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님 안녕하세요
정혜령입니다
메일을 두번이나 썼는데 날라갔어요.. 카페에서 멜보내기가 힘드네요
결국.. 이케 공개..로 고백을 ㅠㅠ ㅋㅋ
잘 지내시죠 사진보니까 좋네요~
말도 없이 안나가서 넘 죄송했어요..
챙겨주시는데 넘 버릇없이 군것같아서 말이예요.
삼선제일교회도 참 따뜻하고 좋았는데
제 맘이 더 가는 곳이 있어서요..
지금은 친구와 함께 아현성결교회 다니구 있어요..
교회옮기는 일이 쉽지 않았네요....
여기서 봉사도 하고 청년부도 잘 나가고 있답니다
건강하시구요, 기회가 닿으면 뵙게 되겠죠?
모두 평안하시기를.
카페 게시글
브니엘청년회
강도사님께.
사랑이혜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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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
03.05.27 13:2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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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옹냐~~이렇게 카페두 방문해주구 거마워~~교회 잘 다니지? 우리 언제 또 함 봐야 하눈데...금 만나는 날까지 나 보구 싶다구 맨날 울지 말구 잘지내~~~~아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