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규도 강감찬도 현종도 그 누구도 아닌 김숙흥.
고려거란전쟁에서 나온 어록.
"저는 그 놈들을 살육하고 싶을 뿐입니다... 거란 놈들의 목을 제일 먼저 베고 제일 많이 베어서
그놈들의 씨를 말리고 싶을 뿐입니다!"
"잠은! 거란 놈들 다 없앤 다음에 잘 거다!"
12화에서 거란군과 싸우면서 밝게 웃는걸 보니 고거전 세계관에서
직업 만족도 제일 높을것 같은건 김숙흥일것 같네요.
첫댓글 천직 ㄷㄷ
거란 다 죽인다맨!!
요즘 최애 드라마 입니다~ ㅎㅎ
첫댓글
천직 ㄷㄷ
거란 다 죽인다맨!!
요즘 최애 드라마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