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란에 나오는 송중기 느낌 비슷하나요?
첫댓글 아니오!보고타는 달라요 ㅋ
아 다시 또또님이시군요^^
감사합니다!! 좀비님이 영화 쪽 항상 가르쳐 주시내요ㅋㅋ
@강또또 우연히 올리신 글을 보게 되네요^^
@캐비넷좀비 감사합니다!! 활기차고 좋은 하우 보내십시요!!ㅋㅋ
@강또또 제가 쓴 후기 복사했습니다^^이 영화의 설정부터가 구립니다1997년 IMF라서 아버지의 지인만 믿고 남미의 콜롬비아로 이민을 가 바닥부터 우두머리까지 성장하는 이야기로새롭지도 그 과정이 신선하지도 않습니다그런데 안타깝다고 해야 할까요? 다행일까요?화면의 때깔, 음향에 배우들의 면면과 연기는 좋습니다다만 스토리가 식상하고 편집과 분량의 문제인지 이야기가 끊어지는 느낌입니다쉽게 말해서 콜롬비아 판 ‘수리남’ 같으며너무 힘을(?) 주려다 보니 짜칩니다배우들의 역량이 아까운 범작이며송중기의 피지컬에선 아직 카리스마가 느껴지지 않네요
@캐비넷좀비 감사합니다!!
@캐비넷좀비 오 감사합니다
@잖아잖아 ^^
첫댓글 아니오!
보고타는 달라요 ㅋ
아 다시 또또님이시군요^^
감사합니다!! 좀비님이 영화 쪽 항상 가르쳐 주시내요ㅋㅋ
@강또또 우연히 올리신 글을 보게 되네요^^
@캐비넷좀비 감사합니다!! 활기차고 좋은 하우 보내십시요!!ㅋㅋ
@강또또 제가 쓴 후기 복사했습니다^^
이 영화의 설정부터가 구립니다
1997년 IMF라서 아버지의 지인만 믿고 남미의 콜롬비아로 이민을 가 바닥부터 우두머리까지 성장하는 이야기로
새롭지도 그 과정이 신선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안타깝다고 해야 할까요? 다행일까요?
화면의 때깔, 음향에 배우들의 면면과 연기는 좋습니다
다만 스토리가 식상하고 편집과 분량의 문제인지 이야기가 끊어지는 느낌입니다
쉽게 말해서 콜롬비아 판 ‘수리남’ 같으며
너무 힘을(?) 주려다 보니 짜칩니다
배우들의 역량이 아까운 범작이며
송중기의 피지컬에선 아직 카리스마가 느껴지지 않네요
@캐비넷좀비 감사합니다!!
@캐비넷좀비 오 감사합니다
@잖아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