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전쟁과 미사일핵전쟁(섶 이인숙)

인간의 삶의 종점은 다른 생명체와 마찬가지로 한줌의 흙으로 결국 귀결되지만 , 그 전에 인간은 다음 세대에 더 나은 삶과 후세를 위해 고분투쟁하는 것이지, 한줌의 흙이 되기 위해 땀흘리지 않는다. 그런데 미국 모든 병원에서 심폐소생술거부 (Do-Not-Resuscitate, DNR)라는 양식을 만들어 환자들에게 미리 서약하게 한다. 유사시 심폐소생술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CPR)을 할 것인가, 안할 것이가에 대한 선택을 환자들에게 미리 요구 한다. 심폐소생술을 반대하면 응급조치 없이 간단히 끝나겠지만, 하겠다고 하면 인공호흡기를 비롯한 음식물을 주입하는 삽관, 진통제…등등 여러가지 물음에 답해야 한다. <사진: DNR서명지, 응급환자) 전에는 이 양식이 병원에서만 사용되었는데 얼마전 클리닉(clinic)에서도 요구한다는 것에 대해 놀랐다. 얼마전 내 남편이 클리닉에서 유사시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고 서명한 용지를 보고 그만 나는 화가나서 남편에게, ‘마누라 자식에게 의논하지도 않고 그렇게 DNR에 서명한 것은, 철저히 내 몸뚱이가 나만의 것이라는 이기적인 발상에서 나왔다’고 지랄을 해주고 다음날 클리닉에 찾아가 남편이 사인한 DNR을 취소해버렸다. 나 자신도 수십년 중환자를 다루면서 DNR 서명을 수도 없이 많이 받았었다. 인간이 죽어갈 때의 상황은 천차만별이기에 DNR의 결정은 미리 할 것이 아니라, 유사시 환자의 상황에 따라 결정되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주장이다. 예를 든다면 천식 환자들은 숨이 막 넘어갈때 순간 인공호흡으로 그 위기를 막을 수 있고, 다시 소생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암말기로 수술도 할 수 없고, 삶의 고통만 더 해갈때 하루하루 고통 속에 있기 보다는 약물로 고통이 없게 안락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내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다 편하게 가시게 했다. 한번은 90이 훨씬넘은 한국환자가 양노원에서 심장마비를 일으킨 후 병원에 왔는데 죽어가는 환자가 병원에 오자 마자 온도를32ºC-36ºC까지 냉각 시키는 치료법을 사용하여 환자를 냉동하는 치료법을 시작했다. 이를 수행하는 동안 나는 마치 시신을 가지고 놀고 있다는 생각에 식구들에게 조언을 했고, 그들은 나의 조언을 받아들여 냉각치료를 멈추고 그냥 돌아가시게 했다. 예를 든다면 한도끝도 없지만, 분명한 것은 모든 환자의 상황을 고려하여 DNR를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은 병원에 입원하면 먼저 깨알같이 박힌 여러장의 서류에 서명해야힐 것을 요구한다. 그 깨알같은 글을 읽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서류는 대부분이 고소가 만연한 미국의 일생생활에서 ‘사고가 나도 우리 책임이 아니다’라는 자본업주의 보호막들이다. 이와같이 환자는 유사시 자신의 생명연장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선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방문객을 선택할 수도 있으며, 에이즈 환자라도 자신의 병을 타인에게 말하지 말라고 의료진들에게 명령할 환자의 권리도 주어진다. 인간의 타락을 부추기는 자본주의에서 인간의 권리를 존중하는 흉내라도 내는 듯 HIPAA( Health Insurance Portability and Accountability Act) 라는 법을 만들어 의사나 간호원이 환자 의 정보를 누출하면 당장 해고까지 당한다. 그런데 지금 코로나 백신 (COVID-19 vaccine)을 강요하고 백신 카드 까지 요구하는 정부의 행패는 인권국가라는 허울마저 내던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불법중의 불법이다. 더우기 이들은 백신의 부작용이 두통, 불규칙한 월경, 안면신경마비, 혈전, 심장마비와 뇌출혈 혹은 뇌경색, 급작스런 사망이라고 버젓이 스스로 써 놓고도 백신을 강요하는 것이 이해가 되는가? 안락사도 내 스스로가 결정하듯이 내 몸의 주인인 내 자신이 백신을 맞을 것인지 아닌지는 내 스스로가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세계를 코로나로 휩쓸고 있는 이 병균의 창조자들이 제 2단계로 백신의 광풍을 몰아오고 있다. 연구자들은 코로나 백신을 맞기 전보다 백신을 맞은 후에 코로나 전염병이 훨씬 더 확장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 미국국립보건소(NIH)는 파우치 NIAID소장이 기능획득( Gain of Function 생물학적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유전자를 변경하는 의학 연구)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인정했다. 즉 코로나는 인간(미국)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말이다. 피터 나바로 : ′′이 남자[앤서니 파우치]는 내가 만난 사람 중 가장 악한 사람이다." ′′토니 파우치 손에 피가 있다."고 말했다. <사진: 파우치 거짓…바이든 $2조달라 퍼주기 > ㅡㅡ>> 피터 나바로가 말한대로 파우치만 손에 피를 묻혔는가? 너는 어떠한가? 피터 나바로를 비롯한 모든 공화당 민주당들도 다 손에 피를 묻혔다. 대부분의 인간들은 미국이 이 코로나 뿐아니라 수많은 바이러스와 병원체를 만들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모르쇠했다. 조선 전쟁때 미국은 일제 731부대와 공모하여 조선과 만주에 수많은 세균을 뿌려 폭격에 맞아 죽는것보다 더 괴롭게 몸부림 치다 죽게 했다. 니들은 이미 인간이 아니야! 한국에서 무슨 사건이 터지면 여야 몽땅 다 도적놈들이면서 상대방에게 손가락질 하는 코메디를 벌리는 추한 모습들과 짝퉁이다. Newsmax 10월 21일 오후 7:30 · Peter Navarro: "This man [Dr. Anthony Fauci] is the most evil man I've ever met." "There's blood on Tony Fauci's hands." ---------------------------- 미국 어둠세력이 이런 흉악무도한 세균범죄를 저지르는 이유는 다목적이고, 그중 한두가지만 시나리오대로 잘 진행되어도 성공적이라고 대만족할 것이다. 그 다목적은, 첫째, 세균전으로 침략의 흔적도 없이 적국을 초토화 시킨다. 둘째, 어마어마한 돈벌이가 된다. 세째, 인구를 감소시키고, “새로운 세계질서”로 통제사회를 만든다. 그를 위하여서, 1, 대전염병 핑계로 백신 증서를 누구나 갖도록하고(유전자를 조작해서 만든 병균이기 때문에 수 많은 변종이 있을수 밖에없고, 그래서 완벽한 백신 제조는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더 발전시켜, 2, 극미소단자 ID-칩(chip)을 심어 그 사람의 모든 정보와 일거수일투족까지도 통제할수 있게한다. 3, 그 엄청난 정보량을 취급하기 위해서는 5G통신망을 세운다(지금 미국을 다녀보면 사람 드문 산길 전봇대에도 5G송수신기를 세우고있다) (2021.06.19 <a href="http://blog.daum.net/win/219" target="_top" class="ke-link">http://blog.daum.net/win/219</a> ) COVID-19의 근원에 대한 논쟁을 이르켜야하는 미국 인류역사상 가장 사악한 미국은 최첨단 전쟁으로 약소국들을 쌩지옥으로 만들어놓더니, 이젠 세계 패권을 손에서 놓지 않기위해 총성없는 세균전쟁을 벌려 세계 인민들의 삶을 어둡고 우울하게 만들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세계질서(New World Order)”를 지향하는 미국 ‘어둠세력’의 지휘하에 미제의 ‘착한개’ 문재인이 최일선 돌격대 역활을 하면서, 더러운 권력층의 부정도 탄핵의 위기도, 코로나로 덮어가고 있는 꼬라지가 더욱더 기가 막히다. (2020.04.19 YouTube) 문재인 대통령 , 포스트 코로나 "새로운 세계 질서 준비하겠다”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ATQBYlGMacw" target="_top" class="ke-link">https://www.youtube.com/watch?v=ATQBYlGMacw</a> < 사진: 새로운 세계 질서 > New World Order _ Big Brother's Eye 우고 차베스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2010년 1월 13일 아이티에 일어난 지진으로 아이티 전체 인구의 1/3인 300만 명이 피해를 입었고 실제 사망자는 22만 명이 넘었으며 부상자 수는 30만 명에 달한 아이티 지진을 미국이 만들어낸 산물이라 폭로 했듯이 미국은 기후조종까지 하고 있다. 불의와 부패와 타락이 만연한, 썩을대로 썩은 이 시궁창에서 인간의 행복과 번영은 있을 수 없다. 괴물들이 멸종하지 않는한 인간에게 주어지는 고통과 부담은 더 커질 수 밖에 없기에, “최후심판의 철장권세”(기독교 용어)로 이 어둠세력들의 머리통을 내리쳐 깨부셔야 한다. 그렇게 최후심판을 할수있는 최고의 무기를 가지고있는 나라가 조선이다. 2012년도에 조선이 위성을 쏘아올릴때, 궤도를 바꾸었다. 바꾼 이유를 ‘필리핀에 피해를 줄까봐’ 라고 했지만, 나는 대륙간탄도미사일의 궤도변경을 겸하여 실험한 것으로 본다고 글을 썼었다. 그후 러시아가 조선의 $100억 달러 외상값을 탕감한다는 발표를 보고, 이는 조선이 그 첨단 기술을 주었기 때문으로 본다고 말했었다. 그 예측대로 러시아가 6가지의 전례없는 미사일 쇼(show)를 세계에 보이며 “어느 나라도 막을 수 없는 첨단 미사일”이라고 했다. 미국에 아부하던 중국도, 조선의 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와 하노이회담을 하러 중국을 지나 갈때 시진평의 환대를 받았었는데, 그후부터 조선에 대한 태도가 바뀌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미국을 놀라케하는 미사일 시험까지도 하고있다. 이번에 중국이, 우주궤도에서 급강하하여 적국을 핵공격할 수있는 미사일실험을 하여 미국을 놀라케하였는데, 나는 이미 수년전 부터, 조선의 위성궤도 근접거리가 미국상공에서 딱 EMP핵폭탄을 터치면 미국의 모든 전자제품들이 망가지는 위치라고 말했었다. 미국의 전 CIA국장 울시도 조선의 EMP핵공격에 대한 우려를 여러차례 증언했었다. 조선의 미사일은 상상초월 - 세계에서 가장 앞서 최첨단이라는 말이다. 조선은 무력을 30%만 보여준다고 한다. 요즘 조선이 보여준 미사일 실험은, 조선의 한참 후진 것 - 그러나 미국을 놀라케 하기에는 충분한 보여주기용일 것이라는 말이다. (아직 보여주지않은 미사일의 위력이 상상이나 될까?) 당연히 미국도 미사일개발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있을 것이다. 따라서 조선은 미국인민들에게 피해를 줄까봐 착한 마음만 가지고 미루다가는 적기를 놓칠수도 있으므로 냉정히 심판의 때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나는 세계전쟁의 양상이, 돌> 칼창활> 총 대포> 비행기폭격> 미사일 & 세균전 으로 변한다고 말했었다. 조선에서는 국경을 철저히 방어하기 때문에 코로나 청정지역이고, 따라서 미국의 어떠한 세균전도 무용지물이라는 말이다. 미사일핵전쟁과 세균전 모두에서 조선은 세계 최강의 위치에 있다. 조선은 이미 미제국 암흑세력을 박멸할 수 있는 “최후심판의 철장권세”를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미국도 겁이나서 “조건 없는 대화”를 하자고 하며 시간끌기를 하는데, 해적 장돌배기 사기꾼을 어떻게 믿겠는가? 돌아서는 순간 반대로 말하고 잉크가 마르기도전에 협약을 어기는데, 누가 그런 혓바닥이 2개3개 달린 독사를 믿고 대화할수 있을까? 미국이 대화하려면 경제제재와 전쟁 피해 $160조 달라를 배상하고 모든 한미협약을 파기하고 주한미군을 철수해야 할 것이다. 식민지 총독 문재인이 “종전선언”을 주선하는 척하는데, 씨알이나 먹히는가? 마치 한국이 전쟁 당사자도 아니면서 종전선언 한다면 그것도 웃기는 일이다. 한국은 조선과 전쟁하지 않았다. 미군 예하부대에 한국인들로 구성된 한국인 부대가 있을 뿐이다. 마치 영국이 아프리카 동남아시아를 침략할때 인도인이 200만명이나 영국군에 있었지만 영국군일뿐 인도군이라 하지 않는 것과 같다. 자기 나라도 없고 군대도 없는 주제에 “종전선언” 어쩌고하면 웃긴다는 말이다. 인민을 하늘로 뗘받들며 조금도 불편함이 없도록 국가가 최선을 다하는 “인민의 나라” 조선, 세계에서 가장 빛나는 삶과 희망을 기대할 곳은 조선뿐이다! ----------------- 다음 글은 Ten Doe가 제국주의 미국에 대해 참으로 동의가는 말을 했기에 복기(link)한다. Ten Doe : 당신들은 이 사실을 아십니까? 에이즈는 사람이 만든 바이러스입니다. 암은 치료할 수 있습니다. 9/11은 내부 소행이었습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미국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음식은 화학물질과 약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당신이 알고 있는 역사는 색칠되었고 바뀌었습니다. 백신(예방접종)에는 자폐증, 암, 사망과 관련된 독성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빌 게이츠는 에볼라 백신접종과 전세계 인구 감소의 배후에 있습니다. 미국정부는 HAARP로 날씨를 통제합니다. ISIS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창조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