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youtu.be/665M4UbOe6M
영상보면 진짜 다 극복한것같아서 너무 신기함
말도 조리있게 잘하고 눈도 살아있고
그전에는 피폐하고 정신나간사람처럼 보였는데
지금은 진짜 건강한 생활을 하는 20대 여성임...
테니스를 7살부터중3때까지 했고 선수생활까지해서
지금 테니스 강사하고있다고
제가 과거에 테니스를 열심히했어서
펜타닐 건드렸어도 지금 살아있는게 아닌가..
20살 래퍼 사츠키 주변에 약하는 사람 1도 없었다고
근데 어떤 래퍼(그쪽에서 유명한)가 접근해서 중독시킴
은박지보고도 마약을 생각못할정도로 어렸음;;
다 작업은 안하고 은박지들고 퍼져있었대
그xx만나면 한대만 패고 싶어요
얘때매 서울 전역에 다 퍼졌다고
운동선수 출신에 엄청 어린데도
심정지가 4번이 왔다고 함
약 중독으로 힘들어할 때
어떤 오빠 한명이
예수님을 만나고 변화가 되었다고 조언해줌
눈을 감으면 귀신형상이 나오는데
눈을 뜨면 목사님이 설교를 하고 계셨고
꼭 제가 나쁜길로 가는 걸 막으려고 하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holy sprit
그날 중독이 다 끊겼어요
공황장애나 그런것들이 한순간에 다
자기가 생각하기에도 인간의 힘으로 되는게 아닌거같다고 말함
ㄹㅇ 종교의 순기능..
집도 깔끔하고 기도하고 신앙생활하는 공간도 있음
성경책 모은거 보여주는 중
어휴....마약 안 하는 거 다행이다..
진짜 종교의순기능....
너무너무 다행이네..
마약 아니라고 속여놓고 잘가라니 미친
개인적으로 무신론이지만 종교는 진짜 필요한거같음..
신고하면 안되나
진짜 종교의 순기능이다 물론 저분이 정신력이 강해서 빠져나온거지만 사실 마음을 다 잡기까지 뭔가 계기가 없었잖아 종교라는게 있음으로 사람이 바뀔수있다 이런 의지가 되는거니까 너무 다행인거같아
사진이 너무 충격적이야.....
우와 진짜 끊기 힘들다던데.. 끝까지 버텨서 죽을때까지 약과 단절된 삶을 살길.. 아직 너무 살날이 많다 선한영향력 응원함 !
아 사진짖짜충격이다ㅠㅠㅠ 끊어서 너무 다행이다
ㄹㅇ 순기능
진짜 대단하다...
기독교 별로 안 좋아하지만 이거 보면서 괜히 종교라는게 오랜기간 인간사회에 존재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 잘 이겨내서 너무 다행이다
20살짜리 애한테 약을 구라로 줘? 진짜 미친새끼 지옥에 떨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