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어마어마한 이야기..

[sanyang]

내용이 길어서 통역은 못하고, 전체를 요약정리 하겠습니다.

1977년 브라질의 외딴 섬,

콜라리스 (colares) 섬에 사는 주민들 3,000 여명이 UFO 에 시달리기 시작한다. 

UFO 와 거기서 나오는 불빛이 해안과 집등 섬 전체에 시도때도 없이 출몰..   

UFO 에서 강렬한 광선이 내려와서 주민들이 불에 탄 것과 같은 상처를 피부에 입음. 

광선을 맞으면 피부가 타는 것 같고 몸이 마비됨, 

마을 의료원 여의사 (닥터 카발로) 에게 주민들이 하나, 둘, 몰려옴,

처음에 여의사는 믿지 않았는데, 너무 많은 케이스가 발생하자 여의사가 믿기 시작함.

많은 주민이 광선을 목격하고 상처를 입어서 마을 전체가 패닉에 빠짐, 

닥터 카발로 UFO를 직접 체험, 

UFO 광선에 마비된 마을 주민 두 명을 도시의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두 명 모두 사망함.    

신문사 기자 (카를로스 멘데스)소식을 듣고 사진기자와 같이 마을로 출동,

이 빛의 정체가 뭐냐고? 조사해달라는 진정이 정부에 전달되어, 

이랑게 홀란다 대위가 이끄는 브라질 공군팀이 망원경과 사진기를 들고 마을에 출동. 

작전명은 'Operation Saucer'

마을 전체가 심하게 동요하고 있었으며 여자와 아이들이 두려움에 마을을 탈출함.   

공군팀이 수 백장의 UFO 사진과 16시간 분량의 비디오 촬영, 주민 수 천명을 인터뷰 했으나, 군당국 공개하지 않음.

1977년 12월 공군팀 철수 

이 현상은 몇 개월 더 지속되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지역의 전설이 됨. 

소식을 접한 AJ 제배어 등 UFO 전문가들이 조사하기 시작함, 

군당국의 조사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조사 팀장이었던 홀란다 대위가 영원히 입을 다물지는 않았음.

사건후 20년 뒤인 1997년, AJ 제배어에게 전화를 걸어 '이제 퇴역했으니 증언할 수 있다' 며 증언의사를 밝힘.

AJ 제배어가 리우데자이네로에서 그를 만나서 증언하는 장면을 영상으로 녹화함.

홀란다 대위는 매우 정확하게 사건을 묘사, 많은 그림을 그렸고, 증언을 했음, 

홀란다 대위의 증언 :

우주선은 마치 번개와 같이 폭발을 하기도 하고 아주 강렬한 빛을 뿜었다.

믿을 수 없는 속도로 날았다.

작은 것 큰 것, 100 미터 가량되는 것도 있었고 다양했다.

하루는 불빛이 나의 방을 비췄고 그 속에서 키 1.5 미터 가량의 외계인 둘이 나왔다 

그들은 스킨스쿠버 옷과 비슷한 우주복을 입은 것 같았는데, 얼굴도 그런 것으로 씌워서 잘 보이지 않았다. 

나에게 다가와서 기계음같은 포르투갈어로 말했는데, 해치지 않으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다.   

그때에 그들이 내 팔에 칩을 이식한 것 같다.

병원에 가서 X 레이를 찍으면 아무 것도 나오지 않는데, 여기 보는 것처럼 이물질이 들어 있다.

여기를 봐라.. 여기 플라스틱이 팔에 들어있다.

홀란도 대위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다.

더 조사할 것이 있었는데, 증언을 한 그해 1997년 10월 홀란도는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다. 

그가 미스테리를 풀어주기를 기대했는데, 그의 죽음은 또 다른 미스테리였다. 

침대에 목이 매어져 있었는데, 자살이라고도 하고, 그를 아는 사람들은 자살이 아니라고도 한다.

AJ 제배어와 쁘띠뜨 등 동료들이 브라질 군당국에 정보 공개를 종용한 나머지, 

2004년 군당국은 홀란도 대위 팀이 수집한 자료를 그들에게 공개했다. 

AJ 제배에와 쁘띠뜨가 자료실을 뒤졌으나, 군당국이 일부를 공개하고 모든 자료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쁘띠뜨 : 홀란도 대위는 그가 죽으면 사실이 묻힐 것을 염려했다.

그런 일이 일어나면 안되겠다고 결심해서 그가 증언을 했고 우리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남겼다.

쁘띠뜨 : 나의 개인적인 생각인데, 1977년 콜라리스 섬에서 일어난 사건은 

어떤 한 외계종족이 인간의 혈액 샘플을 채취한 것이 아닌가?.. 싶고,

그들이 혈액 샘플을 채취한 이유는 인간생체 연구 및 면역체계 연구 등.. 그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요새 하도 UFO가 흔해서 UFO 이야기는 별로 잘 게시하지를 않는데.

최근 놀랄만한 증언들이 새로 많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위에 브라질 콜라리스 사건도 그렇지만, 전직 CIA 고위직은 77세에 임종 몇 달을 앞두고 :

'미군이 외계인하고 같이 일한다' 

'미군과 협력하는 외계인은 그레이도 있고 키큰 백인 외계인(Tall White) 종족도 있다' 고 증언했습니다.

 그외에 전직 군인, 장성들 증언이 올 봄부터 디스클로줘 프로젝트에 많이 나왔습니다.   

 한 퇴역 장성은 미국이 스페이스 포스(우주함대)를 운영한다고 했습니다. 

 미국이 스페이스 쉽, 우주함선을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1977년 브라질 콜라리스 인카운터. (외계와의 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