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준비로 강정만들기 해봤어요^^

[이은연(부산)]

올해는 작년 5월에 친정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첫 설날이네요.
올해는 엄마가 더 적적하실 것 같아 더 먹먹함이 수시로 밀려옵니다.
시집 간 딸들만 있어 혼자 차례준비 하시면 더 눈물바람 하실까봐 예쁜 강정 만들어 미리 친정에 보내드릴려고 합니다.
전음방 회원님들 모두모두 새해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김경순(울산)]

와
이런강정은 처음봐요
예뻐요

[이영애]

친정 어머니께서 기뻐
하시겠습니다😊. ㄴ넘 예뻐요.👍

[김명자(고양)]

따님의 효성을 어머님은 물론 아버님께서도 아실거 같습니다.
정말 잘 하셨습니다.

[황경란(영월)]

와~넘 이뻐요 이런선물 받는 분은 행복하겠어요....

[손갑성(서울)]

어머님께서 많이 좋아 하시겠어요.
예쁜솜씨가 부럽네요.

[권미옥(부천)]

와. . 우
예쁜솜씨 . .박수박수
오늘도행복해집니다

[정덕아(인천)]

진짜건강정으로보이네여 ㅡㅡㅡ예뻐여 솜씨짱입니다

[심영희(창원)]

정성이 가득 들어간 강정이 엄마의 맘이 조금은 위로가 되겠어요..넘 이쁘게 잘하셨네요*^.^*

[박준석(서울)]

어머님께서 행복하실것같아요
예쁜강정 잘 보고 갑니다

[박태자(대구)]

너무 예쁘게 잘만드셨어요
부럽습니다.
현미로 강정만들려고 준비중입니다. 물에불려서 건조시킨후 기름에 튀기면 튀어질련지요~~

[김용숙(스위트)]

이게 글로는 설명이 부족할텐데요...
쪽지 드렸어요 도움되시길요...

[박태자(대구)]

녜.습득해서 잘 만들어보겠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김용숙(스위트)]

급하신것 같아서요.....
고운하루 보내시어요^^

[장현덕(광주광역시)]

어머님 생각하시는 고운 마음이 강정에서 듬뿍 느껴지네요~~~~

[김영자(울산중구)]

넘 예쁘네요

[임재순(충북청주)]

너무 예뻐요. 저도 구정에 현미찹쌀 있는것으로 해보려고 하는데 튀겨와야할지 집에서 기름에 튀기면될지 고민만 며칠째하고 있네요.

[김미화(경기도용인)]

금손이셔요!!! 저도 기름으로 튀긴 강정 만들고파요!

[서혜경(서울)]

너무 예뻐요~~