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회 창립모임에 참석한 동문들의 모습입니다.
5회 장세주 선배님 010-4541-1808
6회 이철기 선배님 018-550-1549
환갑이 가까우니 모임이 별로 없어 심심하다며 모임을 자주 갖고 꼭 연락을 해달라고 하십니다.
8회 이승재 선배님 010-8709-1993
양산에서 정형외과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댁은 해운대 동백섬 맞은편에
8회 조희철 선배님 011-563-6766
육류 수입을 하고 직접 음식점도 경영하고 계십니다.
재학 당시 응원단장으로서 말박수의 창시자라고 하십니다.
덕분에 2차까지도 즐거웠습니다.
10회 김의배 선배님 011-852-9496
수산물 관련 사업체 그린월드를 경영하고 계시며 졸업 후 해양대학으로 진학한 부산 터줏대감이십니다.
경희총동창회 부산지회장으로 추대 되었습니다. 앞으로 기대가 큽니다.
10회 이만희 선배님 011-842-3342
부산도시가스 전무이사
울산 SK에서 근무하시다 얼마 전에 부산으로 옮기셨으며
이런 소식을 접한 민장환 동기가 축하겸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고
부산지회 창립으로 이어졌습니다.
10회 민봉기 선배님 018-421-0813
굉장히 젊어 보이시네요 목소리도 성우 같고 대단한 영업분야 고수이십니다.
10회 박동수 선배님 011-592-241
영아 및 어린이 사회복지법인을 설립하여 봉사하고 계십니다.
10회 이병헌 선배님 017-544-6992
부경대 환경공학과 교수이시며 배우 이병헌 못지 않은 외모를 지니셨습니다.
이번 모임을 처음부터 주도적으로 준비한
12회 민장환 동기 016-260-6823
부산은행 지점장으로서 탄탄하게 입지를 다졌으며
지난 해 부산은행에서 실적으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부산지회 총무로 선임되었습니다.
12회 김영호 동문 011-887-9410
부산방송 <KNN> 서울지국 서울 - 부산 간을 자주 왕래하며 전국을 누비고 다닙니다.
12회 박노경 010-8338-1458
경희중고총동창회 제24대 승명호 회장단에서 실무를 맡게 되었으며
총동창회 업무의 일환으로 이번 부산지회 창립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전국의 각 지회 모임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후원하고자 합니다. 연락 바랍니다.
14회 김선영 동문 019-9149-9634
재학 당시 응원단이었다고 합니다.
2차 모임에서 사회를 맡아 수고해 줬습니다.
18회 백용욱 동문 010-2312-3041
인제대 교학과 과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19회 김형기 동문 011-557-6912
대한항공 정비본부 차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19회 손인성 동문 011-9874-5373
대한설비건설 공제조합 부지점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21회 한상봉 동문 016-576-9412
2차 모임에서 테이블 위에 올라가 천정을 잡고 히프를 돌리는 유연함에 다들 놀랐습니다.
민장환 동기의 집에서 잠을 자고 새벽에 일어나 바라본 광안대교의 모습입니다.
밤에는 야경이 대단합니다.
첫댓글 박 총무님,총동창회 관련 기사,사진등은 먼저 총회 cafe에 올려주세요.창연이와 의논하면 될것 갔네요. 원래는 총회 및 각 기수 cafe에 다 올려주어야 합니다.
총동창회 홈페이지에 올리려고 했는데 현재 상태로는 사진이 다 올라가게 할 수가 없어서 우선 우리 카페에 올렸고요. 총동창회 홈페이지에 올릴 수 있게 되면 옮기겠습니다.
부산 지회 설립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장환 노경에게 박수 보낸다...유난히 10회 선배들이 눈에 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