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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걷기후기 사진 등 <회계보고> 제392회 용문산 건강걷기(10월 29일 토요일)
마으미 추천 0 조회 151 16.10.29 22:1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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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0.30 15:42

    정원장님이 싸오신 배도 잘 먹었어요
    자주오셔셔 건강도 다지고 웃고.~~~
    즐거워하니 저도 보람을 느껴요 낼 만나요

  • 16.10.29 22:47

    오늘 수고 많았습니다.
    더우기 떡 운반한다고..... 그래서 더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6.10.30 15:45

    문형진님께 막걸리라도 대접해야 되는데
    인파속에 흩어지니~~~
    단풍도 타이밍의 예술?
    기가 막히게 좋았습니다
    대장님 화이팅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0.30 15:49

    떡도 보통떡이 아니였엉요
    내년엔 꼭 오십시다요

  • 16.10.30 03:36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6.10.30 15:52

    저는 한일도 없었어요
    창덕선배님 하하님이 안오셔셔 막걸리는 잡쉈나요 기자촌님께 용문산 자랑 좀 하세요
    배 아프시게요 ㅎ

  • 16.10.30 08:15

    마으미친구 총무임무에 수고많았습니다,,,
    내일 또 만나요~~~

  • 작성자 16.10.30 15:54

    갑자기 짠 오셔셔 더욱더 반가웠어요
    새로 데리고 온 후배때문에 소방이랑 같이 못 다녀 죄송했어요 자주 좀 오세용

  • 16.10.30 08:33

    오래간만에 동행카페에서 걷기 동행이었습니다 마으미총무님의 열심도 미소로 볼수있어서 좋앗습니다
    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16.10.30 15:56

    힘들게 오셨는데 다행이 단풍이
    좋았어요
    사람속에 서로 흩어져서 아쉬웠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 16.10.30 09:18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골치아픈 모든일 잊어버리고
    돌아오는 좋은 하루 였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6.10.30 15:59

    아이고 문형진님
    흩어져 막거리 한잔도 대접 못하고넘
    죄송합니다
    다음번에 대접할 기회가 있겠죠
    넘 황송하고 감사했습니다

  • 16.10.30 10:28

    마으미 친구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수고 많았구요~시월의 마지막날 만납시다...^^

  • 작성자 16.10.30 16:01

    반가웠어요 걷기방 나와서 우정을 쌓아봅세다
    세월은 총알같이 간다고요 ㅎ

  • 16.10.30 10:41

    선배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가을단풍 놀이 즐거웠읍니다

  • 작성자 16.10.30 16:02

    친구들과 오붓하게 보냈죠
    단풍이 굿
    또 만나요

  • 16.10.30 13:00

    하염없이 일대장님 가을 단풍 절경을 볼수있는
    용문산 안내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예식장 가느라 참석 못해 아쉬워습니다
    마으미 총무님 걷기총무 계속이여 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늘 감사하는 마음 입니다
    문형진 회장님 쑥인절미 예쁜 보자기에 예쁜 마음으로
    가져오셔 모든 걷기님들 맛나게잘 드셨다네요 저도 먹고 싶으오 ㅎ
    배푸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16.10.30 16:08

    네 용문산도 아름답죠
    알록달록 차려입은 회원님들 멋지죠
    고운보자기에 싸오신 예쁜떡
    자가용처럼 타고다닌 버스
    모든것이 굿 굿 굿이였어요
    낼 또 만나다니.~~~
    내인생에 황금기가 지금 아닌가용 ㅎ

  • 16.10.31 01:02

    맞아요 요즘 마으미님 황금기 자화자찬 ~ㅎ
    수고정말 많으셨어요.

  • 작성자 16.10.31 08:08

    언니 ㅋ ㅋ ㅋ

  • 16.10.31 11:44

    마으미님~~ 늘~~ 걷기방을 생각하시며~~
    총무일에 적그적으로 협조를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모두가 허터저서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는데~
    총무일 보시는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11.02 11:43

    제가 할일이 있다는것이 즐겁습니다
    넘 과찬이라 부끄럽사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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