는것처럼 보이거든요 친절하게 꼭 받으세요 먄혀요

  • 작성자 07.01.14 09:39

    그래서 좀전에 공간님 말씀을 아침 먹으면서 계속 생각했습니다.친한 동창 이름은 입력을 하려구요.동창들 전번을 저번에 모임때 다 나눠 주던데...꼭 그렇게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07.01.14 04:09

    문경은 서울에서 한시간이면 쏩니다.. 여주에서 충주지나 문경...저도 문경은 자주 갑니다..문경 활공랜드에~~ 하늘에 떠서 아래를 바라보면 산세가 넘 좋습디다... 친구들과 좋은 추억 만드세요.. 산에 늑대도 있을지 모르니 조심하시구요...ㅎㅎ

  • 작성자 07.01.14 09:39

    그렇게 가깝나요?우와~~~요즘도 늑대가 나오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7.01.14 11:08

    휴일인데 나들이 준비로 아스팔트 포장은 하셨나요?...닭발에다가 진돗개에다 읽는 내가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무지 건강한 메주님 가토^^*~~

  • 작성자 07.01.14 14:04

    생전 아프다고를 안했는데 올해 추석밑에 무지 아팠어요.한달동안...막 울었지요.너무 아파서...

  • 07.01.14 19:40

    친구가 많아도 귀찮을때가 있나 보군요 전 20년넘어 객지 생활 했더니 친구가 없어 지금 찾고 있습니다...ㅎㅎ 친구들과 즐겁게 살아가세요...

  • 작성자 07.01.14 21:05

    글쎄 우리나이 정도 되니 엄청 들 돌아 다니는거 같네요.저는 사람 많이 모이는걸 별로 안좋아 합니다.많아야 8명 정도? 대화를 해서 분산되지 않을 정도가 좋아요.

  • 07.01.14 19:41

    문경에 일년에 하루만 개방하는 절은? 문경시 가은읍에있는 봉암사 인거같네요. 메주님은 친구분이 삼천리 금수강산방방곡곡에 있는거같네요. 그런데 친구분이 밤에 전화하면 안받는다. 그것이.... ??

  • 작성자 07.01.14 21:03

    우잉? 그걸 어떻게 아셨나요? 오늘 그러는데 가은이라고 하면서 봉암사라고 한거 같아요.그리고 낮에도 전화 잘 안받는 답니다.제가 외출 하는걸 좀 구차나 해서....게을러서요~

  • 07.01.15 21:58

    메주님 저는 그곳을 몇번 가보았거든요. 가은하면 탄광으로 유명했던곳이죠.헤헤 그곳에서나오던 석탄의 질이 아주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렇다고 광부를한건 아니구요 구경을했던기억이....ㅎㅎㅎ 잘다녀오세요 가시려면요...

  • 07.01.14 22:32

    암튼~메주님은 길게도 해주셨는데~이야기.내는~짧게 할께요~좋은밤되세요~~이불~잘알~덥고 감기안걸리게요~~길게했나 ~안뇽~~

  • 작성자 07.01.14 23:25

    산삼 자랑만 하지 마시고 좀 부쳐봐아유~~귀경이라도 해보고 죽게유~

  • 07.01.15 11:16

    정도가 심 하지 않는다면 오는 전화는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 그 어떤 상황의 전화인지 받지 않고는 알 수 없으니요..글구, 도대체 메주씨 에게 메달리는 친구들이 왜 그리 많아요..ㅎㅎ 일년에 한 번 찾아오느 그 절호의 기회 ~ 계획 잘 세우시어 훗 날 추억으로 영원히 남을 만남들이 되셨음 합니다..

  • 작성자 07.01.15 15:04

    고구마 구워먹기.물오징어 내장만 빼고 숯불에 구워 조장 찍어먹기.이건 제가 그렇게 해보니 정말 색다르고 맛나더라구요.친구가 과메기 있다고 가져 온다네요.그리고 뭐 이것저것 문경에서 장봐서 들어가려고 합니다.

  • 작성자 07.01.15 15:12

    그리고 전화나 문자보다는 쪽지가 편하네요.친구들과는 웬만한건 쪽지로 안부묻고 그렇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